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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다녀온' 손아섭 전격 선발 라인업 복귀!... '무려 최근 10G 5할대' 김민석 '또' 리드오프 선발 출격 [고척 현장]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이 선발 라인업에 전격 복귀했다. 두산은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40승 2무 39패를 마크하며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앞서 롯데와 주중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감한 뒤 고척으로 왔다. 이날 두산은 김민석(좌익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류승민(우익수),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안재석(3루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다. 전날(2일) 1군으로 콜업된 손아섭이 전격 선발 출장하는 게 눈에 띈다. 경기에 앞서 김원형 두산 감독은 손아섭의 선발 기용에 관해 "2군에서 올라왔으니까, 또 (양)의지가 선발 포수로 출전하니까 (손)아섭을 한 번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아섭은 올 시즌 35경기에서 타율 0. 254(118타수 30안타) 1홈런 12타점 11득점 10볼넷 23삼진 OPS(출루율+장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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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0개 구단 중 유일' 드디어 내일(4일) 첫선 보인다! 사령탑 "중심 타순에서 한 방 기대" '히-데' 외인타자 폭발할까 [고척 현장]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와 일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키움은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전날(2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아쉽게 5-7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키움은 28승 1무 53패로 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 안치홍(1루수), 추재현(중견수), 히우라(좌익수), 박찬혁(우익수), 임병욱(지명타자), 여동욱(3루수), 김동헌(포수), 권혁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키움은 최근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영입, 2명의 외국인 타자 체제를 구축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의 출장 계획에 관해 "내일(4일) 등록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만약 부상 등이 없다면 선발 라인업에 넣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데이비슨의 포지션에 관해서는 "1루수나 지명타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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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前 코치 작심발언 "일부러 지느냐고? 선수들은 이기고 싶은 마음 누구보다 간절"
이번 시즌 또다시 최하위로 머무르며 아쉬움을 사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를 둘러싸고 일각에서 제기된 '탱킹(차기 시즌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얻기 위해 고의로 패배하는 행위)' 의혹에 대해 지난 5월 키움에서 퇴단한 김태완(42) 전 1군 타격코치가 정면으로 반박하며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김태완 전 코치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끔 '1순위 지명을 노리려고 일부러 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적어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팬들의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선수들의 간절함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 답답한 경기들이 있을 수 있고, 팬 입장에서는 그렇게(고의 패배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경기장에 들어가는 순간만큼은 모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프로의 세계에서 일부러 지려고 경기에 나서는 사람은 없다. 방법이 잘못될 수는 있어도, 마음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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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50㎞ 초특급 루키' 후반기 조커 준비 순조롭다!→염갈량 큰 그림 "1군 카드로 만드는 게 내 임무"
LG 트윈스의 '초대형 신인' 양우진(19)이 후반기 승부처를 향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다. 사령탑 염경엽(58) LG 감독의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속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양우진은 다가오는 후반기 LG 마운드의 강력한 '조커'가 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양우진은 지난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2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26개의 공을 던지며 스트라이크 16개, 볼 10개를 기록, 안정적인 제구를 선보였다. 지난 6월 15일 고양 히어로즈전부터 2군 실전에 나선 양우진은 4경기 연속으로 볼넷을 허용하지 않았다. 2일 몸에 맞는 공만 딱 한 차례 있었을 뿐이다. 이날 LG가 2-4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양우진은 첫 실점 위기를 맞이하며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 첫 타자 한재환에게 초구 좌전 안타를 허용한 데 이어, 서호철을 초구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이어 허윤에게마저 우전 안타를 내주며 순식간에 무사 만루의 대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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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5일 고척 두산전 마운드 오른다! "키움 승리 기원"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문샤넬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피프티 피프티의 문샤넬을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메인보컬인 문샤넬은 지난 2024년 미니 2집 'Love Tune'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연기, 패션쇼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행보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 4집 'Imperfect-I'mperfect'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구의 영광을 안은 문샤넬은 구단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고척스카이돔에 방문해 시구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키움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리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쳐 승리를 거두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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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3안타→또 3안타→또 3안타, 김도영 안 부럽다는 이야기까지 왜 등장했나 'KBO 폭격 조짐'
정말 대단한 활약이다. 3경기 연속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타율을 또 한 번 끌어 올렸다. 2할 9푼대 후반이었던 타율은 어느새 3할 2푼대까지 치솟았다. 두산 베어스의 복덩이 김민석(22)의 이야기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롯데와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아울러 40승 2무 39패를 마크하며 단독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제 두산은 3일부터 5일까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말 3연전에 임한다. 올 시즌 두산은 키움과 상대 전적에서 5승 3패로 앞서 있다. 두산은 전날 장단 13안타를 몰아친 끝에 승리했다. 특히 김민석은 올 시즌 두 번째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 3안타를 홀로 책임지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6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민석. 3회에는 1사 1루에서 우중간 안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 안타로 1루 주자 윤준호가 3루를 밟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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