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오는 9월 현직 검사와 결혼식을 올릴 탤런트 한지혜의 결혼식 장소가 미국 하와이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커플이 함께 다니던 국내 O교회 관계자는 "양재동 아니면 서빙고동 O교회에서 결혼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한지혜 커플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잘 알려진 이 교회 관계자는 "O교회에서 결혼식을 가질 확률이 100%"라고 5일 밝혔다. "보통 주례는 소속된 신앙 커뮤니티의 담당 목사들이 맡은 것이 관례다. 신랑과 신부가 각각 속한 커뮤니티 목사 2명중 1명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양 교회 예식예약담당자들은 이날 "2010년 하반기 예식예약은 이미 올 초에 모두 마감됐다"고 했다. "예약을 할 때는 부모님들의 이름이 아니라 결혼식 당사자들의 이름으로 하는데 한지혜씨나 정혁준씨 이름으로 예약된 것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한지혜씨 커플들의 이름으로 예약된 것은 없지만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며 "예약을
9월 결혼하는 탤런트 한지혜(27)의 예비 시아버지 정모씨가 예비 며느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외에서 휴가중인 정씨는 5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지혜에 대해 "우리 아들(정혁준 검사)가 결정을 잘 하는 사람이고, 신중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 고른 배필이니 맘에 든다"고 말했다. "만나보니 역시 잘골랐다"고도 했다. 하지만 결혼날짜와 결혼장소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하와이에서 한다고 애들이 그랬습니까"라고 되물은 정씨는 "고민을 하는 것 같던데 아이들이 알아서 정하겠지요"라고 한발 물러섰다. 슬하 4남매중 정 검사가 외아들이라며 "누이 2명이 현재 미국에 있어서, 학교 다니는 이도 있고 해서 한국에 나오기가 어려워 미국에서 조용히 예식을 치를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정씨는 국내 굴지의 생수업체의 대표를 지냈다. 지난해 10월 이 업체가 대기업에 인수된 후 휴지기를 갖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1972년 국
SK그룹이 오는 13일경 각 계열사별로 운영해온 사내 인트라넷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룹 포털'을 오픈한다. 그룹 포털의 사내 명칭도 '톡톡'으로 최종 확정했다. SK는 5일 "일단 온라인과 모바일 포털을 바탕으로 전체 임직원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소통)이 중심이 된 그룹 포털을 1차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SK㈜, SK에너지가 오픈 일에 맞춰 그룹 포털로 사내 인트라넷이 옮겨지고, SK네트웍스와 SK텔레콤 등 나머지 관계사도 이달말까지 단계적으로 통합된다. 이에 앞서 SK는 전체 임직원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사내 메신저를 '네이트온'으로 일원화하고, 메일 도메인도 전체 계열사 모두 '아이디@sk.com'으로 바꾸는 등 사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합했다. 또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맞춰 전 임직원에게 삼성전자의 갤럭시S 등 스마트폰을 지급, 스마트폰으로 그룹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의 '그룹 포털'을 세부적으로 보면 △참여 지향 소통 공유(톱 매니지
< 앵커멘트 > 자문형랩은 고객의 자산을 개별적인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지만 최근 자문형랩에 돈이 몰리면서 사실상 맞춤형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이에 대해 금융당국이 규정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증권사가 투자자문사의 자문을 받아 고객의 자산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주는 '자문형'랩. 올들어 자문형랩 시장은 급속도로 늘어나며 잔액이 지난 6월말 기준 2조 2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자문형랩에 돈이 몰리자 투자자문사들은 계좌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합주문'의 형태로 매매를 체결해 왔습니다. [인터뷰] 공희정/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부 팀장 "집합주문을 하게되면 계좌가 만개가 있다고 해도 만개를 하나씩 사는게 아니라 만개가 살 수 있는 만큼 전체 총 계좌에서 일단 매수를 한 이후 장 마감후 3시 15분경 각 계좌별로 다시 주식을 넣어주는 컨셉이죠." 이에 대해 자산운용업계는 집합
< 앵커멘트 > 주식 불공정 거래가 드러나면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주식불공정 거래가 적발되는 즉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재 법무부와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방명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현재 주식 불공정거래는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조사해 적발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인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를 열어 적발된 불공정거래 사안에 징계를 내리거나 검찰에 고발 조치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검찰에 고발할 때 회사명이나 주식 불공정 거래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법원 판결이 내려지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금융위가 고발한 사안을 조사해 기소하고 법원은 징역이나 벌금 등의 제재 조치를 내립니다. 이런 절차를 모두 거치게 되면 주식 불공정 거래자를 처벌할 때까지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식 불공정 거래를 통해 얻은 이익보다 벌금이 적게 부과되거나 벌금이 아예 부과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개그맨 성민(본명 최성민,29)이 이달말 3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성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웨딩촬영 현장 동영상을 올리며 결혼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나날을 공개했다. 동료개그맨 김형인의 소개로 만나 6년 동안 사랑을 가꿔온 두 사람은 오는 28일 여의도 웨딩 컨벤션에서 결혼을 올릴 예정이다. 상당한 미모의 일반인 신부는 그 동안 패션 전문숍을 운영해 왔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성민은 2일 전화통화에서 "먼저 결혼한 동기, 선배들이 축하를 많이 해줬다. 다들 '지옥의 길을 함께 가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아직 신부에게 프로포즈를 하지 않았다는 성민은 "당일날 깜짝 놀라게 해 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며 쑥스러워 했다. 성민은 현재 그 동안 준비하던 방송복귀를 결혼준비로 바빠 잠시 미뤄놓은 상태다. 하지만 "결혼 후 어느 정도 생활에 안정이 되면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 그 동안 차근차근
