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SE 화제의 격전지] 서울 중구
서울 중구 총선 격전지에서는 각 당의 공천 경쟁과 전략적 후보 배치, 주요 인물들의 출마와 탈락, 공천 신청 철회 등 다양한 정치적 이슈가 연이어 벌어지며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집니다.
서울 중구 총선 격전지에서는 각 당의 공천 경쟁과 전략적 후보 배치, 주요 인물들의 출마와 탈락, 공천 신청 철회 등 다양한 정치적 이슈가 연이어 벌어지며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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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은 15일 "당과 국가를 위해 한번 더 희생, 봉사하라는 당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다"며 4·11 총선에서의 서울 중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7선인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고민과 번민 끝에 내린 쉽지 않은 결심이었다. 18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7선에 이르는 의정 생활을 접기로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반드시 19대 총선에서 승리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정 정통성, 헌법적 이념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와 국가안보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은 득표만을 위한 선심성 복지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19대 국회에 등원한다면 국가 위기를 초래할 무책임한 복지 포퓰리즘 홍수를 막는 방파제 역할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당 패권 정치를 바로 잡고 견제하기 위해서는 제3 대안정당의 육성과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민주통합당은 14일 서울 중구 후보로 3선의 중진인 유선호 의원을 경선에서 물리친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을 확정했다. 이날 진행된 민주통합당 4차 경선에서 호남 3선 중진인 김효석 의원은 서울 강서을 지역구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고,서울 송파병에선 4선출신인 정균환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또 인천 계양을에선 최원식 인천시고문 변호사가,경기 고양을에선 한국일보 기자출신인 송두영 고양덕양을 지역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전남 여수갑에선 김성곤 의원이, 순천·곡성에선 대검중수부검사 출신인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나주·화순에선 배기운 전 의원이 공천이 확정됐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민지형 권은영 기자=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공천위)는 13일 수도권 일부 전략지역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18개 지역구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7차 공천자들 가운데에는다른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으나지역을 옮겨 재배치된 후보가 많았다. 이 때문에 당 일부에선기존 공천 신청자가 있는 전략지역에타 지역후보자를 '돌려막기'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역 지역구 의원인박영아(서울 송파갑), 안형환(서울 금천) 이사철(경기 부천·원미을), 김성회(경기 화성갑) 의원은 이날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들4명은 모두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다. 나경원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에는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전략공천됐다.정 전 수석은 앞서 고향인 충남 공주·연기에 공천을 신청했었다. 그러나 당 공천위의 결정에 따라 중구에 전략 공천되면서 서울 종로에 공천된 홍사덕 의원과 함께 서울 총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홍정욱 의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4·11총선에서 새누리당 서울 중구 공천을 신청했던 신은경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12일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박성범 전 의원의 부인인 신 전 대변인은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지난달 8일 공천을 신청한 이후 현재 사실상 단독 후보 임에도 공침심사 결과에 대한 발표 없이 다른 후보가 공천자로 결정됐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심사 대상으로 남아 있는 것 자체가 개인과 중구 구민들의 명예와 자존심에 손상 입히는 일이고, 더 이상 심사대상으로 잔류할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 중구엔 신 전 대변인과 함께 나경원 전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나 전 의원은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 등과 관련, 지난 8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런 가운데, 당내에선 앞서 충남 공주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중구 차출설(說)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 전 대변인은 특히자신이 2006년 지방선거 당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민주통합당은 10일 추가 경선지역·전략공천 후보자 등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 중구와 송파병, 강원 춘천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키로 했다"고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밝혔다. 또 철원·화천·양구·인제를 경선지역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중구는 김택수 전 청와대 비서관, 남요원 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사무총장, 유선호 의원,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공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송파병은 김기정 진보대통합 시민회의 공동대표, 박병권 변호사, 정균환 전 의원, 조재희 전 청와대 비서관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춘천은 안봉진 변호사와 윤택구 전 손학규 대표 특보, 황환식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허영 전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이 경선을 치른다. 전략지역이 아니면서도 이날 추가로 지정된 경선지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로 이곳에서는 문석완 전 화천군 부군수와 정태수 전 최문순 도지사 후보 특별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자유선진당은 10일 서울 중구에 7선의 조순형 의원, 대전 유성구에 송석찬 전 민주통합당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이현청 선진당 공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어 8명의 지역구 공천 확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18대 국회 최다선인 조 의원은 2007년 민주당과 민주신당의 합당에 반대해 민주당을 탈당했고, 2008년 총선에서 자유선진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7선에 성공했다. 이 위원장은 "조 의원은 국가와 민중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고 '미스터 쓴소리'로 불릴 정도로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고언을 아끼지 않은 분"이라며 "국민 섬김의 대표적 인물 중 한 분께서중구 출마를 결정해주신 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선진당은 또 심대평 대표의 세종시 출마로 '공석'이 된 충남 공주·연기에 윤완중 전 공주시장을 공천했다. 윤완중 전 공주시장은 앞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선진당에 입당해 공천을 받았다. 송석찬 전 의원 역시 16대 민주당 국회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새누리당이서울 중구에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투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8일"보수 중진을 대표하는홍사덕 의원과 정 전 수석이 각각 서울 종로와 중구를 맡는투톱 진용으로 서울 선거를 치르자는당내 의견이 강하다"고 말했다. 중구는이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의 옛 지역구로, 현재 당에선 박성범 전 의원의 부인 신은경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그러나 신 전 대변인은2006년 지방선거 때 구청장 출마자의 지인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밍크코트 등을 받았다가 뒤늦게 당 클린센터에 반납한 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어 공천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많다. 정 전 수석은"최근 당으로부터 중구 출마 권유를 받고 '무겁게 고민하겠다'고 답했다"면서 "아직 책임 있는 당직자로부터 정식 통보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정 전 수석은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새누리당이 4·11총선을 앞두고 '텃밭'인 강남 벨트를 포함해 서울 지역 주요 선거구에 내세울 인물을 찾는데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7일까지 총 246개의 4·11총선 지역구 가운데 약 절반가량인 118곳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특히 서울에선 전체 48개 선거구 중 29곳에서 단수 공천자가 정해졌다. 그러나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된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선 이날 송파을의 유일호 의원을 재공천한 것 외엔 실적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당 주변에선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공천위)가 강남에서 인적쇄신 의지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강남권 현역의원 전원 물갈이설 = 당연직 공천위원인 권영세 사무총장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 절차적 문제가 있어 강남 지역 후보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천위는 강남 3구를 전략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서초갑의 단수 공천신청자인 친박(친박근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