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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8%P 높아"…지역모펀드 출자에 준대형 VC도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강원·부산·충남·경북 등 4곳에 결성된 지역 모펀드 4개가 1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8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2000억원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에는 AUM(운용자산규모) 5000억원이 넘는 준대형 VC(벤처캐피탈)들도 참여하면서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강원, 부산, 충남, 경북 등 2025년 결성된 4개 지역 모펀드의 1차 자펀드 운용사 16곳 선정을 마쳤다. 지역 모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금융기관·기업 등이 중심이 돼 조성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VC들이 만드는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한다. 4개 지역 모펀드들이 출자하기로 한 금액은 195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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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유니콘' 꿈꾸는 딥테크 3인방… K-우주포럼서 베일 벗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역대 최대 규모인 기업가치 2조달러(약 2962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우주산업을 향한 글로벌 자본시장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과거 우주가 국가적 자존심을 건 탐사의 영역이었다면 이제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갖춘 '투자 가능한 산업'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내 시장의 시선도 위성 제조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로 옮겨가고 있다. 그동안 발사체와 위성 본체라는 하드웨어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위성의 생존과 기능을 결정짓는 '심장부' 부품의 국산화 여부가 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6 키플랫폼 특별 프로그램 K-우주포럼-세션3 뉴스페이스, 뉴페이스IR'에서는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유망 우주 스타트업 3곳이 우주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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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농장'에 70억 뭉칫돈이…송아지에 '금융' 입히는 전략 통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한우 산업은 22조원 규모에 달하지만 생산과 유통, 판매가 분절된 구조로 인해 오랜 기간 비효율이 누적돼 왔다. 농가와 중간 유통상, 판매 채널이 각각 분리돼 가격 왜곡과 수익 배분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산업 전반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됐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특히 한우라는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와 회수라는 금융 모델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축산업의 자금 조달 방식을 혁신하는 동시에, 일반 투자자까지 한우 생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의 이야기다. 스탁키퍼는 투자금 모집부터 사육·가공·판매에 이르는 한우 밸류체인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금융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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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스탭' 양성소 서울 사당에 둥지…데뷔·취업까지 연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팝 인재 교육 공간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거점이 돼야 한다. " K팝 아티스트와 스태프를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교육기업 케이랩컴퍼니가 서울 사당역 인근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아카데미 공간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환 케이랩컴퍼니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에 대해 "단순한 교육기업이 아닌 '글로벌 K팝 에듀 플랫폼 및 레이블 인큐베이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랩컴퍼니는 K팝 종사자를 위한 커리어 플랫폼 운영사 '커넥서스랩'과 K팝 뮤지션 아카데미 '모던케이(ModernK) 실용음악학원'이 2023년 합병하면서 출범했다. 이들은 아티스트와 스태프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K팝 인재 공급 시장을 선도해 왔다. 새 사옥은 기존 모던케이 서울캠퍼스를 '글로벌 아이돌 육성 전문 학원'으로 리브랜딩하며 공간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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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중퇴하고 고급 아파트로..."월세·생활비 다 줄게" AI 인재 쟁탈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하버드대 3학년 앤드류 카스텔라노와 네비유 데미는 최근 학업을 중단하고 창업을 선택했다. 이들이 캠퍼스 기숙사를 떠나 이사한 곳은 보스턴 시내의 한 고급 아파트. 벤처캐피탈(VC) 링크벤처스가 이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초기 투자금은 물론 주택 월세와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나섰다. 이들은 침대부터 식기까지 완벽하게 꾸며진 이 아파트에서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다. 카스텔라노는 "하버드를 중퇴한다는 소식에 어머니가 매우 슬퍼했다"며 "하지만 급변하는 AI(인공지능) 시대에 1년은 너무나 긴 시간이어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장 자금이 부담됐는데 좋은 투자조건을 제안 받아 과감한 결정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보스턴 일대에서 명문대 중퇴 후 창업에 나서는 학생들의 사례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AI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최근 나타나는 변화는 그 결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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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입주할 'IT·SW 스타트업' 찾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유망 IT(정보기술) 및 SW(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규모는 7개사 내외다. 지원 자격은 IT, SW 및 이에 준하는 기술 분야에서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입주일로부터 기본 3년간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추가 입주가 가능해 최장 5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입주 기업에게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공유재산사용료 및 관리비 부과)이 제공되며,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 필수 공용 시설은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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