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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훈풍에…반도체 중소형주 장초반 강세
국내 반도체 중소형주가 장초반 대거 상승하고 있다.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까지 훈풍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 업체 엑시콘은 전일 대비 5500원(14. 47%) 오른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시콘은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시각 현재 같은 업종 내 중소형 종목인 제우스(9. 42%), 브이엠(7. 60%), 원익홀딩스(7. 74%), 네오셈(7. 27%), 원익IPS(6. 68%)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연출됐다. 마이크론은 5. 00%, 샌디스크는 6. 82% 각각 올랐고 엔비디아와 인텔도 강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06% 상승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뮤즈(Muse)' 흥행이 AI 추론용 칩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 덕분에 투자심리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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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RAM(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7500원(2. 71%)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3만9000원(2. 12%) 오른 187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대 강세를 보였다.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빠듯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하겠지만, 2027~2028년에도 빠듯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한다"며 "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HBM의 범용 DRAM (D램) 생산능력 잠식과 AI(인공지능)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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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뮤즈 효과, AI의 산업 파괴론 재등장…반도체주는 상승
미국 증시는 22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0. 4% 하락했지만 S&P500지수는 보합세였고 나스닥지수는 0. 5% 오르며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0. 8% 상승했다. 이날 증시에서 주목되는 점은 AI(인공지능) 발전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이 올해 초처럼 다시 한번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점이다. 반면 AI 투자 열풍의 수혜를 받고 있는 기술주들은 상승하며 증시에 버팀목이 됐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 0% 급등하고 암 홀딩스가 3. 2%, 인텔이 1. 7%, AMD가 1. 3% 오르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였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1% 상승했다. 반면 AI 발전으로 산업의 기반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증권 및 보험 중개업체와 여행 대행업체 등의 주가는 급락했다. 이는 AI가 전통적인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불안으로 촉발됐던 올초의 매도세를 연상시켰다. 일부 전통적인 산업의 붕괴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 것은 메타 플랫폼스의 새로운 AI 모델인 뮤즈의 강력한 성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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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효과'에 코스피 7100 안착, 추석 직전 개인은 차익실현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가 불러온 AI(인공지능)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22일 코스피가 7100선에 안착했다. 특히 반도체 기판주와 AI 공급망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원을 넘게 팔아치운 반면 코스닥에서는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1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 49포인트(1. 72%) 오른 7128. 21를 나타냈다. 전날 '7000피'를 회복한 코스피는 이날 153. 89포인트(2. 20%) 오른 7161. 61에 출발한 후 7100선에 안착했다. 특히 반도체 기판·AI 밸류체인 종목이 동반 강세다. 반도체 주도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대 상승했고, 삼성전기는 6%대 올랐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가 오르는 동조화가 나타났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는 4. 1% 올랐다. 메타가 11. 43% 급등했고 인텔은 10%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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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전자·190만닉스 돌파...미국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7100선 뚫었다
미국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22일 2% 이상 올라 7160를 돌파했다. 코스닥도 1%대 상승 출발해 양대 시장이 동반 랠리 흐름을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 54포인트(2. 25%) 오른 7165. 26를 나타냈다. 전날 '7000피'를 회복한 코스피는 이날 153. 89포인트(2. 20%) 오른 7161. 61에 출발해 2%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대형 기술주 급등으로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2만711. 22까지 올라 지난 6월2일 기록한 최고 종가(2만7093. 90)를 넘어섰다. S&P500지수는 1. 49% 오른 7764. 7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7096. 00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미국 반도체주 동반 랠리가 이어졌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는 4. 1% 올랐다. 메타가 11. 43% 급등했고 인텔은 10% 넘게 상승했다. AMD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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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흥행·美 기술주 훈풍에 삼전닉스 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타의 신규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흥행과 미국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500원(2. 37%) 오른 2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만6000원(3%) 오른 192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메타의 AI 개인비서 앱 '뮤즈(Muse)'가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73만건을 돌파하며 경쟁 인공지능(AI) 앱들을 모두 제치고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빅테크 7개사로 구성된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세븐 ETF(MAGS)는 3. 4% 급등한 72. 9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5월14일 기록한 종전 최고 종가(70. 94달러)를 웃돈 수치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는 4. 1% 상승했다. 메타가 11. 43% 급등했고, 인텔은 10% 넘게 뛰었다. AMD는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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