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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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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KBS 새 예능프로그램이 오는 2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KBS 고위 관계자는 2일 오후 스타뉴스에 "오는 22일 강호동의 KBS 새 예능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 후 1년3개월 만의 KBS 예능 복귀다. 관계자는 "강호동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강호동의 이번 새 예능은 '안녕하세요'의 전 연출자 이예지PD와 문은애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토크쇼와 버라이어티 형식이 접목됐다. 현재 타이틀(프로그램 제목)과 첫 녹화 날짜 결정을 두고 세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강창민(동방신기), 용감한형제, 정재형 등이 보조 MC로 출연한다. 강호동이 SBS '강심장'의 MC로 활약했던 만큼 친정 프로그램과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 강호동이 '강심장'의 MC 신동엽과 같은 소속사 SM C&C로 한 식구들의 시청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도시개발사업지구내 미매각 용지의 용도를 바꿔 아파트나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업성이 낮아 수요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용지의 사업성을 높여 원활한 매각을 진행, 2012년 12월말 기준 12조5000억원(잠정)에 달하는 SH공사 채무를 감축하기 위한 계획이다. 1일 SH공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은평구 은평지구, 구로구 천왕지구와 강동구 강일지구, 노원구 상계지구 등 4개 도시개발구역의 사업시행 완료시점을 당초 2012년 12월31일에서 2013년 12월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고시했다. 이는 SH공사의 부채감축을 위한 사업재조정 일환으로, 도시개발사업 준공시기를 늦춘 대신 미분양 용지의 상품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용도변경 등의 사업계획 변경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다. 특히 현재 미분양된 용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사업성이 낮은 상업·근린·체육시설 용지를 아파트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호텔
스마트폰을 훔치고 붙잡히자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 주한미군이 헌병대로 넘겨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스마트폰을 훔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강도상해 등)로 주한미군 A씨(20)를 주한 미8군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3시40분 서대문구 창천동 소재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척 하다가 계산대에 놓인 편의점 직원 스마트폰을 들고 도망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15분 뒤 A씨를 붙잡았지만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신촌지구대 소속 이승현 순경(28)이 A씨에게 입술과 뒤통수 부위를 폭행당해 12바늘을 꿰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지난 1월 주한미군부대로 왔으며 경찰관을 폭행했기 때문에 죄가 무거워졌다"며 "절도 및 폭행죄를 적용할지 강도상해죄를 적용할지 여부는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9일 개정된 '소파협정(SOFA: 주한미군 주둔지위 협정) 사건처리
지난 10월 광고사업 진출을 선언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국내 3위 검색광고주인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국내 양대 검색광고 사업자로 부상했다. 28일 다음과 업계에 따르면 SK컴즈는 내년 1월1일부터 새 검색광고 파트너로 다음을 선정했다. SK컴즈는 내년 4월까지 오버추어코리아와 검색광고 계약을 맺고 있었다. 그러나 야후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자회사인 오버추어 역시 국내 사업을 종료키로 했다. 이에 따라 SK컴즈의 새 광고 파트너가 누가 될 것이냐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현재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NHN의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NBP)와 오버추어가 장악해왔다. 구글 역시 국내 시장에 진출했지만 점유율이 낮았다. 하지만 지난 10월 다음이 오버추어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키로 하고 내년부터 자체 검색광고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여기에 3대 포털 가운데 하나인 네이트를 갖고 있는 SK컴즈까지 파트너로 끌어들이면서 NBP에 대응할 만한 규모를 갖췄다.
내년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자가 주택구입자금을 빌릴 경우 기존보다 대출 가능금액이 줄어든다. 그동안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이들 당첨자들에게 분양대금을 대출해 줬으나, 내년부터는 대출기관이 시중은행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자들에겐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처럼 DTI(총부채 상환비율)가 적용되고 LTV(담보인정비율) 기준도 강화된다. 이에 반해 특별공급이 아닌 일반분양아파트를 통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을 신청할 경우 종전대로 DTI 적용을 받지 않아 형평성 시비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새해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자가 국민주택기금 대출을 이용하려면 시중은행과 동일한 대출 규제를 받는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에서 지은 분양주택 가운데 20%를 서민들의 첫 내집마련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우선 공급하는 제도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자는 해당 아파트 건설을 위해 사업자에게 지원된 국민주택기금의
한·중 정부가 신도시 건설을 포함한 중국 내 도시화사업에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우리 건설기업들의 참여가 어느 정도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최대 건설시장임에도 우리 건설기업들은 현지에서 그동안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양국간 이번 협력 MOU에 따라 중국 정부가 투자할 40조위안(7200조원) 중 우리 업체들이 일부만 수주하더라도 막대한 매출 신장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요란한 시장, 성과는 별로… 우리 건설기업들이 1990년대 후반 처음 진출한 이래 지난해까지 중국에서 수주한 공사는 676건에 118억달러. 2010년 1조달러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 건설시장 규모에 비하면 극히 적다. 이처럼 중국 내 건설공사 수주가 부진한 이유는 현지시장의 폐쇄성 때문이란 지적이다. 중국의 경우 중앙정부가 발주한 도급공사 수주는 거의 불가능하고 주로 외국기업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나 중국 내 합작법
