검색
기사
-
대한배드민턴협회, '우버컵 우승' 女대표팀에 총 1억 4400만원 포상금 전달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에 오른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 총 1억 4400만원을 지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의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열고 선수단 노고를 치하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 르피랩도 축하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국가대표 선수단 성과를 축하했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우버컵 우승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완성해 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주장 이소희는 "선수 모두 하나가 돼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줬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대회를 돌아봤고,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언니들이 앞에서 응원을 해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개인전보다 더 즐겁고 책임감 있게 뛰었고, 팀을 위해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안세영은 1번 단식으로 전승을 거두었고, 김가은 선수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꺾었다.
-
책상 치고 폭언·싸움까지...도서관 '영구 퇴출', 법원의 판단은?
공공도서관에서 소란 피운 이용자를 영구 출입 정지시킨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행정1-2부(부장판사 임현준)는 시민 A씨가 익산시 시립도서관장을 상대로 낸 도서관 이용자 영구적 입관 제한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인용했다. A씨는 2023년 3월과 2024년 1월 익산시에 있는 공공도서관 2곳으로부터 '영원히 도서관 출입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영구적 입관 제한 처분을 받았다. A씨는 도서관에서 책상과 칸막이를 치는 소음을 내고 다른 이용자들과 다툼을 벌이거나 욕설했다는 이유로 '익산시립도서관 운영 관리 조례'에 따라 해당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에 폭언하며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A씨는 "조례에 영구적 입관 제한 규정이 없고, 사전 통지나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법에 따른 절차도 준수하지 않았다. 처분이 지나치게 과중하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도서관장은 "A씨는 여러 차례 도서관에서 소란을 피웠다"며 "조례에 따라 적법하게 처분했다"고 주장했다.
-
'강원으로 전북으로 울산으로' 잠재 격전지 총출동한 여야 지도부
더 이상 여유는 없다.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지방선거 잠재 격전지로 출동, 지원사격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첫 날 대표와 원내대표가 각각 강원과 전북으로 향했고 국민의힘은 울산에 화력을 모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 춘천에서 첫 선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우상호 도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가 강원 대도약의 행운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 후보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내에선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인 우 후보의 강원도 탈환에 대해 자신감이 읽힌다. 한편으론 여전히 보수세가 강한 강원에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는 위기론도 있다. 경쟁상대인 현직 지사 출신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의 인지도도 만만찮다. KBS춘천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4월30일~5월2일 진행한 강원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우 후보는 41%의 지지율을 기록해 33. 8%를 기록한 김 후보를 앞섰다.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이 23.
-
롯데에너지머티 "단기 BEP보다 체질 개선"…AI·ESS 승부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를 앞세워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익산공장에서는 AI용 고부가 회로박(HVLP) 증설을 추진하고,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ESS용 전지박 생산 확대에 나서며 올해 구조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매출 1598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9. 2%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95억원으로 7개 분기 만에 흑자를 보이는 것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은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성 향상과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래깅 효과, 재고평가손익의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구리 가격은 지난해 3분기까지 1톤당 9000달러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 1분기 1만3000달러까지 올랐다. 기존 저가에 사들인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비싸게 팔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2028년 1GWh 상업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은 현재 익산 공장에서 연산 70톤의 파일럿 공장을 기반으로 대규모 스케일업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2028년에 세계 최대 규모인 1GWh 규모의 고체 전해질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국내외 다수 선도 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병도 "전북 도약, 이원택과 완성…잼버리 실패는 尹무능 원인"
전북(익산을)이 지역구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과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전북의 도약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전북은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다. 특별자치도 출범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새만금) 투자까지 새로운 기회가 눈앞에 놓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전북은 큰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야심 차게 준비한 세계잼버리대회가 윤석열정부의 무능으로 실패했고 그 여파로 새만금 예산이 무려 78% 삭감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당시 민주당은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이 삭발하는 등 폭거에 맞서 투쟁했다. 그 처절한 투쟁의 결과로 새만금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원팀으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 도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재명정부와 함께 집권 여당 민주당의 강력한 추진력만이 전북 도약을 확실하게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썼다.
입력하신 검색어 익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익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