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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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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40)가 내년 초 아버지가 된다. 18일 오후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씨는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0년 12월 초 결혼한 두 사람은 2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이휘재는 이 같은 사실을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세바퀴' 촬영현장에서도 밝혔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는 이날 녹화에서 아내의 첫 임신 사실을 밝히며 예비 아버지로서의 기쁨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휘재씨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세바퀴'에서 아버지가 된 다는 사실을 공식화 했다"라고 전했다. 이휘재 이날 녹화에서 예비 아버지로서의 기대와 행복을 드러내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8살 연하 문정원씨와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유시민 전 국회의원(52)의 장녀 유모 서울대학교 사회대 학생회장(22·여)의 사퇴를 두고 서울대가 들끓고 있다. 유 전 사회대 학생회장이 사퇴하면서 단과대 학생회 홈페이지에 남긴 글이 '성폭력 기준'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유씨는 서울대 학생 간에 벌어진 '성폭력 시비'에서 남성 측에 우호적인 판단과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진보적인 성향의 여학생들로 부터 비난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 딸 "성폭력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난받았다" 서울대 사회대 단과대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사회대 학생회장인 유시민 전 의원의 장녀 유씨의 사퇴안을 통과시켰다. 유씨의 사퇴는 의외로 받아들여졌다. 서울대 사회학과에 다니는 유씨는 지난해 서울대 법인화법 폐기 활동과 본부 점거 농성에도 참여하는 등 학내외 이슈에 적극 참여했다. 서울대에서는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던 유씨가 갑작스런 사태를 한 데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 그러다 최근 유씨가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 홈페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망치부인'으로 유명한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 이경선씨(43·여)가 지난 4·11 총선 도봉갑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이백만 당시 통합진보당 후보(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를 허위사실로 비방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4·11 총선 야권 단일화 경선에 나왔던 이백만 통합진보당 후보(56)를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망치부인' 이경선씨는 지난 3월 10일 오전 10시30분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에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방송을 통해 "이 후보가 2010년 도봉구청장 선거 때 이동진 후보(현 구청장)의 바지를 찢었다"는 허위사실을 방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백만 후보가 고 김근태 상임고문 장례식장과 김 고문의 딸 결혼식에서 선거운동을 했다", "이 후보가 강남아파트 투기를 해 국정홍보처에서 쫓겨났다"는 주장을 방송해 이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부산ㆍ경남=뉴스1) 박동욱 기자= 부산의 대형 주상복합건물인 서면 네오스포의 부지가 일본인 소유의 적산(敵産) 지대로 당초 국유지로 편입돼야 하는데도 부산시가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시유지로 전환해 상가를 분양토록 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네오스포 사기분양대책위(위원장 황추자)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96년 10월 부전동 450번지 일대 지하 4층, 지상 27층 연면적 16만6천여㎡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입주자 허가를 당시 남화건설(주)에게 내줬다. 하지만 이 지역은 1948년 광복 이전 일본인 소유의 땅으로, 부산시는 당시 녹지시설로 지정돼 있던 이 곳을 대형 상업 시설로 허가해 줄 수 없는 데도 어떤 이유 때문이지 이 부지에 대해 건물 인가를 내 준 것으로 드러났다. 네오스포 대책위는 지난 2월 부산시에 이에 대한 정보공개 민원신청을 한 결과 담당부서로부터 ‘자료가 보관돼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 부산시는 또 네오스포 상가 건물 허가 당시 대형 판매시설 건립시
< 앵커멘트 >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알뜰주유소 사업을 거부해온 농협이 청와대의 압력에 밀려 사업 참여로 방향을 급히 전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협동조합이라는 본분을 지키기 보다는 정부 눈치보기에 급급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대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MTN 단독보도 / 농협, 청와대 압력에 알뜰주유소 참여] < 리포트 > MTN이 배기운 민주통합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청와대 전화를 받은 바로 다음날 알뜰주유소 사업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식경제부로부터 수차례 '기존 NH농협주유소를 알뜰주유소로 전환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농협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무려 8차례나 '참여 불가'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농협법 상 회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해야 하고,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농협주유소가 얻는 실익이 아무것도 없다는 게 당시 농협 측의 주장이었습니다. 하지만 11월 1일 청와대에서 김대기 경제수석비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여신담당 부행장들을 긴급 소집해 대출 금리를 내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실제 가계와 기업의 이자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제대로 반영되면 가계와 기업의 이자부담은 1조8000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신한, 우리, 국민, 하나은행 등 12개 주요 시중은행의 여신담당 부행장들을 불러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리 문제가 주로 논의됐다. 특히 당국은 은행들에 이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대출 금리에 반영하도록 요청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준금리를 3%에서 2.75%로 0.25%포인트 낮췄다. 금융당국은 기준금리 인하분이 대출 금리에 적용되면 줄어들 가계와 기업의 이자부담을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산한다. 지난 6월 말 기준 가계와 기업대출 잔액에다가 기준금리 인하에 영향을 받는 변동금리 대출 비중을 곱하면 산
