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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년 뒤 광주 군공항 이전"…메가프로젝트 국가의 시간 최대한 앞당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에 조성될 반도체 제2 클러스터 부지 관련 2028년까지 광주 군공항 기지 기능을 이전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청와대는 또 비슷한 시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2030년까지 하루 65만톤의 용수도 차질없이 확보, 기업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팹(Fab·공장)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까지 광주 군공항 기지 이전…2030년까지 호남팹 전력·용수 마련━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가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해 부지, 전력, 용수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생중계 모두발언에서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 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 단지로 조기에 활용되도록 조치해 주면 좋겠다"며 "임시 이전이라도 군공항 인근 부지에 산업단지가 조기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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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5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모처럼 양대시장에 골고루 온기가 퍼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투자심리가 살아난 외국인이 순매수를,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를 분배해 포트폴리오에 담는 전략을 추천했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9. 26포인트(4. 39%) 오른 6638. 21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244. 53포인트(3. 85%) 오른 6603. 48에 거래를 시작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후 상승률이 4%대 중반까지 커졌다. 오전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5번째, 매수 방향은 22번째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모두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프리마켓부터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1분 기준 각각 3%대, 7%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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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넘어 해모로까지…삼성물산 홈닉, 18개 건설사로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HJ중공업과 손잡고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서울 HJ중공업 본사에서 HJ중공업과 주거서비스 플랫폼 '해모로by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의 신규 단지 가운데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장에 도입된다. 입주민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공지사항 및 관리비 조회, 주차 위치 확인과 방문차량 등록,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플랫폼 도입에 그치지 않고 AI 기반 주차 서비스와 신재생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HJ중공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강화하고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시장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은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통해 HJ중공업의 프리미엄 주거공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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