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2026년 15명, 2027년 30명' KLPGA 선수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나선다! 美 LPGA와 최종 합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들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LPGA는 22일 "LPGA와 동반 성장과 한국 여자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KLPGA 투어 선수 출전 관련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KLPGA와 LPGA는 협의를 통해 2026년에는 15명, 2027년부터 30명의 KLPGA투어 선수에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의 사항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합의 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 합의에 따라 2026년 대회는 LPGA 선수 68명과 KLPGA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으로 필드를 구성, 총 8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또한 2027년 대회부터는 총 108명이 출전하는 풀필드(Full-field) 방식으로 확대하고, 컷오프(Cut-off) 제도를 도입한다. LPGA 선수 74명, KLPGA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으로 출전 규모를 확대해 더욱 치열한 경쟁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어느덧 14년째' 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되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끼니를 걱정하는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KLPGA는 지난 13일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 E1에서 8000만 원, KLPGA 선수들이 약 4000만 원을 기부해 총 약 1억 2000만 원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5000만 원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 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짜라위 분짠은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취지의 기부에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
KLPGA, '2026년도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 모집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유소년 골프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골프에 대한 높은 열의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인 제약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골프를 접할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KLPGA의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22개 학교에 골프 연습시설을 지원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왔다. 최근에는 2024년 경기 남양주 사능초등학교, 2025년 세종 감성초등학교 등에 실외 골프연습장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전국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중 1개교를 선정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종 선정 학교에는 8타석 규모의 실외 골프연습장 시공과 함께 클럽 세트, 골프공, 골프장갑, 볼 공급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이 지원된다. 아울러 KLPGA 회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KLPGA 재능기부단'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
'30명 출전 원칙 고수' KLPGA, LPGA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선수 출전권 합의 불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선수들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이 최종 불발됐다. KLPGA는 2일 "LPGA투어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KLPGA투어 선수 출전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공식 대회 성립을 위한 최소 30명의 선수 출전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KLPGA와 LPGA투어와 대면 미팅을 시작으로, 두 협회는 약 8개월 간 총 16차례에 걸쳐 대면 및 화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KLPGA 투어 선수의 대회 출전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했다. KLPGA는 대회 성립 요건에 따라 최소 30명의 선수 출전 원칙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반면, 대회 일정과 운영 방식, 중계 방송, 공동 주관에 관한 건 등 출전 인원을 제외한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LPGA의 요청을 모두 수용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LPGA는 수차례 협의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회에 최대 10명의 KLPGA 투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최종 제안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