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또다시 장중 1만3000선을 돌파했지만 종가까지 지켜내진 못했다. 지난 주말 멕시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감에 장 초반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후 주택 시장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국제 유가가 8거래일 만에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PNC웰스매니지먼트의 빌 스톤 전략가는 "유럽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면서 "이 때문에 사람들이 하강 리스크에 대해 덜 걱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장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 거래일보다 1.44포인트(0.01%) 떨어진 1만2981.51로 장을 마쳤다. 반면 S&P500 지수는 1.86포인트(0.14%) 오른 1367.6을, 나스닥 지수는 2.41%포인트(0.08%) 상승한 2966.16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심리적 저항선을 앞두고 주춤했다.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간 유가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상승 개장한 다우지수는 한 때 1만3000선을 돌파했으나 결국 안착하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74포인트, 0.01% 약보합을 보이며 1만2982.9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하락에도 주간 기준으로 0.3% 올랐다. 다우지수 편입종목 중 아멕스가 1.2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1.75%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간신히 상승세를 지켰다. S&P500 지수는 2.28포인트, 0.17% 강세로 1365.74로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6.77포인트, 0.23% 상승한 2963.7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0.3%, 나스닥지수는 0.4% 올랐다. S&P500 지수 가운데 기술업종이 올랐고 은행업종은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 속에 소폭의 강세를 보였다. 하락 하루만의 강보합 반전이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이번주 거래를 하루 남겨 놓은 가운데 지금까지 주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최근의 상승세 이후 뉴욕 증시를 움직일 새로운 촉매를 기다리면서 거래량은 저조했다. 다우지수는 46.02포인트, 0.36% 오른 1만2984.69로 거래를 마쳤다. 1만3000선 고지를 살짝 피해가며 마감했다. 이날 IBM이 1.93%, P&G가 3.07%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실적 부진을 발표한 휴렛팩커드는 6.3% 급락하며 다우지수의 1만3000 고지 점령을 방해했다. S&P500 지수는 5.80포인트, 0.43% 오른 1363.4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363.61 위에서 마감하면 지난 2008년 6월5일 이후 최고치인데 아깝게도 3년8개월만의 최고 기록은 피해갔다. S&P500 지수의 이날 종가는 10개월만에 최고치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 속에 소폭의 강세를 보였다. 하락 하루만의 강보합 반전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최근의 상승세 이후 뉴욕 증시를 움직일 새로운 촉매를 기다리면서 거래량은 저조했다. 다우지수는 46.02포인트, 0.36% 오른 1만2984.69로 거래를 마쳤다. 1만3000선 고지를 살짝 피해가며 마감했다. 이날 IBM이 1.93%, P&G가 3.07%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실적 부진을 발표한 휴렛팩커드는 6.3% 급락하며 다우지수의 1만3000 고지 점령을 방해했다. S&P500 지수는 5.80포인트, 0.43% 오른 1363.4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363.61 위에서 마감하면 지난 2008년 6월5일 이후 최고치인데 아깝게도 3년8개월만의 최고 기록은 피해갔다. S&P500 지수의 이날 종가는 10개월만에 최고치다.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유틸리티는 10대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 나스닥지수는 22.81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의 주가 상승세에 다소 지쳐 휴식을 취했다. 이날 약세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올들어 2달간 상승폭이 1991년 이후 최대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미국의 1월 기존주택 매매건수가 그리 긍정적인 '서프라이즈'를 안겨 주지 못한데다 중국과 유로존의 2월 제조업 경기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신용평가사 피치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해 시장에 부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크로너스 퓨처스 매니지먼트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케빈 페리는 "이번주 거래가 지날수록 객장의 분위기는 다소 방어적이고 부정적인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그리스와 유로존이 시장의 초점이 되고 있긴 하지만 엔화 약세와 유가 상승도 트레이더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미국 원유 가격은 5일째, 영국 브렌트유는 3일째 강세를 이어갔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지속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7.02포인트, 0.21% 떨어진 1만2938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1만300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다 하락 반전했다 막판에 다시 상승을 시도하는 등 극심한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1300억유로의 2차 구제금융을 결정하면서 안도 랠리가 나타났으나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분출되며 증시가 방향을 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다우지수는 심리적으로 중요한 1만3000선을 지난 2008년 5월 이후 3년10개월만에 넘어섰지만 1만3000선을 지키지 못하고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마지막으로 1만3000선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2008년 5월19일이었다.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07년 10월 1만4198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한 때 약세로 돌아섰다 결국 15.82포인트, 0.12% 오른 1만2965.6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한 때 1367.78까지 오르며 지난해 5월 최고치인 1370에 근접했으나 한 때 하락 반전했고 다시 막판에 다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오르고 나스닥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3대 지수 모두 주간 기준 상승으로 마감했다. S&P50 지수는 3년래 최고치에 근접했고 다우지수는 1만3000까지 50포인트도 남겨 놓지 않고 있다. 다우지수가 1만3000선을 넘어서면 지난 2008년 중반 이후 처음이다. 