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최윤수)는 19일 지하철 첨단정보통신시설 구축사업 과정에서 사업 주관사와 하청업체들 사이에 뇌물이 오간 정황을 잡고 A사 등 통신장비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MBC일산제작센터 건설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 업체의 범죄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이들 업체 사무실 등으로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A사 등이 지하철에 주요 ICT(정보통신기술) 환경이 완비된 스마트워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 대기업 계열사인 P사로부터 하청을 받아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체 측에 리베이트를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MBC일산제작센터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업체들의 범죄 혐의가 포착돼 들여다보고 있다"며 "MBC와 관련된 것(압수수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 해당 업체 관계자들을 불
김남훈(36) UFC 해설자가 "윤강철(31) 선수가 '무한도전' 출연으로 챔피언 박탈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김남훈은 프로레슬러 겸 UFC(이종격투기) 해설자로 한 포털사이트에 '김남훈의 격투기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김씨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의 꾐에 속아 '벌칙맨'으로 출연해 현재 협회로부터 챔피언 박탈위기에 처한 윤강철 선수가 자술서를 쓰는 장면. 곧 네이트 칼럼으로 소개"라며 자술서를 쓰는 윤강철 선수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다뤄주었으니 좋은 게 아니냐라는 논리는 사양. 소재가 아니가 접근방식의 문제. 이 논리라면 '만져줬으니 너도 좋은 게 아니냐'와 같은 성추행범의 스탠스와 다를 바 아님. '당사자'의 입장을 헤아려 주시길"라고 전했다. 윤강철은 지난 8일 MBC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벌칙맨'으로 등장해 링에 누워있던 멤버들을 혼내주는 역할로 출연했다. 출연 당시 윤강철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챔피언
금융당국이 대기업들의 그룹 내 부동산 돌려막기와 몰아주기에 대해 경고 사인을 보냈다.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오피스(업무용 빌딩) 매매가 원활하지 않자 일부 대기업들이 그룹 내 보험사 등 금융사를 중심으로 소유권 이전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막겠다는 뜻이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한화손해보험 등 일부 금융사에 대한 제재내용을 일제히 공시했다. 최근 2 ~ 3년 사이 제재한 내용 중 공개의 필요성이 있거나 알려도 무방한 내용에 대해 선별적으로 공시하기로 한 것이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2008년 이뤄졌던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과태료 부과다. 당시 한화손해보험은 기존의 태평로 사옥을 매각하고 새로운 사옥(여의도 한화증권 빌딩)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소유액이 법적 한도를 넘어서 제재를 받았다. 현재 보험업법에서는 총자산의 15 ~ 25%(당시 기준으로는 총자산의 15%)내에서만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했지만 한화손보가 이를 넘어선 것이다. 당시 한화그룹은
"월 177만 원은 받을 수 있는데, 이러다 141만 원밖에 받지 못할 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주택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역모기지론) 가입자 이야기다. 5억짜리 아파트로 주택연금에 가입(만 70세 기준)하면 매월 177만 원을 받지만, 집값이 4억 원으로 떨어지면 매월 받는 금액이 141만 원으로 줄기 때문에 가입을 서둘렀다는 것. 주택연금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올 들어 8개월도 안 돼 가입자 수와 보증 공급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수준에 이르렀다. 곧 사상 최대치(연 기준)를 경신할 전망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집값이 빠지고 있어 가입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다. 집값이 빠지면 그만큼 연금 수령액도 줄어든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17일 기준으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가입건수는 1092건으로 지난해 실적(1124건) 돌파를 눈앞에 뒀다. 금액 기준으로도 1조6849억1800만 원을 기록, 지난해(1조7474억4500만 원) 실적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손자인 이재찬(4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전 7시30분 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D아파트 현관 앞에서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씨가 현관 쪽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비원 신모(61)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관 앞 주차장 주변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 그쪽으로 가보니 흰색 면티를 입은 남자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은 사고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에 따르면 평소 이 씨가 밤늦은 시각 소리를 지르는 등 불안한 모습을 종종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동에 거주하는 이모씨(76)는 "밤늦게 들어오고 해서 동네 사람들과 잘 알고 지내지 못했다"며 "가끔식 밤에 혼자 소리를 지르곤 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울증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고 이병철 회장의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 자회사인 두산메카텍과 합병한다. 두산메카텍은 플랜트 설비전문 회사인데다 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나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두산건설의 사업포트폴리오 다양화와 유동선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이번주 이사회를 열어 두산메카텍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현재 두 회사의 최대 주주인 두산중공업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두산건설 지분 63.51%, 두산메카텍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합병이 이뤄지면 두산메카텍의 플랜트 설비 기술을 더해 플랜트 시공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발전·담수 플랜트업체인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플랜트 시장에서 그룹 내 시너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아울러 두산메카텍과의 합병이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유동성 우려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2004년 고려산업개발을 인수한 후 국내 1
