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롯데건설에 대한 전격적인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국세청이 5일 아주캐피탈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 관계자는 "오늘 오전부터 국세청 직원들이 찾아와 조사를 벌였다"며 "조사 이유나 성격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이날 세무조사는 심층 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나선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4년 설립된 아주캐피탈은 아주그룹 자회사로 아주그룹이 74.5%, 신한은행이 1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자동차금융 및 리스금융을 중심으로 산업재와 일반장비에 대한 금융서비스, 개인 및 기업대출, 그리고 투자금융까지 전 분야의 여신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제2금융권 회사로 올해 2분기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131억원을 달성했다.
이르면 10월 말부터 편의점이나 지하철역 등에서 '무인대출기'를 통한 대부영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일본 대부업계는 이런 무인점포 영업이 보편적인 대출방식이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이뤄지는 시도다. 무인점포 방식이 정착되면 중개업체에 나가는 중개수수료가 절감돼 대부업체 금리 인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불법중개수수료 수취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인터넷 등의 영향으로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4일 금융감독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인대부중개는 원캐싱 등의 대부업자와 무인대출기 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이달 말부터 중개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다윈과 무인대출기 설치계약을 맺고 영업을 준비 중이다. 무인대부중개는 무인기술이 대부중개업을 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무인기술이 개인투자자에게 무인대출기를 대당 1600만 원에 판매하면 개인투자자는 이를 무인대부중개에 임대, 대출 수요자를 대부업체와 연결시켜주는 방식이다. 무인대부중개는 대부업체로부터 대출금의
GS계열 코스모그룹이 일본 최고 전문 골프브랜드 '마제스티'로 유명한 마루망을 인수한다. 한국 기업이 일본 상장기업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스모그룹 지주회사인 코스모앤컴퍼니 일본법인은 지난달말 일본 골프 전문브랜드 부문 1위 업체인 마루망 주식 20.94%를 취득,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코스모그룹은 화학,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자재, 무역유통 등 4개 사업부문을 보유한 GS방계 그룹. 허경수 코스모 회장은 고(故)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주의 4남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과는 사촌사이다. 그룹 계열 상장사로는 코스모화학이 있다. ◇ 92억원에 1대주주로...향후 51%까지 '우호적' 인수 마루망은 한국의 코스닥과 유사한 오사카 증권거래소 '헤라클레스'시장에 상장돼 있다. 1일 현재 시가총액은 32억4100만엔(약 440억원). 코스모 측의 인수대금은 약 92억원 수준이다. 코스모그룹은 마루망과
대선주조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상공계 컨소시엄이 유력하게 떠올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선주조 인수제안서 마감 결과, 부산상공계 컨소시엄(대표회사 삼정)이 롯데칠성음료와 비엔그룹(대표회사 비엔스텔라)을 제치고 가장 높은 인수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산 상공계 컨소시엄이 적어낸 인수 가격은 부채 등 여러 부대조건을 감안하더라도 당초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의 대선주조 인수가격인 3600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주조가 코너스톤에 인수된 후 90%에 달하던 부산내 소주시장 점유율이 60%대까지 떨어지는 등 기업가치가 상당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80년 역사의 대선주조가 이처럼 연고지인 부산에서 점유율이 하락한 이유는 싼 값에 기업을 인수하고 시세차익만 남기고 매각하는 이른바 '먹튀' 논란에서 찾을 수 있다. 2004년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이 대선주조를 사돈기업으로부터 인수했을 때도 부산민심은 범롯데가가 대선주조를 인수한 것을
지난 28일 '상식이 진리인 세상(이하 상진세)' 카페 회원 3명은 서울남부지법에 MBC를 상대로 방송보류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30일 낮12시 있었던 재판후 신청자 이모(44)씨를 만나 그간의 경위를 인터뷰했다. 자신은 '악플러'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다는 이씨는 한 온라인광고대행사의 부사장이다. 이씨는 가족, 친구들로부터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자신은 떳떳하다는 입장이다. 이씨는 MBC에 대해 방송보류가처분 신청을 결심하게 된 것은 'MBC스페셜'이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악플러'인 것처럼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타블로의 학력을 진실이라고 단정지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MBC스페셜에서 지난 9월 24일 타블로 편을 방송하려 했을 때는 방송을 지켜보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공개된 제목이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였다. 이것은 이미 의도가 명확한 것이다. 이번 논란을 공평하게 다루려면 '네티즌과 타블로의 진실공방' 등과 같은 제목이 됐어
지난 6월 국가정보원 직원의 '불법 정보수집' 논란으로 빚어진 한국-리비아 갈등과 관련해 현재 리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리비아 현지 소식통은 30일 "이 의원이 전날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약 415㎞ 떨어진 시르테 시에 도착했다"며 "시르테는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고향으로 주요 국가 정상들과 카디피 원수가 정상회담을 수차례 진행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시르테는 리비아 정부가 차기 행정수도로 개발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3월 아랍정상회의가 열린 바 있으며, 2007년 3월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5월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방문하는 등 주요 국빈과 카다피 원수와의 만남이 이뤄졌던 곳이다. 이 소식통은 "한국-리비아 외교 갈등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왔던 이 의원이 이곳에서 카다피 원수를 만나 막바지 협상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 트리폴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우건설
