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불량률 단 0.01%...美·日 의류 고객사 사로잡은 한세 TG[리얼로그M]
베트남 호찌민에서 남서쪽으로 1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 한세실업 TG법인. 약 11만평 부지에 구축한 12개 공장에서 직원 4300여명이 근무한다. 원단 입고부터 재단·봉제·출고까지 의류 생산 전 과정을 해결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찾은 1공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옷을 만들고 있었다. 이곳은 일본 바이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데, 13개 생산라인에 직원 780여명이 근무한다. 특히 빨간색 작업복을 입고 원단을 살피는 품질검사원들이 눈에 띄었다. 일본 바이어가 요구하는 불량률 기준은 0. 01%다. 의류 1만장당 불량 제품이 1장 이하여야 한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원단 입고부터 포장까지 꼼꼼한 검수를 반복한다. 이날 원단 검사기 앞에서 직원들이 천천히 지나가는 원단을 뚫어지게 살폈다. 검사 인력도 다른 공장보다 24~30명 더 배치했다. 작은 흠도 놓치면 안되기 때문이다. 노재민 한세실업 베트남 TG법인 린팀 팀장은 "일본 바이어가 요구하는 높은 품질 수준에 맞춰 검사 인력과 설비를 운영한다"고 했다.
-
휴온스, 자체 신약 후보물질서 크론병 장 섬유화 억제 가능성 확인
휴온스가 크론병 환자의 장 섬유화 증상을 억제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 치료제가 주로 염증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장 조직의 섬유화를 유발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 연례 학술대회 'UEG Week 2026'에서 섬유협착성 크론병 치료 후보물질 'HUC1A-626'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론병은 소화관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염증이 반복되면서 장 조직에 섬유화가 진행될 수 있다. 장 섬유화는 크론병 환자의 약 절반에서 나타나는 주요 합병증으로, 장벽이 두꺼워지고 장관이 좁아지는 협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크론병 치료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는 염증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이미 진행된 섬유화 병변을 억제하거나 되돌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염증과 별개로 섬유화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tg@bitcoinsyr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tg@bitcoinsyr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