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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뇌출혈 후 목발 짚고 법원에..."매일 후회했다" 선처 호소
검찰이 불법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40)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안태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진호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상습도박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664회에 걸쳐 8억원 넘는 돈을 불법 도박사이트에 송금하고, 이를 사이버머니로 환전해 바카라 등 상습도박을 했다"며 "혈중알코올농도 0. 12% 상태로 약 70㎞ 구간을 운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진호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수사에도 협조했으며 SNS(소셜미디어)에 잘못을 밝히기도 했다"면서 "피고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재범 안 할 것을 깊이 다짐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도 "잘못을 저지른 후 하루하루를 마음 편하게 있었던 적 없이 후회하며 살았다"며 "앞으론 더 이상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후회할 일 없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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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승기 까면 주변 사람 다 죽어"...105억 전세금 '꿀꺽' 차가원 녹취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으로부터 105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가운데, 차 회장이 "내가 입을 열면 이승기가 죽는다"며 폭로를 예고한 통화 녹취파일이 공개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지난 7일 공개한 녹취파일에는 차 회장이 지난 6월 이진호와 통화 중 "내가 바보라서 할 말이 없어서 가만있는 게 아니"라며 이같이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승기는 2024년 8월 차 회장 부부 소유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에 전세로 입주했다. 당시 차 회장은 이승기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대표이자 최대주주였다. 전세보증금은 105억원으로, 이 가운데 32억원은 이승기 개인 자금, 나머지 73억원은 은행 대출로 충당했다. 문제가 불거진 건 전세계약을 맺은 지 2년여만이다. 이승기 측은 지난 6월 전세금이 시세보다 높게 책정됐다며 '깡통전세' 가능성을 제기했다. 차 회장 측은 이에 빌라 감정평가는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이승기의 대출 이자도 최근까지 회삿돈으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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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MC몽에 400억 뜯겨...백현 위해 도박 빚 갚아줬다" 녹취록 파장
피아크그룹 회장이자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이 지난 3일 구속됐다. 이 가운데 차가원이 MC몽의 수백억대 도박 빚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뒤에는 이른바 '역바이럴'이 있었다는 의혹이 함께 제기됐다. 4일 유튜버 이진호는 '[충격 단독] "MC몽 담궈라" 차가원 회장.. 충격적 '역바이럴' 녹취 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차가원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전세보증금 54억원을 돌려받지 못한 지인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확보한 녹취라고 밝히며 차가원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녹취된 파일에서 차가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내가 120억원이 없어서 회사 애들한테 정산 못 해주는 줄 알더라. 아, 그게 아닌데"라며 "MC몽에게 120억원을 뜯긴 게 아니라 더 뜯겼다. 400억원가량을 뜯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MC몽의 도박 빚이 엄청 많았다"며 "중간에 나와 백현이를 협박했다. '이게 터지면 너희 둘 다 죽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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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 여성은 15살 연하...확인된 신체 접촉? 어깨에 손 올린 정도"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폭로자 A씨를 "사생팬에 가까운 인물"로 규정하면서도 양측 모두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반면 황정민 측은 이번 사건을 스토킹 범죄 피해로 규정하며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이번 사건의 경위를 다뤘다. 유튜버 이진호는 A씨에 대해 "좋게 표현하면 열성 팬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사생팬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A씨가 40세로 황정민보다 15살 어린 여성이며, 황정민 가족의 SNS를 찾아 접근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는 등 집요한 행동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확인된 신체 접촉은 "어깨동무와 어깨에 손을 올린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이번 사안을 일방적인 피해와 가해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내놨다. 그는 황정민이 팬에게 개인적인 만남을 갖고 사적인 연락을 이어간 점을 "가장 큰 실수"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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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분야 최고 사업모델은?…'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대상
'2026년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에서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의 'AI(인공지능)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이 대상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 11건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13회째를 맞이한 올해에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의 세 가지 부문에 168건이 접수됐다.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3건, 우수상 7건 등 총 11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은 드론, AI 영상분석, 전기수상로봇을 결합해 AI 기반 무인 해양정화 운영체계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주식회사 서프컴퍼니의 '화물공간 데이터 기반, 수출입 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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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얼굴에 두 차례 술잔 던져"...한 번만 '특수폭행' 인정된 이유
전 매니저와 법적 다툼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특수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 매니저 신모씨는 박나래를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상해와의 인과관계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신씨가 주장한 두 차례 술자리 사건 가운데 2024년 발생한 사건만 특수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2023년 사건은 박나래의 행위와 부상 사이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 ━"술잔 피하려다 넘어져"…다친 곳은 손등?━신씨는 2023년 8월 예능프로그램 '좀비버스' 출연진과 가진 술자리에서 박나래가 자신에게 술잔을 던졌고, 이를 피하다 넘어져 손등을 다쳤다고 주장했다. 경찰에는 응급실 봉합수술 기록과 2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도 제출했다. 그러나 경찰은 박나래의 행위와 신씨의 부상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이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도 이 사건과 관련해 신씨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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