국내 이온음료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제품' 포카리스웨트 가격이 2년여 만에 인상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이날부터 소매점에 유통되는 포카리스웨트 6종의 가격을 6.4~9% 인상키로 했다. 620ml 페트 제품의 개당 단가는 90원 오르게 된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비타민음료 '컨피던스'와 생수 '마신다'의 가격을 각각 10%, 8% 올린다. 다만 다른 인기품목인 데미소다와 오란씨, 나랑드사이다 등은 인상을 자제키로 했다. 포카리스웨트 가격이 오른 것은 2010년 7월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며 "일부 음료 업체들은 1년에 2차례씩 인상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내부적으로 감내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9일 음료업계 1위 롯데칠성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자사 대표 제품 칠성사이다· 펩시콜라를 6% 올렸고, 뒤따라 LG생활건강 계열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시던 30대 여성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강모씨(36·여)가 일행 4~5명과 술을 마시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강씨 일행은 술을 마시다 사소한 언쟁으로 다툼이 있었고 이 괴한이 분을 참지 못해 술집 밖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강씨에게 휘두른 뒤 자신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괴한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 뉴스1 바로가기
< 앵커멘트 > 인도네시아에서 석탄자원을 운반할 대규모 철도 건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여기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부가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인프라펀드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최보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가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조성한 '글로벌인프라펀드(GIF)'가 인도네시아 철도 사업에 1,000억 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만간 투자 규모를 확정 짓고, 이르면 다음달 이같은 내용의 투자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에 석탄 운송을 위한 273km의 단선 철도와 15만 톤급 선박 접안시설을 건설하고, 추후 30년간 운영까지 맡게 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주한 민자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2조 2,000억 원에 달합니다. 사업 수주를 위해 철도공사를 중심으로 쌍용건설과 현대엠코, 수출입은행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는데, 이에 정부가 글로벌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IMG2@ 16일 대낮 강남 주택가에서 벌어진 칼부림 살해사건은 1년동안 이어져온 지독한 스토킹의 비극적 결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1시59분께 오모씨(29)는 택배기사로 가장해 최모씨(31·여)가 살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의 한 빌라를 찾아갔다. 오씨는 문을 열어주는 최씨의 등을 흉기로 1회 찌른 후 최씨와 함께 있던 약혼자 박모씨(33)의 얼굴과 배, 가슴 등을 마구 찔렀다. 이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오씨에 대해 박씨도 흉기를 들고 맞대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오씨와 최씨가 사망하고 박씨는 중태다. 이들은 같은 유흥업소에서 함께 근무하며 알고 지냈다. 오씨와 최씨는 유흥업소 종업원이었고 박씨는 주차관리팀장으로 일했다. 평소 사망한 최씨와 가깝게 지냈다는 지인 A씨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년간 최씨를 심하게 괴롭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달전 오씨가 최씨의 집 앞에서 공구통을 들고 숨어 있다 귀가하는 최씨에게 "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3' 출신 미국인 가수 크리스 고라이트리(29)가 폭행 혐의를 일부 벗었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서부지검은 16일 최근 길을 가던 20대 여성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입건된 크리스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안전콘'을 던졌지만 이로 인해 피해 여성이 상해를 입거나 관련한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두 사람이 서로 없던 일로 하고 원만히 정리했다"고 전했다. 폭행 사건의 경우 반의사불벌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를 보거나 처벌을 원치 않으면 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로써 크리스는 여성을 폭행했다는 누명을 벗게 됐다. 단, 검찰은 크리스가 30대 남성 황 모 씨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상해죄를 적용, 법원에 약식 기소할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양측이 합의를 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며 "그 전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법원에 기소할 예정이다"고 밝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사 부동산펀드인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부동산펀드18호'에 600억원을 투자한다. 1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사모부동산펀드18호'에 6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자산(1조1085억원) 대비 5.41%, 펀드 순자산(1284억원) 대비 31.84%에 달하는 규모다. 펀드 투자는 2015년까지 분할 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3월 설정된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사모부동산펀드18호'는 광화문 호텔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로 주요 수익자는 미래에셋그룹이다. 옛 금강제화 일대에 위치한 이 호텔 개발 사업은 올 초 서울시로부터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안'을 승인받고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당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피스빌딩을 지을 예정이었지만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수요 등 호텔사업의 성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호텔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호텔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