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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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씨티그룹의 물량 부담과 UBS의 지방은행들에 대한 투자 의견 하향이 은행주 동반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닷새만에 하락 반전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9.05포인트(0.5%) 떨어진 1만452.0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6.18포인트(0.6%) 밀린 1107.93으로, 나스닥지수는 11.05포인트(0.5%) 하락한 2201.0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 씨티, 4달 저점 추락 미 대형은행 중 유일하게 미 정부 구제금융을 상환하지 않은 씨티그룹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마감가 기준 8월4일 이후 저점으로 떨어졌다. 전일 6.3% 떨어졌던 씨티는 이날 3.5% 추가 하락했다. 씨티는 전일 구제금융 상환을 위해 신주 및 채권 발행을 통해 205억달러의 자본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씨티가 전한 물량 부담 여파로 대형 은행들이 동반 부진했다. S&P500 금융업종지수는 1.7% 하락하며 이날 10개
두바이 '구제'와 엑손모빌의 대규모 인수합병(M&A) 훈풍으로 미 증시가 14개월만의 최고치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9.55포인트(0.28%) 상승한 1만501.05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4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기준 지난해 10월 1일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대형주 중심인 S&P500지수는 7.70포인트(0.70%) 올라선 1114.11, 나스닥 지수도 21.79포인트(0.99%) 상승한 2212.10으로 장을 마쳤다. 미 최대 정유업체 엑손모빌이 가스 및 석유탐사 업체 XTO에너지를 전격 인수했다. 이 소식이 천연가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면서 관련주가 급등했다. 앞서 아부다비 정부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중앙은행은 이날 두바이 금융지원펀드에 100억달러를 지원키로 합의했다. 지난달 말 두바이 사태 발생 이후 아부다비 정부의 두바이에 대한 첫번째 지원이다. 두바이에서 촉발된 글로벌 디폴트 우려가 완화돼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 증시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65.67포인트(0.63%) 상승한 1만471.50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지난 1일 기록한 연중최고치를 불과 0.08포인트 눈앞에 두게 됐다. 한주간 상승률은 0.8%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06포인트(0.37%) 올라선 1106.41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0.55포인트(0.33%) 내린 2190.31로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개장전 발표된 11월 소매판매와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장초부터 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업재고가 1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발표되면서 기업들이 소비회복을 겨냥, 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됐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경기지표 회복세도 글로벌 경기회복 안도감으로 이어졌다. 소비회복과 이로 인한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경제지표 호전 훈풍으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68.78포인트(0.67%) 상승한 1만405.8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6.40포인트(0.58%) 올라선 1102.35, 나스닥 지수 역시 7.13포인트(0.33%) 상승한 2190.86으로 장을 마쳤다. 10월 무역적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점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32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9월 357억 달러에서 7.6% 감소한 수치이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368억 달러 적자보다 양호한 결과다. 이같은 무역수지 호전은 수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 기간 수출은 2.6% 증가한 1368억 달러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산 반도체와 항공기, 자동차에 대한 해외수요가 늘고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것이 수출 호전의 요인이다. 반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
미 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51.08포인트(0.50%) 오른 1만337.0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0포인트(0.37%) 상승한 1095.94. 나스닥 지수 역시 10.74포인트(0.49%) 뛴 2183.73으로 장을 마쳤다. 미 증시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스페인 신용등급 전망 하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달러화 약세로 상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기력을 회복했다. 씨티그룹이 3M의 투자등급을 상향하는 등 개별 종목 호재도 없지 않았다. 미국의 도매재고가 예상밖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은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우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경기 회복세 가시화로 조기 금리인상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했다. 장중후반까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던 미 증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구제자금 상환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가세하면서 상승으로 가닥을 잡
두바이와 그리스발 외풍으로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04.14포인트(1.0%) 떨어진 1만285.97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1.32포인트(1.03%) 내린 1091.93, 나스닥 지수 역시 16.62포인트(0.76%) 물러난 2172.99로 장을 마쳤다. 두바이월드의 신용 손실폭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우려된다는 무디스의 경고까지 겹쳤다.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확대되며 달러화가 5주만의 최고수준을 상승하고 국채 가격도 오른 반면 '위험자산'인 주식 가치는 떨어졌다. 3M 맥도널드 등 기업의 부진한 실적도 투자자들을 움츠러들게 했다. 개장 초부터 약세를 벗어나지 못한 미 증시는 장중 변변한 반등시도도 하지 못하고 약세로 마감했다. ◇ 에너지-금융, 하락 주도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엑손모빌이 1.11%