< 앵커멘트 > 오늘은 네오세미테크의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일입니다. 네오세미테크는 기계설비와 재고를 관계사를 통해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허위 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배 가까이 부풀려진 네오세미테크의 순환 매출 과정을 권순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감사가 진행될수록 네오세미테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1453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또 그 밑으로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네미세미테크가 당초 발표한 매출액은 대부분 분식 회계로 인한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네오세미테크는 옵트리온, 코지솔라, 아론 등 임직원들과 관계된 업체로 기계 설비를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허위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네오세미테크는 지난 4월 주주총회에서“설비를 구매한 후 독자적인 기술로 장비를 업그레이드시켜 재판매할 때 구매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계설비 매출의 대부분이 분식 회계를 위한 허위 매출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해외 수출 역시 대만과 홍콩의 관계사인 톱타워테크를
< 앵커멘트 > 현대그룹은 채권은행에서 빌린 돈 가운데 오늘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를 갚아야 합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재무약정 체결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갚아야 할 돈이 이번 달에만 700억 원입니다. 홍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현대그룹 채권단은 지난달 29일 이번 달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현대그룹의 여신을 모두 회수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채권단에 따르면 당장 이번 달에 현대그룹이 13개 채권은행에 상환해야 할 여신은 700억 원 규모. 이 가운데 최대 계열사인 현대상선이 갚을 돈만 550억 원입니다. 회사채까지 포함하면 현대그룹은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넉 달간 약 4000억 원을 상환해야 합니다. 이 중 회사채 900억 원을 빼도 3100억 원은 고스란히 은행에 갚아야 합니다. 회사채는 만기가 돌아와도 다시 발행해 상환 기한을 연장할 수 있어 당장 큰 부담은 아닙니다. 일단 지난 주 현대엘리베이터가 회사채를 발행해 급한 불끄기에 나섰습니다. [녹취]금
한화그룹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양광 사업 전반을 총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주력계열사인 한화케미칼은 최근 홍기준 사장을 단장으로 한 '솔라사업단'을 발족했다. 솔라사업단은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태스크포스(TF) 성격의 조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내부 우수 인력들을 주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태양광 사업의 추진방향 △투자계획 △구체적인 사업성 검토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진입하기 전 단계인 '인큐베이팅'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승연 회장이 태양광 관련업체 인수합병(M&A)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태양광 사업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한 만큼 '솔라사업단'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게 그룹 안팎의 시각이다. 대대적인 인력확충에도 나섰다. 한화케미칼은 지난달 26일부터
STX그룹 임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제히 크루즈 여행에 나섰다. 휴식을 겸해 그룹 주력 사업인 크루즈선을 직접 체험해보라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특별한 주문 때문이다. 1일 STX그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120여명의 STX 임원들은 최근 계열사를 통해 런칭된 한-중-일 크루즈 투어에 참가한다. 7~8월 두 달간 10~15명이 한 조를 이뤄 각 회차별로 일주일간의 여행을 소화한다. 부산을 출발해 중국과 일본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귀항하는 일정이다. 비용은 모두 회사 부담이다. 본인 의사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참가할 수도 있다. STX 임원들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기 된 것은 그룹 총수인 강덕수 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강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그룹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임원들에 대한 치하와 함께 차세대 그룹 신성장동력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크루즈선 사업에 대한 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
은행권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발표한 서민 전용 대출상품 개발 계획에 이은 ‘사회적 책임’ 2탄 형식이다.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 호응한다는 차원이지만, 금융당국의 압박이 크게 작용한 영향이 크다. 은행연합회 고위 관계자는 1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당국의 지적이 있어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규모는 나온 게 없지만 각 은행 의견을 취합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은행 '서민지원·일자리' 압박 나선 당국 속내는 현재 은행권에서는 기업은행이 ‘잡월드’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구직에 나선 청년층과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에 있는 영업점을 구인 구직 채널로 활용하는데 지난해 2월 시작 후 1년 반 만에 청년 취업자 수 2만 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급여반납을 통해 마련한 370억 원의 재원을 갖고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3000
코스닥 기업들의 신규상장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공모후 최대주주 지분율이 20%를 넘지 못하면 상장길이 원칙적으로 막히게 되고 이사회의 50% 이상은 특수관계인이 아닌 3자로 구성해야만 상장이 허용된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상장심사 제도개편 방안을 확정해 증권업계 및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 기업들의 퇴출기준은 엄격해졌으나 진입장벽은 허술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가 확정한 방안은 △경영투명성 심사강화 △최대주주 최소지분 심사도입 △보호예수 제도강화 등 3가지다.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공모후 최대주주의 지분율(CB, BW, 우호지분 포함)이 20%가 되지 않는 기업의 상장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경영권이 안정돼 있지 않으면 상장 직후 기업을 매각하거나 대규모 횡령으로 자금을 빼 나가는 '먹튀' 주주와 경영진들이 많다는 점에서다. 최대주주와 자금거래가 많거나 내부통제가 소홀하다고 판단되는 기업도 증시에 상장하지 못한다. 예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