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배우 최불암이 대만으로 두 번째 배낭여행을 떠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를 배웅했다.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는 24일 오전 8시께 인천국제공항 H구역에서 오프닝 촬영을 시작했다. 신구가 가장 먼저 집결지에 도착했고 이어 박근형과 백일섭이 차례로 등장했다. 이순재와 이서진은 이날 개인 일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불암이 깜짝 등장해 신구, 박근형, 백일섭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불암의 등장은 대만으로 떠나는 H4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상황. 평소 H4와 친분이 있는 최불암이 공항에서 이들을 직접 배웅한 것.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은 최불암의 등장에 놀라우면서도 반가운 기색으로 그를 맞이했다. 이후 이들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최불암은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탑승 수속 절차까지 함께 하며 배웅했다. "잘 다녀오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꽃할배'의 이명한CP는 스타뉴스에 "최불암을
미국 '대중 명품' 브랜드로 한국에서 인기 높은 코치(COACH)가 올 가을·겨울(FW) 시즌부터 한국에서 남성복과 신발(남성·여성용)을 본격 판매한다. 코치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여성용 핸드백 사업에만 주력해 '핸드백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이 때문에 경기침체 영향도 다른 명품에 비해 많이 받아 지난해 국내 백화점 매출이 전년보다 7~11% 떨어지는 등 고전했다. 하지만 이번 남성복과 신발 라인 강화로 코치가 '대중 명품' 브랜드로 더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치는 올해 FW시즌부터 한국에서 처음으로 남성복과 신발 제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이고, 신제품 수 십 종도 함께 내놓을 방침이다. 코치 관계자는 "이번 시즌부터 핸드백뿐 아니라 남성복과 슈즈 등 기성복 전반에 걸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제품군도 더 확대해 한국 사업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코치는 이전에도 한국에서 남성복이나 슈즈 제품을 극히
외환캐피탈의 처리 방안이 청산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과 부동산 등 보유 자산의 업황이 좋지 않아 존속 가치가 높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의 자회사인 외환캐피탈이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외환은행은 외환캐피탈의 향후 처리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달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기업 가치와 자산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르면 지주의 자회사(외환은행)는 신용정보사·여신전문금융회사·투자자문사를 자회사로 둘 수 없다. 외환은행은 하나금융지주에 새롭게 편입된 경우로 2년의 유예기간이 적용돼 내년 2월까지는 외환캐피탈을 정리해야 한다. 하나금융은 외환캐피탈에 대해 청산과, 지주의 자회사로 두는 방안, 그리고 업종 전환 등 3가지 방안 중에서 청산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회사인 하나캐피탈과 합병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자산건전성의 훼손 등으로 시너지가 낮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차종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이 성사되면 국내 자동차공장으론 처음이 된다. 자동차업계에서 플랫폼을 최대한 통합하는 작업은 생산원가 절감의 핵심이다. 르노삼성은 플랫폼을 아예 단일화해 수익성과 가격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 2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2016년 출시되는 '신형 SM5'를 기점으로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전 차종을 르노·닛산얼라이언스가 개발한 신형 플랫폼 'CMF'(Common Module Family)를 통해 생산할 계획이다. 부산공장 생산라인을 'CMF'로 정비하는 작업은 빠르면 올해 시작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내년부터 닛산의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로그'를 부산공장에서 위탁 생산하는데, 이 모델부터 신형 플랫폼 'CMF'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2016년 부산공장에 CMF 설비가 구축되면 르노삼성이 이곳에서 생산하는 모든 모델은 CMF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현
한솔그룹이 IT 보안업체 넥스지 경영권 지분 36.8%를 인수한다. 23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이번 딜의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한솔그룹을 넥스지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내정했다. 한솔그룹 고위 관계자는 "지난 19일 넥스지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참여해 이번주 초 우선협상자 내정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IT 보안업계에서 기술력이 있는 상장사인 넥스지를 인수해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스지는 코스닥 상장사인 누리텔레콤의 자회사로 모회사의 재무개선을 위해 연초부터 매각이 추진돼왔다. 거래를 주관하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인수의향서를 낸 일부 후보군을 상대로 본 입찰을 실시했고 이 경쟁에는 한솔그룹 외에 2개 업체가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사인 넥스지의 매각 지분 36.8% 시장가격은 지난 22일 종가 기준 141억원(주당 6650원) 수준이다. 누리텔레콤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해 250억원을 원했는데
정부가 폭리 논란이 일고 있는 대형극장 매점의 팝콘 가격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선다. 실태 조사의 결과에 따라서는 가격담합 여부에 대한 조사까지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영화 상영 전 광고의 규제에 대해선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대형극장에서 판매되는 팝콘 가격에 폭리 논란이 이는 등 문제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실태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는 이어 "극장 간의 팝콘 가격 담합 여부에 대해선 문체부가 직접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조사에 대한 협조를 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형 극장에서 판매되는 팝콘은 종류와 양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5000원 내외를 받고 있으며 탄산음료까지 포함한 세트는 영화관람 가격인 8000원선을 훌쩍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극장이 팝콘으로 지나친 폭리를 취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극장마
