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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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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 (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19일 중국군 유해가 묻힌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군묘지가 유해송환 작업을 앞두고 개토되어 있다. 한국과 중국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적군묘지’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적군묘지에서 개토제를 시작으로 중국군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면서 “발굴된 유해를 씻고 건조하는 데 2~3개월이 걸린다. 유해와 유품, 감식기록지를 묶어 입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로 꼽히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새 걸그룹 출격을 준비 중이다. 19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JYP는 원더걸스와 미쓰에이의 뒤를 이을 댄스 걸그룹을 내년 상반기에 데뷔 시킬 예정이다. 새 걸그룹은 6인조로,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실과 녹음실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내년에 남자 아이돌 2팀과 여자 1팀 출격시킬 계획"이라며 "JYP에서 데뷔한 어떤 팀보다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P의 트레이닝 시스템과 역량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인 만큼 새 걸그룹이 어떤 색깔을 선보일 지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내년 데뷔를 목표로 여성 댄스 6인조를 준비하고 있다"며 "역대 최고의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팀이라고 자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JYP가 여성 댄스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미쓰에이가 데뷔한 2010년 이후 4년여 만이다. JYP는 2
LIG그룹이 핵심 금융 계열사 LIG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미국계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 19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LIG그룹은 모간스탠리와 우리투자증권 등 최종 5개 주관사 후보 중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자문료가 30~4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 이 딜에는 예선부터 10여 곳의 후보들이 참여했었다. LIG그룹 오너일가인 구자원 회장과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등은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직접 보유한 LIG손보 지분 20.96% 전량과 경영권을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이 매각에는 LIG손해보험이 경영권 지분 82.35%를 보유한 LIG투자증권도 패키지로 포함된다. 전체 거래 규모는 5000억~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금융사 거래 분야의 노하우와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금융사 지분 거래였던 삼성생명 기업공개(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3위인 인카인슈가 업계 최초로 내년부터 수익의 일정부분을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배분한다. 이는 GA업계뿐만 아니라 기존 보험업계 통틀어 최초다. 17일 인카인슈는 "2014년부터 소속 보험설계사들에게 당기순이익의 20%를 배분하는 내용의 '영업 가족(설계사) 수익배분 시행안'을 이번달 초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안에 따르면 인카인슈 소속 설계사들은 신규 계약 매출 등 회사 수익 기여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보험설계사는 노동법상 특수고용직 노동자로 회사에 소속돼 있으나 통상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분류돼 회사의 수익 배분에서 제외돼 왔다. 그런데 인카인슈는 업계의 이런 관행에서 탈피, 보험설계사들에게도 수익을 배분하겠다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려 GA업계 뿐만 아니라 보험업계 전체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카인슈가 수익 배분을 아직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것이라 더욱 업계의 주목을 받
김종대 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이사장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건강보험이 담배소송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국민 의견을 들어 추진하겠다는 종전 입장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으로 공공기관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첫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 이사장은 18일 오전 10시40분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담배종합-건강보험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지막 편을 통해 "공단이 대법원에 계류된 개인 담배 소송 판결이 나기 전에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담배 소송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담배소송법 입법 추진 병행 △담배규제 및 흡연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추진 △금연(흡연치료) 소요비용 건강보험 급여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과 KT&G는 물론 국내 진출한 외국계 담배회사와 소송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앞서 김 이사장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담배소송의 당위성, 해외사례, 국내 담배소송 현황 등을 소개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살펴본 후 공
걸그룹 애프터스쿨(이영 정아 레이나 주연 나나 유이 가은 리지)의 가은(19·이가은)이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18일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가은이 2014학년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1차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을 통보받고 최근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가은이 합격 소식을 접하고 굉장히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가은을 비롯한 아이돌 스타들은 잇달아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하며 14학번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1월 초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 소식을 알렸고, 아이돌그룹 B1A4 산들은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14학번이 됐음을 밝혔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오승아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합격했으며, 아이돌그룹 빅스의 혁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 방송연예계열 K팝 전공에 합격했다. 그룹 뉴이스트의 민현과 렌은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 전공으로 합격을 통보 받았으며, 같은 그룹 멤버 백호는 백제예술대학교 방송
