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재외국민, 민간인증서로도 병무민원 서비스…"한국 번호 없어도 가능"
병무청이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18일부터 5개 인증기관의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 공동인증서 및 나라사랑이메일(병역판정검사 이후 발급), 모바일 신분증(재외공관 방문 발급) 등을 통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민간인증서를 발급받아 병역이행을 위한 다양한 병무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외국민이 민간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입된 민간인증서 발급 기관의 앱을 설치 △해외에서 가입한 휴대전화 번호 입력 △전자여권을 준비 후 앱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해 이용하면 된다. 재외국민 민간인증서 발급 인증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스, 하나은행 등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들이 더욱 간편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병역을 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늘 오후 2시 카톡 대기!" 블루 아카이브, 4500명 한정 코스프레 러닝 티켓팅 시작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4. 5주년을 기념해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을 6월14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키보토스 런 2026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 5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로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 4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5㎞ 코스로 운영되며 블루 아카이브 IP로 꾸며진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러닝 콘셉트의 캐릭터 포토존을 비롯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운영하며 '페로로', '모모프렌즈' 등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드, 스포츠타월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완주 시 키보토스 런 기념 메달과 함께 갤럭시 스토어 쿠폰 등 완주 기념품을 증정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지니언스, 2Q 안정적 성장…해킹 과징금 강화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이 18일 지니언스에 대한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9%, 73. 5%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는 우호적인 국내외 정책과 기업 내 사업전략"이라며 "AI(인공지능) '미토스'(Mythos) 이슈로 NAC(네트워크접근제어)·EDR(엔드포인트탐지대응)·ZTNA(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접근제어)를 결합한 지니언스의 통합방어체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킹사고 때 과징금을 매출액의 10%까지 상향하는 규제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가 AI 전략에서 사이버보안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28일엔 정부의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이 발표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기업 내부측면에선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해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공했고, 지속적인 이익배당 정책의 일환으로 3개년 평균 배당성향을 20~25% 수준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철옹성 애플도 뚫은 미토스… "국가차원 대응체계 구축 시급"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AI(인공지능) 모델 '미토스'가 애플의 차세대 보안기술이 집약된 맥 OS(운영체제)를 단 5일 만에 뚫으면서 세계 보안업계에 '버그마겟돈'(버그+아마겟돈) 공포가 커진다. AI가 단시간에 수많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면서 '재앙' 수준의 사이버 위협이 잇따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보안업체 캘리프 연구진은 지난달 미토스 초기버전을 활용, 애플의 핵심 보안기술을 우회하는 공격코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2개 버그와 다중우회 기법을 결합해 맥 OS의 커널메모리를 제어하고 접근이 금지된 내부의 보안영역까지 침투했다. 이 과정에 걸린 시간은 단 5일이다. 이는 허용된 권한보다 더 높은 권한을 탈취하는 '권한상승' 방식으로 최악의 경우 해커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이 지난해 9월 "5년에 걸친 전례 없는 설계와 엔지니어링의 결과물"이라며 자신 있게 내놓은 차세대 보안기술 'MIE'(메모리 무결성 강화)가 무방비로 뚫렸다는 점에서 충격이 배가됐다.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8일
[종합] "100조 더"…세수도 슈퍼사이클 [美中 정상회담 결산] 보잉·호르무즈 동상이몽…세기의 담판 결론은 '다시 평행선' [삼성 노사 오늘 담판] 파업 택해도, 파업 못한다…노사 모두 '양보와 타협의 시간' [반도체發 초과세수] 예상보다 더 생긴 '돈'…"국민에" VS "미래에" 갑론을박 '반세권' 지자체 슈퍼사이클 동승…용인·이천·청주 곳간 두둑 [the300] GTX 철근 누락 공방…鄭 "안전 불감증" 吳 "건설사 과실" [오피니언] 미토스, '지능형 에이전트'로 막자 '비전' 아닌 '혐오' 경쟁 치닫는 지방선거 퇴직연금 위험자산 한도 폐지해야 삼권, 누구도 만능의 '괴테' 아니다 '반도체 로또'에 대처하는 자세 초과세수, 미래 위한 투자에 사용해야 넷플릭스 10년, 세금납부가 상생의 시작 [국제]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 최고지도자 제거…'2단계 휴전' 안갯속 [기획] "수협銀만의 '차별화 DNA' 승부…지속성장 토대 다질 것" [산업] 파업투표때 지도부 수당 슬쩍…삼전 노조 '모럴해저드' 논란 K뷰티, 프랑스 수출 年1억弗 고지 올랐다 [금융] 금융·가상자산거래소 '합종연횡' 불붙나 [바이오] 소아 필수약 바닥…7월 진료대란 경고등 [유니콘팩토리] '소리'만으로 불량 잡고 위험예측까지…듣던 중 반가운 소리 [ICT·과학] 철옹성 애플도 뚫은 미토스…"국가차원 대응체계 구축 시급" [기획] 맞춤형 신발도 찍어낸다…'다품종 대량생산' 공장의 변화 [건설 부동산] 같은 브랜드인데 건축비 2.
-
미토스, '지능형 에이전틱 방어'로 막아야[투데이 窓/홍진배]
클로드 미토스(Mythos)의 등장은 사이버 보안의 역사에 또 한 번의 거대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기술 진보를 넘어, 공격자가 고도의 공격 지능을 가진 '자율 에이전트'를 손에 넣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제 보안은 더 이상 인력과 시간의 싸움이 아니라, 방어 체계를 '지능형'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토스의 위력은 단순히 수조 개에 달하는 파라미터 규모에만 있지 않다. 공격의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수행하는 '자율적 자동화 공격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 있다. 과거의 AI가 인간이 정한 범위에서 취약점을 찾는 도구였다면, 미토스는 시스템의 논리적 허점을 스스로 추론하고, 코드를 직접 작성·실행하며, 실패 원인을 분석해 재공격하는 공격의 주체가 되었다. 인간 보안 전문가의 복잡한 사고 과정을 통째로 복제한 자율형 공격 엔진이 탄생한 것이다. 이제는 AI가 만드는 변칙적, 맥락적인 위협을 방어측 AI가 얼마나 정확하게 탐지·예측·차단 하느냐가 승부처다. 공격자가 AI라는 첨단 무기로 무장한 상황에서 인간의 판단과 경험에만 의존하는 수동적인 방어체계는 '총 앞에 선 나무방패'와 다를 바 없다.
입력하신 검색어 키보토스 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키보토스 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