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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10㎏급 대드론 요격기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는 10㎏급 요격형 대드론(C-UAS) 기체 'AB-U10'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기업의 대드론 요격기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작인 AB-U10은 적의 소형 무인기를 신속하게 탐지·추적해 타격하는 요격 전용 기체다. 감시·촬영용 드론이 주를 이루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고속 비행과 급기동 임무에 최적화한 공기역학적 설계와 무기체계로서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에서 유·무인 겸용 수직이착륙기 'AB-M1300'도 함께 본상을 받았다. 지난해 60㎏급 무인기 'AB-U60'으로 수상한 데 이어 최근 2년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에어빌리티는 배터리팩과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등 핵심 부품을 자체 설계해 국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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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구독 '바드림', 액스벤처스서 5억 프리A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이륜차 구독 플랫폼 기업 사이클로이드(Cycloid)가 액스벤처스(AXE Ventures)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클로이드는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Badream)'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차 구매·보조금 신청 자동화·금융 연계·차량 관리·정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배달 라이더의 차량 이용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사이클로이드는 최근 제조사·금융사와 협력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서울시 및 다양한 민간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액스벤처스는 AC(액셀러레이터)로서 현장 중심의 실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해 왔다. 투자 이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파트너십 발굴과 운영체계 고도화, 후속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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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해외 원정치료 사라지나…이르면 2028년 국내서 가능
정부가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치료를 위해 일본 등 해외로 가지 않아도 되도록 관련 규제를 크게 완화한다. 무릎골관절염, 난치성 만성통증 등 4개 질환은 이르면 2028년 하반기 국내에서 세포 배양을 통해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관련 임상연구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심의 기간이 단축될 수 있게 한다. 중증·난치 질환 환자들이 고가의 첨단재생치료를 받을 때 공적 지원으로 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한다. 2030년까지 임상연구·치료계획 승인 누적 150건 이상을 달성하고,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5개 이상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21일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했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도 보고·논의했다. ━전 세계 재생의료 시장 규모 2030년 91조원 규모 고성장 전망…한국도 지원 확대해 첨단재생치료 키울 계획━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해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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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원격 재활 치료 운영사 픽스업헬스, 美 하버드 스타트업 지원 받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원격 재활치료 모니터링(RTM) 솔루션을 운영하는 픽스업헬스가 하버드대학교 산하 창업지원기관인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의 '서머 엑스 액셀러레이터(Summer X Accelerator)'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하버드 졸업생이 창업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픽스업헬스는 기술 경쟁력과 수익모델, 제품시장적합성(PMF) 등을 평가받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픽스업헬스는 재활치료사 출신으로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임상원 대표가 2024년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픽스업헬스의 RTM 솔루션은 의료진이 처방한 재활 프로그램을 환자가 수행하면 AI가 운동 결과와 증상 변화, 치료 순응도 등을 수집·분석해 회복 추이와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갖췄다. 픽스업헬스는 설립 2년 만에 하버드 의대 연계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내 40여개 의료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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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MS, AI 동맹 확대…애저에 차세대 '헬리오스' AI 인프라 도입
AMD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MD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헬리오스'를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에 도입해 AI 추론 서비스를 강화하고, AMD는 올해 하반기부터 헬리오스를 포함한 차세대 AI 인프라를 공급할 계획이다. AMD는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서 AMD 기반 인프라 활용을 늘려 기업 고객의 AI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MD의 랙스케일 AI 플랫폼인 헬리오스다. 헬리오스는 차세대 인스팅트 MI455X GPU, 6세대 에픽 '베니스' CPU, 펜산도 DPU(데이터처리장치), AMD의 오픈소스 GPU 컴퓨팅 플랫폼 '라데온 오픈 컴퓨트(Radeon Open Compute·ROCm)'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초거대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위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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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법 학습 플랫폼 '그래머피티 2.0', 오픈베타 시작
온톨로지 기반 적응형 영어 문법 학습 플랫폼 '그래머피티(GrammarPT)'가 지난 17일 그래머피티 2. 0 서비스를 공개하고 약 한 달간 오픈베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래머피티는 학생이 선택한 문법 영역과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제공하고, 풀이 결과와 오답 유형을 분석해 취약한 문법 개념을 진단하는 AI 기반 문법 학습 서비스다. 일률적인 문제 제공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수준과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학습 문제를 조정하는 적응형 학습 구조를 지향한다. 그래머피티는 지난 5월 여수에서 열린 청소년박람회에서 약 7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문법 진단과 맞춤형 문제 풀이 체험을 운영한 바 있다. 현장에서 수집한 학생들의 풀이 반응과 교사·학부모의 의견은 그래머피티 2. 0의 사용자 화면, 진단 리포트 및 문제 제공 방식 개선에 반영됐다. 그래머피티는 현직 영어학원 원장이 직접 설계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수업에서 실제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실제 학생들의 배치 진단과 문법 학습에 그래머피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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