보험사와 카드사가 갈등을 빚어왔던 보험료의 신용카드납부를 두고 새 국면이 빚어지고 있다. 교보생명이 내달부터 보험료를 카드로 받지 않겠다고 예고한 반면 삼성생명은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카드를 받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삼성카드를 이용해 납부하는 보험료는 받을 수 있도록 양사간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다. 삼성생명은 이전과 수수료율은 최고 2.7% 수준으로 같지만 카드로 받을 수 있는 보험 종류를 순수 보장성 보험(정기보험, 어린이보험(보장형) 등)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사간 계약서가 서명되는 대로 곧바로 카드 납부를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전산 준비 등도 마친 상태다. 또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외에 가맹점 계약을 희망하는 카드사와 추가 계약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교보생명은 최근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고객들에게 ‘이달말까지만 신용카드 보험료 납입을 처리하겠다’고 통보
15일 안장식을 끝으로 앙드레김은 세상과 안녕을 고했지만 생전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앙드레김을 가장 가까이에서 봐온 경호원 최모씨(30)씨는 앙드레김을 "굉장히 소탈하고 정이 많은 분이었다"고 기억했다. 최씨는 "선생님은 마음이 여리셨기에 주위에 불쌍한 사람들은 그냥 지나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앙드레김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마음으로만이 아닌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줬다고 한다. 최씨가 기억하는 앙드레김의 일에 대한 열정은 단연 최고였다. 앙드레김은 2005년 5월 대장암으로 처음으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으나 일절 외부로 알리지 않았다. 최씨는 "병원에 반나절씩 입원하시고 주사도 3시간씩 맞으면서 외부에는 절대 알리지 않고 활동을 계속하셨다"고 전했다. 앙드레김은 두 달 이상을 병원치료와 일을 병행했지만 밖으로는 전혀 힘든 내색을 표하지 않았다. 최씨는 "젊은 저로서도 그런 앙드레김 선생님의 모습을 닮고 싶었다. 일에 대한 열정이나 프로페셔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저축은행에 이어 은행권으로 확산되면서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PF 대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 등 일부 은행은 상반기 상당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쌓았지만, 부동산 경기 한파가 지속될 경우 추가 부실이 불가피해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13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은행권 PF 대출 잔액은 44조9000억 원으로 총 대출의 4.5% 수준을 나타냈다. 2008년 6월 말 47조9112억 원을 기록했던 은행권 PF 대출 잔액은 1년 만인 지난해 6월 말 54조1349억 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신규 대출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3월 말 47조9000억 원으로 감소하는 등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문제는 연체율. 2008년 6월 말 0.68%에서 2009년 6월 말 2.62%로 껑충 뛰었다, 12월 말 1.67%로 하락했다. 그런데 부동산 경기 악화가 지속되며 올 3월 말 2.9%, 6월 말 2.94%로 뛰었다. 연체율
청와대 공식 트위터 계정(@BluehouseKorea)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네티즌과 소통에 나섰다. 13일 오후 6시 경 청와대 트위터에는 "지금 대통령께서 트위터 화면을 보시면서 직접말씀하십니다. '제가 이걸 치면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미국에 있을 때는 직접 했는데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이 "대통령 아저씨~ 직접 한번 타자로 쳐 보면서 같이 대화해요~ㅋㅋㅋㅋ"이라고 남기자 곧 "안녕하세요~ 대통령입니다. 계속하세요"라는 답신이 돌아왔다. "정말 대통령님께서 하시는 트위터예요?"라는 질문에는 "의심이 많으시네요. 하하하"라고 올리기도 했다. 이에 임재현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ㅋㅋ키보드를 열심히 뒤져 타이핑중인 이대통령! 첫트윗을 날리시기 직전!"이라며 모니터에 트위터 창을 띄워놓은 채 키보드를 내려다보고 있는 이 대통령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또 "대통령께서 뉴미디어비서관실 방문하셨다가 직원책상에서 트윗 삼매경 인증샷2!"라며
지난 9일 중국 산둥성 웨이팡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초청경기에서 중국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던 한국팀이 경기를 거부하자 중국과 일본 언론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선 사실이 뒤늦게 국내에 알려졌다.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남기영 감독은 12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편파판정이 심해 경기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남 감독은 "중국은 청소년국가대표팀을 내보내고 우리는 고등학생들을 선발해서 데리고 갔다. 그래도 전반전을 0대0으로 비기자 심판이 편파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우리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지자 중국 선수가 밟고 지나가기도 했다. 그런데 심판은 경고조차 주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국팀 선수가 심판에게 침을 뱉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린 학생들이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많이 흥분했었다. 침을 직접 심판을 향해 뱉은 것이 아니라 항의하다 옆으로 침을 뱉었던 것이 하필 심판의 등에 맞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남 감독은 "이 부분은 내가 잘못 가르친 탓이라고 생각해서
연봉 10억 토익스타강사로 유명한 유수연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 원장(38)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운 소식 하나~ EBS방송이 8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은 참 EBS하고 인연이 없었는데 드디어 연이 되었네요~"라고 밝혔다. 또 "방송 시작 전에 요새 학력 인증이 하도 민감한 문제라 EBS, 시사 등과 공동으로 인증작업을 거쳐두려고요. 월요일(9일) 오후에 공식 서류 요청이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집에 있는 졸업장이나 서류들이 무슨 소용입니까"라고 말했다. 9일에는 "EBS는 방송 전에 '대교협'이라는 곳에 학력인증을 한다고 해서 내 모든 호주, 영국 서류가 들어갔다. 내 석사 졸업장은 지금 교육청에 강사 자격 심사 서류로 들어가 있는데 대교협과 교육청 과연 누가 더 공신력이 있는 걸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BS홍보팀은 12일 "만일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면 방송하기 3~4일전에 EBS공식 보도자료가 나가게 될 것이다. 어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