미 증시가 눈치보기 끝에 옆걸음으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21포인트(0.01%) 상승한 1만390.11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73포인트(0.25%) 떨어진 1103.25, 나스닥 지수도 4.74포인트(0.22%) 내려선 2189.61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달러 강세와 금속 가격 하락 등 약세 요인에 따라 개장 순간 약보합을 나타냈으나 이내 상승 반전했다. 통신과 설비주가 초반 강세를 이끌었다. 최근 증시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이 나타나며 '차익매물'이 증가, 오후들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이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다시 증시는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러나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인식과 더불어 경기가 조기에 회복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부각되며 시장 견인력이 약화됐다. 마감을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던 미 증시
고용지표 개선으로 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경기 본격 회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고용 시장이 마침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안도감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2.75포인트(0.22%) 올라선 1만388.9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6.06포인트(0.55%) 상승한 1105.98, 나스닥 지수 역시 21.21포인트 뛴 2194.35로 장을 마쳤다. 개장전 발표된 미 고용지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출발했다. 한때 다우지수 상승폭이 15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1만516.70까지 상승,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과 S&P500지수도 각각 2214.39, 1119.133으로 장중 연중 최고기록에 도달했다. 그러나 초반 급등세에 따른 경계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달러 강세로 금값이 4% 가까이 곤두박질치고 유가도 약세로 돌아서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점도 지
뉴욕 증시가 예상 밖의 서비스업 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86.53포인트(0.8%) 떨어진 1만366.1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9.32포인트(0.8%) 밀린 1099.92로, 나스닥지수는 11.89포인트(0.5%) 하락한 2173.1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 서비스· 소매 부진..옅어진 경기신뢰 이날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개선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구제금융 상환 계획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는 1년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45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블룸버그통신의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48만명 수준을 전망했다. BoA는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지원금 450억달러를 상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BoA는 우선 초과 유동성 부분에서 262억달러를 끌어와 TARP 자금을 갚을 예정이며 나머
뉴욕 증시가 사흘만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두바이악재를 딛고 이틀 연속 상승해온데 따른 '숨고르기'가 이어졌다. 민간고용지표 발표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경기진단에 대한 엇갈린 해석도 지수를 제자리에 묶어 뒀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8.90포인트(0.18%) 하락한 1만452.68로 마감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0.38포인트(0.03%) 올라선 1109.24, 나스닥 지수 역시 9.22포인트(0.42%) 뛴 2185.3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반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졌다. 금요일 고용통계 발표를 앞두고 발표된 민간 고용지표가 실망 매물을 부른 반면, 금값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등 상품가격 강세가 관련주를 견인했다. 오후들어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발표한 베이지북 역시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엇갈린 내용으로 해석되면서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만들었다. 금융주의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가 곁들여지면서 미 증시는 혼조세를 벗어나지 못한채 장을 마쳤
'두바이 사태'가 해결 가닥을 잡아갈 것으로 보이면서 미 증시 3대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26.74포인트(1.23%) 상승한 1만471.58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3.2포인트(1.21%) 올라선 1108.86, 나스닥 지수 역시 31.21포인트(1.46%) 뛴 2175.81로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월드의 부채 조정 움직임이 가시화하면서 중동지역 불안감이 완화됐다. 두바이월드는 전날 성명을 통해 "260억달러 부채의 구조조정을 은행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중동을 제외한 세계 주요 증시도 지난 주말 패닉에서 벗어나 동반 반등에 성공하는 등 '두바이 쇼크'의 시장 영향력이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미 증시는 장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했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 개선이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를 확산시켰고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안전선호현상이 희석되고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호전되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 유예 선언으로 확산됐던 위기감이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이 '바겐 헌팅'에 나선 덕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92포인트(0.34%) 오른 1만344.8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14포인트(0.38%) 상승한 1095.63, 나스닥 지수 역시 6.16포인트(0.29%) 올라선 2144.60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11월 한달간 6.5%, S&P500은 5.7%, 나스닥 지수는 4.9% 상승한 채 마감했다. 하락 출발했던 다우 지수는 오전 한 때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지난 주말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미국 쇼핑객들이 전년보다 적은 돈을 썼다는 소식이 증시의 발목을 잡으면서 혼조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이후 월요일을 일컫는 '사이버 먼데이'인 이날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이 소비 악화 우려를 희석시켰다. 장후반 들어 두바이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