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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아시안게임 앞두고 코리아 에디션 선봬
배럴(대표 박영준)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수영 선수들을 응원하는 2026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였다. 배럴은 국제 무대에 나서는 국내 수영 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매년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팀 배럴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디자인에 담았다. 코리아 에디션은 남녀 수영복 각 1종과 블랙·화이트 수모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을 붓 터치 형태의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흰색과 네이비를 조합했다. 수영복은 팀 배럴 소속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는 제품으로 숙련자의 움직임을 고려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여성용은 V백과 세미하이컷 디자인, 남성용은 숏사각 형태와 이너스트링을 적용해 움직임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수모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고 양면에 붓 터치 그래픽과 KOREA 레터링을 적용해 수영복과 디자인을 통일했다. 배럴은 국가대표 선수 후원과 함께 국내 실업팀과 중·고등학교 수영팀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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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빼곤 반도체주서 탈출…암 치료제 머크·암호화폐 관련주 매수[서학픽]
서학개미들이 암 백신의 임상 3상에 성공한 머크와 암호화폐 관련주를 사들이면서 미국 증시에서 8억달러대의 주간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선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0~26일(결제일 기준 8월24~2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8억212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직전주 9억8681만달러에 이어 2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진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 4%와 0. 8%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27~28일 이틀간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 5%와 1. 0% 반등했다. 지난 20~26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지난 19일(미국 동부시간) 모더나와 함께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임상 3상에 성공했다고 밝힌 제약회사 머크였다. 머크는 9995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흥미로운 점은 머크와 암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 모더나에 대한 순매수는 944만달러로 머크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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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 퀴즈, 새학기 맞아 '에듀테크 여름 캠프'..교사 2200여명 참가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젭(ZEP, 대표 김상엽·고창원)이 게이미피케이션 퀴즈 플랫폼 '젭 퀴즈(ZEP QUIZ)'를 활용, 교사 대상 무료 온라인 연수 '에듀테크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누적 2290명(신청 교사 800여 명)이 참여했다. △스쿨플랫△다했니△미리캔버스와 협업, 매일 저녁 2시간씩 메타버스 공간인 '젭 스페이스'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학기 개학을 앞둔 교사들이 여러 에듀테크 도구를 실제 수업 준비 흐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 자료 제작부터 과제 관리, 학생 참여 및 평가까지의 과정을 모두 다뤘다. 일자별로 스쿨플랫, 다했니, 미리캔버스가 서비스 활용법을 소개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젭 스쿨'의 교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다뤘다. 젭 퀴즈 연수에서는 최근 출시된 신기능이 공개됐다. 학생의 학습 현황을 관리하는 '클래스' 기능과 학생들이 의견 및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 공간 '젭 보드', 그리고 AI(인공지능) 기반 기능 3종(△AI 문제 생성 △다국어 문제 번역 △AI 학습도우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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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경쟁 'D램' 넘어 '패키징'으로…삼전닉스도 '총력전'
AI(인공지능) 반도체의 기술 주도권 경쟁이 D램 미세화를 넘어 칩을 쌓고 연결하는 패키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외 생산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데이터 전송 효율을 좌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가 필수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를 위해 첨단 패키징 투자와 설비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40억달러(약 5조4824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착공식을 진행했다.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E(7세대)를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역시 충남 천안·아산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패키징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다. 양사가 패키징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은 AI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가 개별 D램뿐 아니라 칩을 쌓고 연결하는 기술까지 넓어지고 있어서다. 실제 AI가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판단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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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 등 7개 시군·12개사, 4161억 투자협약
경남도와 창원·사천·김해·양산·함안·산청·거창 등 7개 시군, 12개 기업이 31일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2개사는 우주항공·방산·정밀기계·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으로 8개사는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개사는 기존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투자 규모는 4161억원이며 45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먼저 디엠지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1000억원을 투입해 정밀기계 및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금아하이드파워는 신규 사업 수주에 따른 생산물량 대응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9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을 신규 고용한다. 에이엠에스는 600억원을 투자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이들 3개 기업은 모두 창원에 25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 및 확충한다. 비에이치아이는 함안 장지일반산업단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한다. 위테크는 거창 일반산업단지 및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26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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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 vs 인텔 vs AMD...서울 한복판서 줄줄이 AI 실력행사
엔비디아와 인텔, AMD가 11월 서울에서 잇달아 AI(인공지능)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AI 업계에서 높아진 한국 시장의 위상을 보여준다. 엔비디아와 인텔이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키우는 한편 AMD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표 AI 행사를 열 예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1월 9~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 약 1300명이 참석한 행사를 올해 2000명 이상 규모로 확대한다. 행사규모를 50%이상 키운 셈이다.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메인 콘퍼런스와 개발자 대상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며 연사와 참여 기업 수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행사 확대에는 엔비디아의 한국 사업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 AI 사업과 기업 협력이 늘면서 소개할 적용 사례와 개발자 대상 기술 업데이트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SK텔레콤·네이버(NAVER)와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SK하이닉스와의 차세대 메모리 개발, LG·현대차그룹과의 AI 적용 확대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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