삼성이 신경영 20주년을 기념해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신경영 20년의 성과를 임직원들과 나누고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차원의 조치다. 특히 연말연시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고생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라며 "내수 진작을 통해 국내 경기 회복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 취임이후 매출액은 지난 87년 9조9000억원에서 383조9000억원(2012년말 기준)으로 39배 성장했다. 시가총액 역시 1조원에서 303조2000억원으로 303배 급증했다. 이와 함께 삼성은 다음주에 하반기 '목표 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 TAI)'도 지급할 예정이어서 소비 진작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삼성, 신경영20주년 격려금 10% 사회환원
황창규 KT 회장 내정자가 오늘(18일)부터 서초구 우면동 소재 KT연구개발센터로 출근해 본격적인 경영 계획 구상에 들어간다. 이날 황 내정자는 비서진 2명과 함께 오전 8시30분 출근했다. 이날 기자와 단독으로 만난 황 내정자는 "축하한다"는 말에 긴장한 듯 한마디도 하지 않고 스피드게이트를 지나갔다. 이날 황 내정자는 부문별, 계열사별로 별도시간을 마련해 보고를 받기보다는 비서진에서 마련한 자료를 바탕으로 업무파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인 관심영역을 우선 보고받는 형태로 업무 파악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 내정자는 정식 취임 전까지 머물 곳은 경영고문들 방을 개조해 만든 집무실이다. 황 내정자는 선임 다음날인 17일 오전 11시쯤 KT연구개발센터를 미리 방문해 집무실 등을 1시간 가량 둘러본 후 돌아갔다. 기자가 전날 오후 둘러본 집무실이 위치한 센터 5층은 가구와 전화기 설치 등으로 분주했다. 단독 집무실과 임원들과 회의를 할 곳 등 총 4곳의 사무실이 마련됐
키움증권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과정에서 매물로 나온 우리자산운용을 인수한다. 17일 M&A(인수·합병) 업계와 우리금융 등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우리투자증권 매각 패키지에 포함됐던 우리자산운용 입찰에 개별적으로 참여해 최고가를 제시했고 우선협상자 선정이 유력하다. 키움증권은 우리자산운용 지분 100%를 기준으로 800억원 안팎의 가격을 베팅해 경쟁자들을 압도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원매자가 많은 우리투자증권을 지렛대로 활용해 자산운용과 저축은행, 생명보험사를 동반 매각하는 패키지 구성을 계획했다.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하려면 나머지 3개 계열사를 모두 사야하는 조건이다. 그러나 나머지 계열사를 개별적으로 원하는 후보들에게는 독립적인 인수 제안 기회를 열어뒀다. 지난 16일 입찰 결과 우리아비바생명과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개별 원매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자산운용에 대해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이 제안을 했고 경쟁구도가 조성됐다. 키움증권은 이 경쟁에서
국내 시공능력평가 13위인 쌍용건설이 채권단과 군인공제회간 '강대강' 대치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와 함께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이번 사태의 원인이 지난 6월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마련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플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의견이 제기됐다. 경영정상화 계획대로 채권단의 자금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군인공제회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상환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 경영정상화 작업도 틀어지게 됐다는 지적이다. 17일 금융권과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쌍용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당시 채권단은 투트랙 방식의 경영정상화 계획을 마련했다. 워크아웃 개시시점에 채권단이 출자전환(2770억원)과 신규자금(4450억원) 등 총 7220억원 가량을 지원하고 올 연말까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M&A(인수합병)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M&A에 실패할 경우 추가 출자전환 등을 포함해 추가지원도 협의하기로 했다. 특히 채권단이 지원하기로 한 신규자금에는
첫 솔로음반 '플라워(Flower)'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기 아이돌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멤버 용준형(24)이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전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위증 혐의로 고소를 당한 뒤 경찰의 소환통보에 응한 것이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그는 이달 초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위증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매니저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한 그는 이날 조사에서 모든 발생 경위와 내용을 소상히 진술하고 경찰서 문을 빠져나왔다. 경찰에서 용준형은 "법정에서 언급한 내용은 진실이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해 2월 KBS 2TV '승승장구'에서 전 소속사 사장 김모씨와 갈등을 언급해 진실공방에 휩싸였다. 당시 용준형은 전 소속사 사장에게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고, 이 내용은 방송 나흘 뒤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도 재차 다뤄졌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김씨는 "방송된 내용은 모두
국민은행 도쿄지점에 대해 한일 금융감독당국의 합동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 직원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자살로 추정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도쿄지점 직원 1명이 지난 16일 지점 서고에서 현지 채용한 한국인 직원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쿄지점으로부터 사망사고를 보고 받았고 현재 현지 경찰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망 사고는 한일 금융감독당국은 국민은행 도쿄지점에 대한 합동 검사가 시작된 당일 벌어져 사고와 검사와의 관련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망한 직원은 지난 2007년 입사해 7년째 도쿄지점에서 근무해 왔으며 주로 여신 보조 업무를 담당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망한 직원이 최근 해당 지점에서 발생한 수천억원 규모의 불법대출과 뒷돈 수수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본 금융청은 올 초 도쿄지점에 대해 야쿠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