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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확 바뀌었다…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강인한 SUV' 존재감 구현━현대차는 회사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이 지닌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 미래지향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자신감 넘치는 차세대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디 올 뉴 투싼 전면부에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했다.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외부에서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 조명 구조를 활용했다. 측면부는 사이드 펜더와 리어 도어에 풍부하고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빛이 닿는 방향에 따라 뚜렷한 명암이 드러나도록 했다. 절제된 도어 면과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조화롭게 구성해 강철 특유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SUV의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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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BMW 몰고 차선 변경 차량에 '쾅'…보험사기 20대 실형
포르쉐와 BMW를 몰면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을 챙긴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4월 부산 사상구에서 포르쉐 승용차를 운전하다 자신의 앞으로 차선을 바꾸던 택시를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이후 정상적인 교통사고인 것처럼 보험 처리하고 보험금 1328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3년 7월에도 렉카차를 몰고 차선을 변경하던 8t 화물차를 고의로 충돌해 약 527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2024년 1월에는 BMW 승용차로 투싼 차량을 들이받아 약 454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도 드러났다. A씨는 재판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교통사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근거로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A씨는 특히 2023년 보험사기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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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대 상승…제네시스 하이브리드·車 수출호조 기대감
현대차가 14일 장 초반 7%대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7. 41%) 높은 4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 기대감과 역대급 자동차 수출 호조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브랜드 제네시스는 다음달 첫 하이브리드 차량인 'GV80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하이드브리드 판매량은 35만3668대로 전년동기대비 25% 늘어 시장환경도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도 역대 7월 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하반기 수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약 62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늘었다.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함께 늘어 이른바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30일 리포트에서 "7월 그랜저 HEV를 시작으로 아반떼·투싼·제네시스 GV90·GV80/G80 HEV가 집중 출시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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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슬라 차주조차 '하이브리드' 환승…기름값 치솟자 현대차 웃는다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 값이 치솟자 미국 내에서 현대차를 비롯한 아시아 3대 자동차그룹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글로벌 투자은행(IB) RBC캐피털마켓 자료를 인용, 지난달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지난달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은 4만37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 현대차 미국법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나타 하이브리드, 엘란트라(아반떼)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의 지난달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13%, 5% 증가했다. 일본 완성차 기업 토요타와 혼다의 미국 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22%,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T는 독일 자동차 기업들이 플러그인 방식의 고급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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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1만2393대 자발적 '리콜'…연료 누유 가능성 등
차량 51만2393대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의 경우 투싼 등 2개 차종 10만4781대가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오작동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3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G80 등 5개 차종 12만7059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 누유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반떼 등 2개 차종 16만8181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한 내부 소자가 과열과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오는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의 경우 K8 등 2개 차종 10만9237대가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한 연료 누유 및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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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발목 현대차 주춤... 전기차 타고 기아는 질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과 신차출시 전 대기수요로 판매가 감소한 반면 기아는 국내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모델 판매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61만649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규모다. 특히 미국에서 역대 7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6만528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7월에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전월 대비 6.4% 감소했다. 특히 국내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4.4% 줄었다.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과 신차출시 전 대기수요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해외판매도 산업수요 위축 등 영향으로 3.2%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그랜저'가 85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6% 증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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