- 비자금 조성 경로·출구 등 면밀 조사 방침 - 한화측 "다른 곳은 두고 왜 우리만…" 반발 한화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최근 그룹 비자금과 관련해 2003년 대선자금 수사 자료 일체를 대검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대선자금 수사 당시 검찰은 정치권 등을 상대로 비자금 사용처 수사를 한 반면, 각 회사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여부 등 입구 조사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안의 특성상 메가톤급 후폭풍이 예고된다. 한화그룹의 반발도 거세다. 2003년 대선자금 수사를 받은 다른 재벌사들에 대한 비자금 입구조사는 하지 않으면서 왜 유독 한화의 비자금 경로만을 보는 것이냐는 볼멘소리다. 하지만 검찰은 비자금 조성 경로와 수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자료를 검토할 뿐, 지나치게 예민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자료를 보는 목적은 한화가 어떤 계열사를 통해 어떻게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등의
신한은행 경영진 등의 고소·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중희)는 28일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행장으로 재직할 당시 신한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부당대출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레저업체인 금강산랜드㈜와 이 회사의 지주회사 격인 투모로 등 관계사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이날 국일호 투모로그룹 회장 등 이 업체 오너 2명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수사관 30여명을 경기도 파주에 있는 금강산랜드 본사 사무실과 국 회장 자택 등으로 보내 자금 흐름과 관련된 각종 장부와 컴퓨터 전산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대출이 이뤄진 과정과 대출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며 "(압수수색 대상이 많아)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대출 경위와 대출을 받는데 신 사장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경영진 등의 고소·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중희)는 28일 신한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부당대출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레저업체인 금강산랜드㈜와 이 회사의 지주회사 격인 투모로 등 관계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10여명을 경기도 파주에 있는 금강산랜드 본사 사무실 등으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 각종 문서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대출 경위와 대출을 받는데 신 사장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찰은 조만간 신 사장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은행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6년 당시 금강산랜드와 투모로그룹 등 3개 업체에 438억원을 부실 대출하는데 관여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검찰은 현재 투모로그룹으로부터 5년 동안의 재무제표와 현금 전표 등을 넘겨받아 자금흐름과 대출금의 사용처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검찰
우정사업본부의 증권거래세 부과가 2년간 유예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세제개편안을 위해 이날 열린 차관회의에서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의 증권거래세(증권 매도 금액의 0.3%) 부과가 오는 2012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됐다. 기획재정부는 우정사업본부도 공사모펀드나 연기금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내년부터 증권거래세를 내야 한다는 원안을 고수했으나 회의 결과 한 발 물러섰다. 당초 우정사업본부는 조세의 경우 국가가 국민을 대상으로 부과해 징수하는 것이므로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과세의 법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며 비과세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지식경제부는 3년간 유예 방안을 절충안으로 내놨고 양측은 2년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증권거래세를 내게 되면 법률적인 문제 뿐 아니라 올해 예금자산과 보험자산의 운용 예상 수익률이 각각 0.07%포인트, 0.09%포인트 떨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우정사업본부를 증권거래세 과세 대상에 포함시킬 경우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게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작사가 최희진(37)씨가 악플러를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27일 오전 최씨는 서울 서초구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를 직접 찾아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이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악플러들의)인적 사항이 파악되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소장 접수를 마친 최씨는 "경찰서에 들어서면서 만감이 교차했지만 사람 한 명 죽이기를 서슴지 않는 사이버상의 살인자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오늘 고소자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수사 도중에라도 사과 이메일을 보내면 화해할 충분한 여지가 있다"며 악플러들과 원만한 해결을 바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씨는 "이런 고통을 먼저 겪으신 태진아 선생님과 이루, 가족분들에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통감하며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경로당과 보육시설 등 공급자 위주로 지어지던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 앞으로는 운동시설과 생활편의시설 등 입주민 기호에 맞게 다양화된다. 서울시는 아파트 단지 안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주민공동시설을 현행 '시설별 면적기준'에서 '총량기준'으로 변경하고 총량기준 범위에서는 시설 용도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 차원에서 시설별 설치기준을 총량기준으로 개선키로 했다"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10월 중 개정안(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행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명시돼 있는 주민공동시설 설치규정은 일정 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할 경우 경로당, 보육시설, 도서관 등 시설별로 면적기준을 제시,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규정을 총량기준으로 바꾸고 최근의 아파트 커뮤니티 트렌드를 반영, 총량 범위 내에서는 경로당 등 필수시설 외에도 운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