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SSG 대체 외인' 마드리스, 16일 LG전이 마지막! 에레디아 21일 1군 복귀 "김성욱 우선 등록 예정"
SSG 랜더스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30)가 16일 경기를 끝으로 한국 무대를 떠난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1군 복귀가 임박하면서 자연스럽게 바통 터치가 이뤄지게 됐다. 이숭용(55) SSG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외국인 선수 교체 및 엔트리 변동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감독은 "마드리스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이다. 인사도 다 했고, 오늘까지 뛰고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에레디아에 대해서는 "다음 주 금요일(21일)에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현재 2군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고 몸 상태는 다 올라왔다. 다음 주 금요일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마드리스는 16일 경기를 앞둔 기준으로 16경기서 타율 0. 150(60타수 9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드리스가 떠나고 에레디아가 복귀하기 전까지 생기는 1군 엔트리 자리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외야수 김성욱(33)이 먼저 부름을 받는다.
-
"너무 긴장해서 유니폼도 깜빡했어요" 남의 옷 입고 5이닝 노히트 역투, 최다 이닝 투구에도 열받았다 "다음엔 꼭 QS 할게요"
"열받네요. " SSG 랜더스 최민준(27)의 깜짝 선발 등판에 최고의 피칭을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민준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SSG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5회까지 볼넷 하나만 내주는 노히트 피칭을 펼쳤다. 이날 최민준은 직구(32구), 커터(15구), 커브(14구), 포크(9구), 슬라이더(8구), 투심 패스트볼(5구) 등 총 83구를 던졌고 1회말 박해민에게 볼넷을 준 뒤 16타자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유일한 옥에 티가 6회였다. 최민준은 신민재의 우익선상 2루타, 박해민의 땅볼에 2사 3루 위기에 놓였다. 여기서 송찬의에게 좌중간 담장까지 향하는 대형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다. 결국 김민과 교체됐고 김민이 오스틴 딘에게 적시타를 맞아 승리 투수 요건이 날아갔다. 그래도 개인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갑작스럽게 등판한 점을 고려하면 최상의 결과였다.
-
깜짝 선발 등판에도 5이닝 노히트! 사령탑도 MVP로 꼽았다 "오늘은 누가 뭐래도 최민준이다" [잠실 현장]
"누가 뭐래도 최민준이다. " 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이 3위 LG 트윈스를 투·타 모두에서 앞선 경기의 MVP로 선발 투수 최민준(27)을 꼽았다. SS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위 SSG는 42승 4무 61패를 마크했고, LG는 57승 1무 47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대체 선발로 나선 최민준의 깜짝 호투가 컸다. 최민준은 전날(13일) 어깨 통증을 호소한 토마스 해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오지 않아 해치에게 빌려 등번호 55번을 달고 나서야 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는 완벽에 가까웠다. 이날 최민준은 직구(32구), 커터(15구), 커브(14구), 포크(9구), 슬라이더(8구), 투심 패스트볼(5구) 등 총 83구를 던졌다. LG 강타자들을 상대로 5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만 허용했다. 최민준은 1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볼넷을 줬으나, 16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
'대체 선발 5이닝 노히트→김재환 결승 투런' SSG, LG에 5-3 승리 [잠실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대체 선발로 나선 최민준(29)의 호투와 김재환(38)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SS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위 SSG는 42승 4무 61패를 마크했고, LG는 57승 1무 47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선발 맞대결에서는 대체 선발을 내세운 SSG가 앞섰다. SSG 최민준은 전날(13일) 어깨 통증을 호소한 토마스 해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최민준은 갑작스러운 등판에도 5이닝 노히트 포함 5⅔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LG 송승기도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손가락 물집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승부처는 양 팀이 2-2로 맞선 8회초였다. LG 마운드에는 필승조 김진성이 올랐고 1사에서 박성한이 우익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여기서 김재환이 높게 들어오는 하이 패스트볼을 공략해 그대로 중앙 담장 밖으로 넘겼다.
-
"해치 어깨가 불편하다" 日 투수 7실점 최악투에도 '왜' 한 이닝 더 등판하나 했더니... ERA 6.02 외인 이번 주 휴식 [잠실 현장]
SSG 랜더스 일본인 투수 타케다 쇼타(33)가 강판 시점에도 굳이 한 이닝 더 던진 데는 이유가 있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32)가 아프다. 이숭용 SSG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해치가 어제(13일) 경기 시작하기 전에 어깨가 불편하다고 해서 오늘 선발을 최민준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전날(13일) 타케다가 4회까지 7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음에도 5회 등판한 이유도 해치의 부상 때문이었다. 타케다는 3회 3실점 후 4회에만 홈런 3개를 맞으며 0-7을 만들었다. 하지만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추가 2실점하며 최종 5이닝(94구) 10피안타(4홈런) 1볼넷 3탈삼진 9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당초 최민준의 역할은 타케다의 뒤에 붙는 벌크 가이였다. 하지만 해치의 부상 소식에 14일 선발 투수로 변경, 13일은 푹 쉬었다. 이 감독은 "어제 타케다가 그렇게 던져도 쉽게 대처를 못한 이유이기도 했다.
-
"경기 운영이 베테랑 수준" 사령탑 극찬 나왔다! SSG 20세 신인 김민준, 외인 제치고 2선발 낙점 [인천 현장]
SSG 랜더스 사령탑 이숭용 감독이 신인 김민준(20)을 페드로 아빌라와 짝을 이룰 원투펀치로 낙점했다. 이숭용 감독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로테이션을 두고 두 번, 세 번 고민한 결과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들을 원투펀치로 붙이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오늘부터 아빌라, 김민준, 타케다, 해치, 김건우 순으로 나간다"고 말했다. KBO 리그가 잇따른 폭염으로 4일간의 브레이크를 가지면서 각 팀은 선발 로테이션 재조정의 기회가 생겼다. SSG는 11일 경기 전까지 39승 4무 60패로 9위에 머무른 가운데, 김민준이 타케다 쇼타, 토마스 해치를 제치고 2선발로 올라선 것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준은 봉황초(경주시리틀)-포항중-대구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입단한 우완 투수다. 부상으로 시작이 꼬였지만,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뒤로는 9경기 4승 2
입력하신 검색어 토마스 해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토마스 해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