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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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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현대그룹은 채권은행에서 빌린 돈 가운데 오늘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를 갚아야 합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재무약정 체결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갚아야 할 돈이 이번 달에만 700억 원입니다. 홍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현대그룹 채권단은 지난달 29일 이번 달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현대그룹의 여신을 모두 회수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채권단에 따르면 당장 이번 달에 현대그룹이 13개 채권은행에 상환해야 할 여신은 700억 원 규모. 이 가운데 최대 계열사인 현대상선이 갚을 돈만 550억 원입니다. 회사채까지 포함하면 현대그룹은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넉 달간 약 4000억 원을 상환해야 합니다. 이 중 회사채 900억 원을 빼도 3100억 원은 고스란히 은행에 갚아야 합니다. 회사채는 만기가 돌아와도 다시 발행해 상환 기한을 연장할 수 있어 당장 큰 부담은 아닙니다. 일단 지난 주 현대엘리베이터가 회사채를 발행해 급한 불끄기에 나섰습니다. [녹취]금
한화그룹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양광 사업 전반을 총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주력계열사인 한화케미칼은 최근 홍기준 사장을 단장으로 한 '솔라사업단'을 발족했다. 솔라사업단은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태스크포스(TF) 성격의 조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내부 우수 인력들을 주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태양광 사업의 추진방향 △투자계획 △구체적인 사업성 검토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진입하기 전 단계인 '인큐베이팅'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승연 회장이 태양광 관련업체 인수합병(M&A)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태양광 사업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한 만큼 '솔라사업단'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게 그룹 안팎의 시각이다. 대대적인 인력확충에도 나섰다. 한화케미칼은 지난달 26일부터
STX그룹 임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제히 크루즈 여행에 나섰다. 휴식을 겸해 그룹 주력 사업인 크루즈선을 직접 체험해보라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특별한 주문 때문이다. 1일 STX그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120여명의 STX 임원들은 최근 계열사를 통해 런칭된 한-중-일 크루즈 투어에 참가한다. 7~8월 두 달간 10~15명이 한 조를 이뤄 각 회차별로 일주일간의 여행을 소화한다. 부산을 출발해 중국과 일본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귀항하는 일정이다. 비용은 모두 회사 부담이다. 본인 의사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참가할 수도 있다. STX 임원들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기 된 것은 그룹 총수인 강덕수 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강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그룹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임원들에 대한 치하와 함께 차세대 그룹 신성장동력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크루즈선 사업에 대한 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
은행권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발표한 서민 전용 대출상품 개발 계획에 이은 ‘사회적 책임’ 2탄 형식이다.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 호응한다는 차원이지만, 금융당국의 압박이 크게 작용한 영향이 크다. 은행연합회 고위 관계자는 1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당국의 지적이 있어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규모는 나온 게 없지만 각 은행 의견을 취합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은행 '서민지원·일자리' 압박 나선 당국 속내는 현재 은행권에서는 기업은행이 ‘잡월드’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구직에 나선 청년층과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에 있는 영업점을 구인 구직 채널로 활용하는데 지난해 2월 시작 후 1년 반 만에 청년 취업자 수 2만 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급여반납을 통해 마련한 370억 원의 재원을 갖고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3000
코스닥 기업들의 신규상장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공모후 최대주주 지분율이 20%를 넘지 못하면 상장길이 원칙적으로 막히게 되고 이사회의 50% 이상은 특수관계인이 아닌 3자로 구성해야만 상장이 허용된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상장심사 제도개편 방안을 확정해 증권업계 및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 기업들의 퇴출기준은 엄격해졌으나 진입장벽은 허술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가 확정한 방안은 △경영투명성 심사강화 △최대주주 최소지분 심사도입 △보호예수 제도강화 등 3가지다.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공모후 최대주주의 지분율(CB, BW, 우호지분 포함)이 20%가 되지 않는 기업의 상장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경영권이 안정돼 있지 않으면 상장 직후 기업을 매각하거나 대규모 횡령으로 자금을 빼 나가는 '먹튀' 주주와 경영진들이 많다는 점에서다. 최대주주와 자금거래가 많거나 내부통제가 소홀하다고 판단되는 기업도 증시에 상장하지 못한다. 예컨대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는 미니 금선물과 거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돈육선물의 기본예탁금의 최소단위가 1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낮춰진다. 500만원만 있으면 미니금과 돈육 선물시장 참여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이들 상품선물의 거래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증권 및 선물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KRX)가 요청한 미니 금선물 및 돈육 선물 기본예탁금 인하를 사실상 승인했다. 선물 기본예탁금은 KRX 의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으로 정해지며 금융위의 승인이 있어야만 개정이 가능하다. 선물사 고위 관계자는 "미니 금선물 및 돈육선물은 계약단위가 작기 때문에 기본예탁금 역시 인하하는 것이 맞다"며 "KRX의 이러한 요청에 금융위도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개정을 승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KRX는 금융위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는 다음 주 중 시행세칙을 개정, 이들 상품선물에 대한 기본예탁금을 새롭게 적용
네티즌들의 '브라운대학교 졸업인증' 요구에 데이브가 머니투데이에 공개한 성적증명서. 1991~95년까지의 성적이 기록된 이 성적표에 이름은 David Seonmin Lee로 기재되어 있다. 데이브는 "이 증명서를 지난 2007년 미국에 방문했을 때 발급받았다"고 말했다.
두 David S. Lee의 이름이 등록된 91년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 '입학생 명단'. 미들네임을 'S'로 축약한 것이 아닌 'Seonmin', 'Sunnghyuk'으로 각각 제시됐다. 데이브는 "또 다른 David S. Lee인 이성혁은 동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데이브가 1991년 브라운대 입학생 앨범을 공개했다. 데이브는 네티즌이 제시한 것과 동일한 입학생 앨범을 소장하고 있다. 네티즌이 제기한 '사진 속 David S. Lee는 데이브가 아니다'는 주장에 대해 데이브는 "사진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프로필에는 곰인형 사진이 있어야 한다. 학생회 쪽에서 사진을 뒤바꿔 등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데이브가 공개한 캐나다 브렌트우드 칼리지 스쿨(Brentwood College school) 1991년도 졸업앨범에 실린 졸업생 목록이다. 이 목록에는 'David Lee'가 한 명 등록돼 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데이브가 공개한 캐나다 브렌트우드 칼리지 스쿨(Brentwood College school) 1991년도 졸업앨범이다. 사진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의 활동 및 추억, 앞으로의 계획, 졸업 전 남기는 말 등이 기재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 란에는 '브라운대학교'라고 씌어 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타블로 형 데이브의 '학력위조설'을 놓고 네티즌들의 의혹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데이브는 자신의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20일 데이브는 머니투데이를 통해 캐나다 여권, 브라운 대학교 성적 증명서, 미국 운전면허증을 공개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27일 브라운대학교 91-92년 입학생 앨범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Lee, David S.라고 나온 사진 속 남자는 데이브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데이브는 28일 "그 사진이 내가 아닌 것은 사실"이라며 "내 프로필에 잘못 올라온 사진은 또 다른 David인 이성혁"이라고 말했다. 이 네티즌이 공개한 앨범에는 Lee, David S.가 두 명이다. 이 중 데이브가 졸업한 캐나다 브렌트우드 칼리지 스쿨(Brentwood College school) 출신의 입학생 사진은 데이브가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한 명은 미국의 메사추세츠 서머셋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