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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크루' 다이노즈,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육아정보 제공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네 기반 O2O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는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지역 생활 인프라 및 프로그램 정보를 육아 가정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및 지원, 정보교류, 기관 사업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진문화예술회관의 수영·헬스·골프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영유아·어린이 대상 문화체육 프로그램 정보가 육아크루 앱을 통해 지역 엄마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가영 다이노즈 대표는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우리 동네에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몰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광진문화예술회관의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육아크루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지역 육아 가정에 더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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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강릉과학산업진흥원,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공동 주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이 강릉의 세라믹·신소재 산업 기반을 활용해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피지컬-AI 특수반도체용 소재·부품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K-피지컬AI 기술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융합전략본부 신소재·AX사업팀(팀장 안성민)은 포럼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협회 회원사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지컬-AI 소재·부품 사업화 계획을 소개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강릉이 경쟁력을 보유한 세라믹·신소재 산업을 피지컬-AI 반도체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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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관학교 통합은 '차베스 모델'…李국방농단 막아낼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대해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의 모델과 흡사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사관학교 폐교를 반드시 저지하고 힘을 모아 막아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26일 국군사관학교 공청회에서의 한 육군사관학교 생도 발언을 꺼내며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사관학교 폐교를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이 1학년생을 보며 정말 부끄럽지 않았는지 되묻고 싶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 정권이 처음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할 때 미래전 대비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내걸었지만, 이제는 대통령이 본심을 드러냈다"며 "사관학교 폐교의 진짜 속내는 '육사가 쿠데타 일으켰으니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군을 강하게 한다면서 실제로는 군의 힘을 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권의 도구로 군을 썼던 베네수엘라의 결과가 어땠냐"며 "미국이 마두로를 잡아갈 때 베네수엘라 군대는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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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냄새야?" 과천시민회관서 일산화탄소 누출…140여명 대피
경기 과천시민회관 내 빙상장(아이스링크)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과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3분쯤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에서 "한 학생이 가스 냄새가 난다며 누워있다"는 건물 관계자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두통을 호소하는 10대 여학생 1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빙상장 이용객 100여명을 비롯해 건물 안에 있던 140여명을 밖으로 긴급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했다. 일산화탄소는 아이스링크 빙판을 고르게 만드는 정빙기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초기 소방 당국이 빙상장 내부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250ppm 수준이었다. 허용 기준치는 30~50ppm으로, 200ppm을 넘으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연 작업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후 7시45분쯤 일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 아래인 15ppm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한 뒤 현장을 시에 인계하고 철수했다. 시 관계자는 "경찰, 소방 당국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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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제·청년' 진용 채우는 오세훈…민선9기 시정 체제 다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 핵심 인선을 마무리하며 시정 체제를 다지고 있다. 서울시 본청 마지막 1급 자리를 채우고 관광·경제·청년 분야의 실행 책임자를 배치했다. 앞서 고강도 업무보고로 시정 고삐를 죈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한 사법적 대응과 시정 운영을 분리해 행정 공백을 줄이고 시정 동력을 이어가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9기 핵심 사업인 관광을 이끌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에는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겸 G3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내정됐다. 김 전 부시장은 관광 분야 경력보다 정무·대외소통 역량을 앞세운 인선으로 분류된다. G3서울 기획위원회가 다음달 최종안을 내놓고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재단 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실장 인선도 마무리 단계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가 공개모집을 거쳐 임용후보자로 선정돼 신원조회와 결격사유 확인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최종 절차가 순조롭게 끝나면 서울시 마지막 1급 공석도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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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사장 "기초연금, 저소득 노인 더 두텁게 지원해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이 28일 열린 '제3회 NPS포럼'에서 기초연금을 현행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모두 지급하는 방식에서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형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의 재설계와 실행 전략 논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 이사장은 "성공적인 연금개혁 이후 이제는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촘촘한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마련해야 할 때"라며 "저소득층 및 청년 첫 보험료 지원 확대 등 국가 재정지원을 통해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연금은 저소득 노인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또한 국민연금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국민연금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퇴직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든든한 노후소득보장망 구축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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