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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OUT·미토마 물음표" 日 대표팀 대단하네 "빅리거 셋 빠져도 초호화 군단, 亞 최정상급"... 북중미 WC 명단 발표 'D-2'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 발표가 임박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명단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일본 축구 전문 '사커 다이제스트'는 12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선택할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을 예측해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오는 15일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한다.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를 비롯 미나미노 타쿠미(모나코), 마치다 코키(호펜하임) 등 장기 부상자들은 명단 제외가 유력하다. 매체는 "이들이 올 시즌 내에 복귀하더라도 실전 감각을 고려할 때 무리한 발탁은 도박과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 9일 햄스트링을 다친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의 승선도 불투명하다. 모리야스 감독 역시 미토마의 부상 상태에 강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매체는 미토마가 명단에 포함되더라도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슈퍼 서브' 역할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토마가 최종 낙마할 경우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사노 코다이(NEC 네이메헌), 사토 류노스케(FC도쿄), 마치노 슈토(보루시아 MG) 등이 대체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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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하겠다" 다짐했는데... '줄줄이 부상 OUT' 英 격파한 日 프리미어리거마저 '낙마 유력'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초대형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끝내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1일 "미토마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왼쪽 허벅지 뒷근육 파열로 2개월 결장 진단을 받았다"며 "오는 15일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체제의 일본 대표팀이 대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토마는 지난 9일 울버햄튼과 경기 후반 10분 롱볼 트래핑 직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얼굴을 감싸 쥐며 고통스러워한 미토마는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피치를 떠났고, 경기장 퇴근길에는 목발을 짚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모리야스 감독도 좌절했다. 10일 J리그 현장을 찾은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의 부상은 경미한 수준이 아니라고 들었다"며 "회복에 얼마나 기간이 걸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토마는 지난 3월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역사적인 승리를 이끄는 등 일본의 대체 불가능한 전력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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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 대패닉' 에이스 미토마 충격 부상→월드컵 출전 무산 위기에, 전문의 "힘줄 다쳤으면 수술, 당연 못 나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29·브라이튼)의 햄스트링 부상에 대해 정형외과 전문의가 "힘줄 손상 시 수술이 불가피해 월드컵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내렸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11일 "미토마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는 부상 범위가 근육에 그쳤는지, 힘줄까지 이어졌는지에 따라 갈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소견을 인용해 "단순 대퇴이두근 파열이라면 3주 내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힘줄까지 다쳤다면 회복에 2~3개월이 필요해 수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지난 10일 "가벼운 부상이 아니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그는 "대회 기간 중 복귀해 고강도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최종 명단에 포함하겠다"며 발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처럼 일본 축구계는 미토마의 회복 속도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미토마는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울버햄튼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3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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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5일 전 비극' 日 초비상, 에이스 미토마 쓰러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공격의 핵심인 미토마 가오루(29·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부상 소식 탓이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5일 전이다 미토마는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울버햄프턴전에 선발로 나섰다가 후반 13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미토마는 측면을 달리며 어깨 트래핑으로 공을 받다 왼쪽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느껴 쓰러졌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하고 교체됐다. 아직 구단 공식 발표는 없지만, 현지에서는 햄스트링 부상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문제는 부상 정도에 따라 시즌 아웃은 물론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해졌다는 점이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최종 명단은 오는 15일 발표된다. 미토마의 정확한 부상 정도와 예상 회복 속도 등을 고려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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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북중미 월드컵 4강 간다" 브라질 축구 레전드 '확신'
과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200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었던 '브라질 축구 레전드' 지쿠(73) 전 감독이 일본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을 전망했다. 8일 풋볼존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지쿠 현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는 현지 인터뷰에서 "일본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오를 거라는 내 확신엔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면서 일본의 월드컵 4강 진출을 내다봤다. 지쿠 어드바이저는 네덜란드와 스웨덴, 튀니지와 같은 조에 속한 일본 대표팀 조 편성을 두고 "네덜란드는 최근 몇 년 간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긴 어려우나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팀"이라며 "튀니지는 지난 대회에서 프랑스를 꺾은 강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스웨덴에도 아스널(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빅토르 요케레스)가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도 유력한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가 있으니, 일본 입장에서 쉬운 조별리그는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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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선언' 日 '역대급 파격' 레전드 코치 선임 이유는 "벤치에도 앉지 않는다, 다만..."
우승을 향한 집념이 이토록 지독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정조준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페널티킥 전담 코치 선임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18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도쿄 메이지 대학교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을 통해 나카무라 슌스케(47) 코치를 일본 국가대표팀에 영입한 구체적인 배경을 밝혔다"고 집중 조명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모리야스 일본 대표팀 감독은 "나카무라 코치에게 페널티킥 담당이라는 중책을 맡겼다"며 "이는 일본 대표팀의 승리 확률을 단 1%라도 높이기 위해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야마모토 마사쿠니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이번 선임에 대해 "월드컵에서 단 조금이라도 승률을 높이기 위함"이라며 "나카무라 코치가 가진 풍부한 경험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은 승부차기 패배 트라우마가 있다.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당시 일본은 크로아티아와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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