다우지수는 45.79포인트, 0.35% 오른 1만2949.87로 마감하며 1만3000에 바짝 다가갔다. 듀폰이 1.88%, 인텔이 2.03% 오르며 다우지수의 랠리를 이끌었다. S&P500 지수는 3.19포인트, 0.23% 상승한 1361.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8.07포인트, 0.27% 하락한 2951.78로 마감했다. 애플은 0.09달러, 0.02% 소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종가가 502.12달러로 500달러선을 지켰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최근 7주 가운데 6주간 상승했다. 키 프라이빗 뱅크의 닉 라이히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전날 낙폭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상승으로 뉴욕 증시 3대지수 모두 이번주 들어 상승세로 반전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23.13포인트, 0.96% 오른 장중 최고점 1만2904.08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다. 다우지수는 전날 97포인트 하락하며 올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편입 종목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4.11% 급등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3.98% 뛰었다. S&P500 지수는 14.81포인트, 1.1% 상승한 1358.04로, 나스닥지수는 44.02포인트, 1.51% 오른 2959.85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2000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올랐으며 특히 소재주와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시장의 불안을 나타내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19 가까이로 떨어졌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3년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일부만이 3차 양적완화(QE3)가 조만간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드러난데다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이 4월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그간 상승 질주하던 애플은 2% 이상 하락, 다시 주당 500달러 밑으로 내려가며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에 부담을 줬다. 이날 애플의 하락률 2.3%는 3개월래 최대다. 다우지수는 97.33포인트, 0.76% 떨어진 1만2780.95로 마감했다. 올들어 다우지수 최대 낙폭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51% 급락하며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고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도 1.85%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다우지수가 세자리수 폭으로 떨어지는 것을 피하면서 다우지수는 33일 연속으로 100포인트 이상 하락을 피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1월28일까지 44일 연속 100포인트 이상 하락이 없었던 때 이후 최장기이다. S&P500 지수는 7.27포인트,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데다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이 늦어질 것이란 우려로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나 막판 반전을 시도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 때 87포인트까지 낙폭을 확대했던 다우지수는 장 마감 30분 사이에 급반등하며 4.24포인트, 0.03% 강세 반전했다. 다우지수는 1만2878.28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하락하다 막판에 0.44포인트, 0.01%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낙폭을 크게 줄여 1.27포인트, 0.09% 하락한 1350.50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의 10개 업종 중 절반 가량이 상승 마감했다. CNBC와 로이터는 그리스의 보수 정당 지도자들이 재정 긴축안 실행을 서면으로 약속할 것이란 보도로 증시가 막판 급반등했다고 전했다. ◆소매판매, 미국 경제의 약한 고리 이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월 소매판매는 전달과 비교해 0.4% 늘어났다. 이는 브리핑닷컴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0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에서 긴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환호하며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72.81포인트, 0.57% 오른 1만2874.04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23%, JP모간이 1.83% 오르는 등 은행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S&P500 지수는 9.13포인트, 0.68% 상승한 1351.77로 1350을 넘어섰다. 나스닥지수는 27.51포인트, 0.95% 오른 2931.3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또 다시 11년래 최고치 경신이다. S&P500 지수의 10개 업종 가운데 9개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산업주와 금융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애플은 9.18달러, 1.86% 오른 502.60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달러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애플은 조만간 아이패드3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배당금을 지불하기 시작할 것이란 소문, 심지어 주가가 너무 비싸져 주식 분할을 결정할 것이란 관측 등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이 되고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에서 긴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환호하며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72.81포인트, 0.57% 오른 1만2874.04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9.13포인트, 0.68% 상승한 1351.77로 1350을 넘어섰다. 나스닥지수는 27.51포인트, 0.95% 오른 2931.39로 거래를 마쳤다. ◆그리스 긴축안 의회 통과=그리스 의회는 이날 새벽 2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긴축안을 승인했다. 의회에서 긴축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의회 밖에서 화염병이 난무한 가운데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해 긴축안 승인에 따른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그리스 의회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표결을 위한 토론을 시작해 아테네 시간 13일 오전 0시45분 경 긴축안 승인에 필요한 과반수 지지를 확보했다. 300의석 가운데 찬성이 199석, 반대 74석이었고 나머지는 기권했다. 긴축안은 연금 삭감과 월 최저임금 22% 삭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