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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SiC 부품사업 성장, FPCB 신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객사 수요에 대응해 중장기 매출 성장에 필요한 양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애프터 마켓(After Market)에서의 선도 지위를 유지하겠다. 연성회로기판(FPCB) 신사업에도 속도를 내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는 1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국내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을 열고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케이엔제이는 화학기상증착 실리콘 카바이드(CVD SiC)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 내 핵심 소모성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24년 적자 사업부인 장비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부품 사업에 집중해 CVD SiC 포커스 링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주요 고객사향 양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애프터 마켓에서의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케이엔제이가 속한 애프터 마켓은 비포 마켓(Before Market)와 달리 장비 제조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사에 제품을 직접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공정별 맞춤 대응, 실사용 데이터 축적을 통한 제품 고도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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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반도체 부품·FPCB 사업 동반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전문기업 케이엔제이가 상반기 실리콘카바이드(SiC) 포커스링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부터 연결 기업 써키트플렉스를 통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관련 매출을 신규로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증설분을 통한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상반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691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 4%, 영업이익은 28. 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7. 3% 감소한 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는 주력 제품인 SiC 부품 공급 물량이 확대된 점이 주효했다. 반도체 부품 사업부문에서 생산 중인 CVD-SiC 포커스링은 반도체 에칭 공정 내 플라즈마 상태에서 웨이퍼 주변에 위치해 플라즈마를 집중시키고 웨이퍼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실리콘(Si) 제품 대비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 교체 주기를 획기적으로 연장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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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사 1취약계층 잇는 '따뜻한 동행' 첫걸음
창원특례시와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지역 기업과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사업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결하기 위해 제안했다. 행정의 지원에다 기업의 따뜻한 나눔을 더해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나눔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따뜻한 동행은 경로당에서 시작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기업과 경로당을 연결하는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을 추진했다. 참여 기업은 결연한 경로당에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 등으로 구성한 '행복동행키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생산 제품 활용으로 어르신을 위한 나눔이 지역제품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표해 △LG전자 △효성중공업 △범한그룹 △케이조선 △현대위아 △무학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상생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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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내년 법인세 200조 이상…국민의 삶 확장하는 재정"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이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배경과 관련해 "반도체 특수로 내년도 법인세가 200조원 이상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류 보좌관은 2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400조원만 넘어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온 것인데 국민들이 잘 도와주셔서 내년 총 국세 수입은 580조원이 넘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류덕현 "총 국세 수입 580조…성장 잠재력 높여야, 내년 정말 중요한 타이밍"━ 류 보좌관은 "전세계적인 AI(인공지능) 산업의 부흥으로 인해 우리 반도체 산업이 특수를 맞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올해와 내년 경제가 좀 나아지고 있다. 소득세나 증권거래세, 소비세 등 전반적으로 세수 여건이 상당히 좋게 가는 것도 큰 규모의 재정을 생각할 수 있는 배경"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장 재정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저희는 국민의 삶을 확장시키는 재정이라고 얘기한다"며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잠재성장률이 5년에 1%포인트(P)씩 떨어지고 있고 1%에서 0%로 떨어지냐 마느냐 기로에 있는 상황인데 다행히 올해 조금 반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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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키아프 서울 2026' VIP 라운지 파트너 참여
한울앤제주는 제주맥주 브랜드로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의 VIP 라운지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키아프 서울은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다. 국내외 갤러리가 참여하며 매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한울앤제주는 행사 기간 VIP 관람객을 위한 별도 공간인 VIP 라운지에서 '제주누보'와 '제주누보 망고'를 선보인다. 라운지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해 제주맥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울앤제주는 최근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서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했다. 한울앤제주 관계자는 "스포츠에 이어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에서도 제주맥주를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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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내년 예산 7조2190억원…보상금 인상·보훈의료 확대
국가보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올해 예산 대비 5320억원(8%) 증가한 7조219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이를 통해 △보상금 인상·확대 및 보상격차 완화 △보훈의료 확대 및 접근성 강화 △국립묘지 대전환 △국격을 높이는 글로벌 케이(K)-보훈 실현 △국민과 함께 마련한 예우·문화사업 등 사업들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유공자 보상금은 5%, 참전명예수당(49→54만원), 무공영예수당(55~57→60~62만원), 4·19혁명공로수당(50만1000원→55만1000원)은 각각 5만원을 인상했다. 상이 7급 보상금(70만8000원→76만8000원)과 6·25신규승계자녀수당(65만7000원→74만7000원)도 각각 3. 5%, 8. 7%씩 늘렸다. 보훈부 관계자는 "참전명예수단의 경우 2018년 8만원 인상한 이래 역대 두번째로 큰 인상 규모"라며 "상의 7급과 6·25신규승계자녀수당 등 상대적으로 (혜택을) 덜 받는 분들을 더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금도 각각 5%와 3%씩 추가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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