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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정세 '니가 좋아' 열풍 타고 10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18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이날 오전 8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히 지킨 끝에 20일 오전 마침내 100만 고지를 밟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중독성 강한 음악을 완성했다. 개봉 전부터 형성된 높은 화제성도 장기 흥행을 견인했다.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기준 누적 조회 수 414만 회를 돌파했다. 영화 속 삽입곡들 역시 멜론 HOT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챌린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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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늘 100만 넘나? 호평 속 장기흥행 돌입
'니가 좋아' 열풍을 일으킨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늘(19일) 드디어 1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지난 18일 2만3,36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6만7,011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토이 스토리5'가 6만3,157명으로 1위, '군체'가 2만9,223명으로 2위에 올랐다. 주말이 시작되는 오늘(19일) 오후나 내일(20일) 오전쯤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개봉 전부터 일궈진 뜨거운 화제성에 비교하면 아쉬운 흥행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장기 흥행 중이다. 실 관람객의 평가를 알아볼 수 있는 CGV 에그지수 93%, 실관람객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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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군체' 누르고 1위 직행…첫날 9.4만 동원 [박스오피스]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9만 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5,708명이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관객 수 7만 6,003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은 제시와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할 수 없는 여정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익숙한 장난감 캐릭터들과 디지털 기기의 대립을 내세운 신선한 설정으로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오랜 기간 정상을 지켰던 '군체'(감독 연상호)는 '토이 스토리 2'의 등판으로 한 계단 내려앉았지만 견고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군체'는 같은 날 3만 906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30만 9,6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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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악당?"…'토이 스토리 5'가 던진 질문, 결국 필요한 건 '놀이'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7년 만에 돌아왔다. 2010년 '토이 스토리 3' 개봉 당시 앤디와 장난감들의 이별로 완벽한 마침표를 찍으며 "여기서 후속작이 더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남겼다. 그러나 9년 뒤 돌아온 '토이 스토리 4'는 전작 못지않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고, '토이 스토리 5' 역시 변화하는 시대 속 장난감의 의미를 시리즈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새로운 서사를 쌓았다. 오는 17일(한국 시간)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마트 기기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오늘날,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 낯설지 않다. 영화는 이러한 현실을 배경으로 장난감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다. 장난감은 사전적 의미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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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카우걸 제시가 이끄는 장난감 친구들의 다섯 번째 모험
전자 기기 시대에 맞서는 장난감들의 짜릿한 반격. ‘토이 스토리 5’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어린이들은 부모가 태블릿PC 등 전자 기기를 손에 쥐여주는 순간부터 놀이를 잊고 화면 속 세계에 빠져든다. 영화에서 아이가 있는 집마다 전자 기기 불빛이 비치는 광경을 장난감 친구들이 씁쓸하게 바라보는 장면은 충격적이기도 하고, 어딘가 낯부끄럽다. ‘토이 스토리 5’는 장난감의 시대는 저물었다 해도 장난감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한다. 매번 나올 때마다 마지막 시리즈가 될 것 같던 ‘토이 스토리’가 다섯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제시와 우디 등 장난감들은 주인 보니가 태블릿에 빠져들자, 하루아침에 찬밥 신세가 된다. 전편에서 보핍과 함께 남아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우디가 이 소식을 듣고 다시 돌아오고, 장난감들은 보니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따로, 또 같이 힘을 모은다. 이번에도 장난감들의 수난이 계속된다. 새로운 장난감과 경쟁하고(1편), 장난감 수집가에게 납치당하고(2편), 보육원으로 보내져 위기를 겪고(3편), 어린 장난감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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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연상호의 힘! '군체', 아시아 극장가도 휩쓸었다
초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군체'가 아시아 전역에서도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군체'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휩쓸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한 '군체'는 지난 14일 누적 관객수 151만1,802명을 기록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10년간 정상을 지켜온 '부산행'의 기록을 뛰어넘은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는 1위 '군체', 2위 '부산행', 3위 '반도' 순으로 새롭게 쓰였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14일까지 106만2,394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 개봉 12일 만에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필리핀의 경우 지난 14일 기준 34만7,43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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