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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이형종-결승타 김건희 제외' 6연승 도전 키움 라인업 공개! ML 50홈런 새 외인 등록 시점도 잡혔다 [잠실 현장]
2년 만의 5연승을 질주한 키움 히어로즈가 6연승 도전에 나선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형종(지명타자)-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수)-김웅빈(3루수)-박주홍(중견수)-전태현(좌익수)-박성빈(포수)-권혁빈(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배동현. 이에 맞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이영빈(3루수)-구본혁(2루수)-문정빈(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 전날(22일) 7-0 대승을 이끈 두 주역이 빠졌다. 이형종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김건희는 결승타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 1득점으로 키움의 2024년 7월 2일 고척 LG전 이후 689일 만의 5연승을 이끈 바 있다. 최근 상승세에는 오랜 기간 기대받았던 유망주들의 활약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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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더워" 저긴 "추워" 지하철 민원 80만…재량 없는 승무원 '진땀'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파워냉방 안되나요?" "너무 추우니 에어컨 약하게 해주세요. "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접수된 전체 불편 민원 101만여 건 중 냉난방 민원은 약 79만 건으로 전체의 78. 4%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내 에어컨은 승무원이 임의로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아니다"라며 "열차 냉난방 시스템은 환경부 고시에 따라 여름철 24도, 겨울철 18도로 자동 운영되며, 기준 온도에 맞춰 냉방 장치가 자동 작동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승무원이 '파워 냉방'을 하고 싶어도 집처럼 마음대로 온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승무원이 특정 객실만 별도로 온도를 크게 낮추는 데에 한계가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출퇴근 혼잡 시간대에 승객 밀집도가 높아지며 '덥다' 민원이 집중되지만, 같은 시간대에도 냉방이 과하다고 느끼는 승객들의 '춥다' 민원이 함께 접수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공사는 이달 마지막 주부터 4호선 신조 열차 1개 열차를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객실 적정 온도 제어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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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당뇨병' 10명 중 8명이 '비만'…복부비만 수치도 심각
우리나라 30대 젊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이 비만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세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진은 '당뇨병 팩트시트 2025'를 통해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비만 현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30대 당뇨병 환자의 81. 3%, 40대 환자의 76. 7%가 비만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3월호에 게재됐다. 이는 65세 이상 고령 당뇨병 환자의 비만 유병률(38. 3%)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연구에 따르면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52. 4%가 비만(체질량 지수·BMI 25 이상)을 동반하고 있었는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비만 동반율은 더 높아졌다. 비만이 젊은 세대 당뇨병 발생에 결정적 원인이란 점이 확인된 것이다. 젊은 환자들의 복부 비만 수치도 심각했다. 전체 성인 당뇨병 환자의 61. 1%가 복부 비만인 가운데, 30대와 40대 당뇨병 환자의 복부 비만 유병률은 각각 78. 4%와 73. 1%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방해하고 심혈관 질환 등 합병증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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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 "전립선암 신약 '포큐보타이드' 단독 임상 2상 mOS 13.3개월"
셀비온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Ga-68-NGUL 및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대상 임상 1/2상 생존지표 및 하위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큐보타이드는 PSMA를 표적으로 하는 테라노스틱 방사성의약품으로, Ga-68-NGUL과 Lu-177-DGUL이 각각 진단용, 치료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해당 물질은 높은 PSMA 결합력과 대사 안정성이 특징이다. 기존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다. 임상 1/2상은 독성항암제 또는 남성호르몬신호억제제 약물 등 기존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포큐보타이드 단독투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2상에선 총 91명이 치료받았으며, 이 중 78명이 유효성 평가 가능 환자로 분석됐다. 주요 유효성 평가 결과에서 RECIST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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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63% 돌파…4조3817억원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전체 지급 대상자의 60%를 넘어섰다. 행정안전부가 22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차 누적 신청자는 총 2291만48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의 63. 78% 수준이다.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4조3817억원이다. 1차 신청 대상자는 총 305만1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 94. 4%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조7324억원이다. 2차 대상자는 총 1986만3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60. 7%를 나타냈으며, 지급액은 2조649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569만2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 신청은 412만2513명(모바일·카드형·지류 포함), 선불카드는 309만9965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지역 신청자가 576만30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348만7696명, 부산 159만802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급 금액 역시 경기 8391억원, 서울 5689억원, 부산 364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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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ASCO서 전이성 대장암 임상 2상 중간 결과 발표
에스티큐브는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ASCO 2026(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BTN1A1 타깃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의 전이성 대장암 임상 다중 바이오마커 및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분석 결과와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현재 BTN1A1 고발현(TPS≥50)이 확인된 3차 치료 이상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와 TAS-102(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베바시주맙을 병용하는 임상 1b/2상(STCUBE-003, NCT06873763)을 진행 중이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환자 사전 스크리닝 결과 약 65%(120명 중 78명)에서 BTN1A1 고발현(TPS≥50)이 확인됐다. 이는 전임상 단계에서 예상한 발현율(약 4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신규 면역관문 BTN1A1을 통한 환자 선별 전략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실제로 해당 임상의 2상 환자 등록(총 62명)은 약 7개월(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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