서울시가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운임 인상을 문제를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1년간 지급을 미뤄온 '2011년분 적자(385억원)'를 메워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메트로9호선은 지난 5일 2011년분 운영 적자 보전금 385억원을 시로부터 받았다. 이 보전금은 시와 메트로9호선이 2005년 5월 체결한 실시협약에 근거하고 있다. 시는 협약에 명시된 '최소운임 수입보장(MRG)' 조항에 따라 개통 초기 5년 동안 예상 운임수입의 90%, 6~10년은 80%, 11~15년은 70%를 보장하고 실제 수입이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노령층 등 무임승차 승객에 대한 손실액도 개통 후 5년까지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09년 7월 9호선 개통 이후 2009년분 142억원, 2010년분 322억원의 적자를 보전해왔다. 메트로9호선이 당초 요청한 2011년분 보전금은 최소운임수입보장금(43
정부가 근로자가 아닌 예술인도 실업급여 수령에 필요한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령 등 제도 개선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열린 '제12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가장 큰 특징은 고용노동부가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에 반대하던 지금까지 입장에서 문체부에 협조하는 방향으로 틀어 내년까지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는 점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노동부가 이전까지는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며 "그러나 부처간 협의를 통해 내년 말까지 자영업자 요건 완화 등 법령을 개정해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구체적인 제도보완 방향은 연구 용역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예술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통합정보망을 구축하고 '워크넷' 등 기존 일자리 정보
방송인 김구라가 tvN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19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구라는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나선다. 김구라는 이번 'SNL코리아' 출연은 '19금(禁) 섹시코드'를 추구하는 'SNL 코리아'의 콘셉트와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한 차례 논란 이후 방송을 잠시 쉬었던 김구라는 올 4월부터 SBS '화신', MBC '라디오스타' 등으로 속속 복귀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발언 수위'는 많이 조심스러워진 게 사실이다. 이런 '답답한' 상황 속에서 김구라의 'SNL' 출연은 고기가 물 만난 것과 다름없다. 특히 '19금' 방송이라 김구라의 특유의 '욕설 개그'도 기대해 볼만하다. '색드립'의 대가 신동엽과 펼쳐질 만만치 않은 '욕 vs 색드립' 대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김구라와 신동엽은 지난해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하면서 티격태격 재치 있는 입담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의 진학단계에 맞춰 교육정책국 업무를 유아·초등·중등교육 등으로 재편성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학교정책·교육과정·미래인재교육·교원정책 등 4개 과로 구성된 교육정책국은 유아교육(신설)·초등교육·중등교육·교육과정정책·교원정책 등 5개 과로 재구성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유아교육과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유치원 지도·감독 사항 △유치원 연구·실험·시범학교 운영 지도 △각급 학교 유아방 운영 지도 등의 업무를 맡는다. 기존 미래인재교육과 소속 유아교육팀 등 10여명 안팎의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인재교육과와 교원정책과의 명칭을 초등교육과와 중등교육과로 변경하고, 담당 업무를 재편성했다. 두 교육과에서는 해당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과 장학계획 수립, 유형별 학교 운영 및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시교육청은 또 예산정보담당관 업무 중 정보 관
삼성정밀화학이 디스플레이 소재업체 SSCP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SSCP는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어 삼성정밀화학의 인수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삼성정밀화학은 지난달 SSCP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까지 마쳤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본입찰 참여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SSCP가 개발한 그래핀 분야의 기술을 부분 인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예비실사 단계에서 그래핀 기술의 타당성을 검토한 것으로 풀이된다. SSCP는 지난해 3월 그래핀을 활용한 열 확산 필름 및 코팅 소재를 개발했으며 초단열 열 확산 제품을 개발해 그래핀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삼성정밀화학은 SSCP를 인수하면 삼성SDI의 부품 공급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SSCP는 삼성SDI에 연 500억원 규모의 PDP TV(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TV)의 핵심소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인지방식약청 행정부서 150여명의 과천정부청사 이전 비용으로 예상치의 두배에 달하는 돈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성급하게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종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다. 1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경인청은 지난 3월 말 인천에서 과천정부청사로 시설을 이전하면서 예상비용 4억원의 두배인 8억원을 사용했다. 식약처의 경우 서울청이 과천청사로 이전할 방침이었으나, 지리적 효율성 등을 감안 경인청으로 대상이 변경됐다. 과천청사내에 실험실을 두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경인청의 고객지원과, 식품안전관리과, 의료제품안전과, 수입관리과 등 행정부서의 사무실만 이전했고 기존 인천소재 경인청내 시험분석센터는 인천에 남았다. 문제는 어설픈 행정처리로 이전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더 들었다는 것. 당초 정해진 서울청 이전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었으나, 경인청이 3월 말로 서둘러 이전을 추진하면서 쓸데없는 비용이 발생, 결국 예산을 낭비했다는 비판이 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