정부와 건설업계가 중국이 2020년까지 7200조원을 쏟아붓기로 한 도시화 사업에 우리 신도시 건설 노하우 등을 수출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다각도의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26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중국 도시농촌건설부장(장관)은 내년 1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방한, 국토부와 중국내 신도시 건설을 비롯한 도시화 사업에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LH와 국내 건설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 노하우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특히 국내 건설기업들의 경우 세계 최대 건설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됐다. 현재 중국은 지난해 말 기준 51.3%인 도시화율을 2020년까지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40조위안(720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제 부진으로 한계에 부딪친 수출주도형 경제를 내수중심형으로
4인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이 연말 가요제에 등장한다. 하지만갈비뼈에 실금 등이 간 징거는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에는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시크릿은 당초 예정대로 28일 열릴 2012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시크릿은 29일에는 2012 SBS 가요대전, 31일에는 MBC 가요대제전에 연속 참여하며 올 한 해 많은 관심을 보내 준 팬들에 공들여 준비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시크릿 멤버 중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등 3명만이 나선다. 시크릿은 당초 징거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 이 무대에 함께 설 예정이었지만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 일단 이번 지상파 연말 가요 축제 출연은 자제시키기로 했다. 시크릿 측은 "징거는 어제(24일) 두 번째 입원한 병원에서 퇴원할 정도로 건강이 만이 좋
삼성자산운용이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 4년여 만에 청산한다. 금융위기이후 계속된 적자로 사업영위가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자산운용은 홍콩 현지법인과 현재 추진 중인 중국 내 합작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재설정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싱가포르 현지법인 청산 안건을 처리했다. 삼성자산운용의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2008년 자본금 700만 싱가포르달러(47억원)로 설립된 현지 운용사로 해외영업 및 아시아 이머징 자산운용 지원업무 등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설립 당시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면서 영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이후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매년 10~20억원 가량의 적자가 지속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계속된 적자로 2010년에는 약 70억원 정도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등 재무개선 노력에도 나섰지만 영업환경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자 결국 설립 4년여 만에 청산 절차를 밝게 됐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
#서울 외곽에 거주하는 A씨는 연금펀드에 가입하려고 해도 인근에 금융상품 판매사가 없어 증권사에 영업사원 방문을 예약했다. A씨 집을 방문한 영업 사원은 태블릿PC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적합한 연금펀드를 설명해 줌은 물론, 가입 역시 태블릿PC에 설치된 완전 판매 프로세스를 통해 해결 했다. 내년부터 A씨처럼 고객이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든지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정부가 전자문서를 통한 금융투자상품 가입을 허용할 방침이기 때문. 이에따라 그동안 실명제법에 따른 금융상품 판매사들의 인바운드(In-bound) 영업방식도 아웃바운드(Out-bound) 방식으로 확대돼 고객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태블릿 단말기 활용 금융상품 가입 가능=23일 금융투자협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은 전자문서를 통한 금융상품 거래에 대해 허가 의사를 밝혔다. 이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1일 전체 금융상품 판매사를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전자문서관리 모범규
빠르면 2015년 서울 강남대로 뱅뱅사거리에 신라호텔이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선다. 24일 코람코자산신탁과 호텔신라 등에 따르면 서초동 1339-1 일대 1147㎡ 규모의 땅주인인 벽은산업은 코람코자산신탁과 조만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고 지주공동개발 방식의 호텔 개발을 추진한다. 통상 호텔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땅을 매입한 뒤 금융 투자자를 모집해 펀드·리츠(금융투자회사) 형태로 추진돼 왔다. 하지만 '(가칭)서초 호텔개발사업'은 토지주가 PFV 지분의 95%인 땅을 출자하고 코람코자산신탁이 PFV 주식의 5% 출자와 함께 자산관리회사로 참여한다. 호텔개발 분야의 첫 지주공동개발사업인 것이다. 땅주인이 개발사업에 경험이 없는 점을 감안해 해당 노하우가 있는 전문기업이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맡는 방식이다. 초기 사업비는 코람코가 투자하는 5%의 출자금으로 충당하고 건축비 등은 관광진흥기금 대출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공업체는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우
대선이 끝나자마자 식품값 인상이 잇따를 전망이다. 국내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이 주요 가공식품 가격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밀가루·소주 등 사회적 영향이 큰 식품값 인상도 임박했다. 이른 추위와 폭설로 신선식품 값도 들먹인 상태여서 가정의 연말 식탁물가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주요 대형마트에 공문을 보내 대선 직후인 오는 20일부터 두부·콩나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조미료·식용유·찌개양념류 등의 가공식품 가격을 10% 안팎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원가상승 압력이 컸던 제품중 지난 여름철 인상을 못했던 품목들 위주로 가격이 오를 예정"이라며 "현재 인상폭을 두고 유통사와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는데 CJ제일제당에서 일부 재조정해 공문을 보내면 최종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풀무원도 지난 6일부터 두부 49개 품목 가격을 평균 8.5%, 콩나물 19개 품목을 평균 13% 인상한 바 있다. 밀가루와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