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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프로야구 시간 최대 1시간 늦춘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대응에 나섰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KBO는 이날부터 경기가 예정된 지역의 기상 상황, 예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관중,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고척 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경기 관리인이 협의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지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해 경기 지연 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당장 1일 2경기를 취소했다. 지난 7월 30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부산 사직구장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과 창원 NC파크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께에도 기온이 섭씨 37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가 있자 KBO는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경보 이상의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KBO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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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야구도 멈춘다…'폭염 중대경보' 부산·창원 경기 취소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KBO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뒤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KBO 리그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경보 이상의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창원, 부산 지역은 전날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것은 2024년 4차례 있었으며 이번이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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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음주사고 의심' 결국 구단 중징계 내렸다 "연봉 지급 중단 결정" 시즌 아웃 확정 '충격'
이정후(28)의 팀 동료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2)가 징계를 받았다. 부상 재활 기간 중 스쿠터 사고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구단은 연봉 지급 중단 조치 징계를 내렸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일(한국 시각) 버스터 포지 야구 부문 사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베이더에 대한 연봉 지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MLB 노사 협약(CBA) 규정에 따르면 선수들은 모터사이클이나 스쿠터 탑승 등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위험 활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베이더는 지난달 27일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지구에서 스쿠터를 몰다가 소방차 후미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베이더의 왼쪽 발이 소방차 바퀴에 깔리면서 기존에 앓고 있던 족저근막염 증상이 악화됐다. 지역 매체 SFist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결국 수술이 필요한 상태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베이더는 지난 5월 30일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계속 재활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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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정후 아깝다, 상대 좋은 수비에 막히며 3타수 무안타 침묵... SD 송성문은 결장, SF는 2안타 빈공 끝에 0-7 완패
전날(31일) 3출루로 맹활약했던 이정후(28)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30)은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0-7로 완패했다. 이날 이정후는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송성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아예 출전하지 못한 채 결장했다. 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00경기에 출장해 타율 0. 300(377타수 113안타) 6홈런, 2루타 24개, 3루타 4개, 40타점 52득점, 17볼넷 40삼진, 6도루(0실패), 출루율 0. 336, 장타율 0. 432, OPS(출루율+장타율) 0. 768이 됐다. 이정후는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으나 이날 침묵했다. 연속 안타 행진도 '4'에서 끊겼다. 송성문은 올 시즌 50경기에 나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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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출루 펄펄' 이정후 또 선발! SD 송성문과 선발 맞대결은 불발
이정후(28)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송성문(30)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일단 이정후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이정후는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송성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카슨 위즌헌트가 선발 등판한다. 위즌헌트는 올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4. 60을 기록 중이다. 타순은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1루수), 이정후(우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그랜트 맥크레이(중견수), 드루 캐버노(포수), 크리스티안 코스(3루수) 순으로 구성했다. 이에 맞서 샌디에이고는 우완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가 선발 출격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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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팬과 함께해 행복해요" 유럽·아시아·아프리카 팬들도 위즈파크에 흠뻑 빠졌다! KT-수원시 합작 야구 투어 성공적 시작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고지 수원특례시와 연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야구팬으로 돌변시키며 야구 투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KT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5-3으로 승리했다. 투·타 모두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보여준 KT다. 선발 투수 소형준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버텨내고, 주권(1이닝)-이상동(⅓이닝)-전용주(⅔이닝)-스기모토 코우키(1이닝)가 실점 없이 막았다. 마무리 박영현이 9회를 무실점으로 끝내면서 3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양 팀 각각 10안타를 친 가운데 KT는 샘 힐리어드의 기민한 주루 플레이와 적재적소에 터진 안타로 한화를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 이 경기에는 1만 8700명의 만원관중이 몰렸는데, 특별한 관중들도 포함돼 있었다. KT 구단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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