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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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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정세훈(40)이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정세훈의 소속사는 "8일 방송분에서 극중 신여사(김혜옥 분)의 갤러리 오픈 파티에서 연주장면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주 전에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며 "촬영은 상당히 길게 이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세훈이 출연하는 장면은 파티에서 모네(정소민 분)가 건욱(김남일 분)과 재인(한가인 분)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강한 질투를 느끼는 신이다. 정세훈도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을 통해 "SBS드라마 '나쁜남자' 9회 때 지나가는 사람 1(?)로 깜짝 출연합니다. 8일 방송"이라고 알렸다. 지난 2002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연 '라울'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인 정세훈은 한 여배우와의 스캔들로 한때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단독공연을 열며 컴백했다. 한편 정세훈의 미니홈피에 방문한 팬들은 "세훈씨를 보려고 본방사수 하겠다", "완전 기대 된다
현대그룹이 재무구조개선약정(MOU) 체결을 거부할 경우 채권단이 신규신용공여중단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7일 채권단 관계자에 따르면 MOU 체결 마감일인 오늘까지 현대그룹이 MOU체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외환 신한 산업은행 농협 등 4개 은행으로 구성 된 운영위원회에서 신규신용공여 중단조치를 결의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8일 오전 회의를 소집해 이 같은 사항을 결의한 후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3개 현대계열 채권은행에 이를 통지할 계획이다. 현대그룹에도 당일 오전 중으로 채권단이 결의한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신용공여를 중단할 경우 신규 대출은 물론 지급보증, 계약이행보증 등 여신 관련 행위에 대해 채권단의 지원이 일체 중단된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과 계열사에 가해질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채권단은 당초 지난달 15일이었던 약정시한을 25일과 이달 7일로 세 번이나 연장했다. 현대계열 채권단은 지난달 30일 마지막으로 체결시한을 연장하면서 현대그룹이 약정체결을 끝내 거부할 경
은행권에 세무조사 바람이 불고 있다. 2006년 이후 4년 만이다. 지난달 우리금융그룹에 이어 이번엔 IBK기업은행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5일부터 기업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통상 4년 주기로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6년 이후 4년만이다. 그때도 역시 정기 조사였다. 기업은행은 당시 1996년 이후 10년 만에 세무조사를 받았었다. 국세청은 기업은행 외에 뉴브리지캐피탈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 SC제일은행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엔화스와프 예금과 관련해 신한은행, 론스타와 관련해 외환은행, 정기조사 성격으로 씨티은행까지 은행권 전반에 걸친 세무조사를 했다. 당시 은행권 세무조사는 한국은행으로까지 이어졌다. 한은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1998년 6월 이후 처음이었다. 조사는 2개월 이상 진행됐다. 이처럼 4년 만에 다시 은행권에
2006년 이후 4년 만에 은행권에 세무조사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우리금융그룹에 이어 이번엔 IBK기업은행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5일부터 기업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통상 4년 주기로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려졌다.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6년 이후 4년만인데, 그때도 역시 정기 세무조사였다. 기업은행은 당시 1996년 이후 10년 만에 세무조사를 받았었다. 국세청은 그때 기업은행 외에 뉴브리지캐피탈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 SC제일은행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엔화스와프 예금과 관련돼 신한은행, 론스타와 관련해 외환은행, 정기조사 성격으로 한국씨티은행까지 은행권 전반에 걸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처럼 4년 만에 다시 은행권 전반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분위기다. 금융계에선 이를 두고 국세청에서 4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가 금융계로 넘어왔다는
내년부터 보험사별로 보험 상품 약관 성적표가 나온다. 보험 상품 약관을 심사해 소비자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높은 순서대로 공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일반 소비자가 최소한 절반 이상 참여하는 '약관심사평가위원회'가 설치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6일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험 약관에 대한 이해도 평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 때 구체적 내용을 담은 뒤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보험약관이 너무 어려워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지만 그동안은 용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법에 근거해 시스템에 따라 체계적 정리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약관심사평가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위원회에는 일반 소비자가 최소 절반 이상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내부적으론 소비자의 구성비를 3분의 2까지 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전문가의 시각보다 일반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출 필요가 있다는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천정에 붙박이로 들어가는 시스템에어컨에 대해 렌탈을 활용한 새로운 영업 방식을 시도합니다. 시스템에어컨 사업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시도를 두고 관련 업계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동희기잡니다. < 리포트 > 시스템에어컨은 냉방은 물론 난방과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춘데다 주거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천정에 설치할 수 있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국내 시스템에어컨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5천억 원으로 매년 10퍼센트 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어컨 사업에서 선두를 차지하겠다고 공언한 삼성전자가 이 시스템 에어컨을 빌려주는 렌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삼성전자는 외부의 렌탈 회사와 함께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렌탈 업체나 건설사를 통해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하면, 이용자는 최대 3년간 빌리기로 하고 이 기간 동안 비용을 나눠 낸 다음, 그 이후부턴 빌린 사람이 소유권을 갖는 방식입니다. 렌탈을 통해 비교적 고가
< 앵커멘트 > 국내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4를 입수해 갤럭시S와 성능을 비교해봤습니다. 어느 스마트폰을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규창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리포트 > 아이폰4 출시가 이달말로 다가오면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국산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와의 정면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출시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아이폰 관련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조성민씨도 미국의 경매사이트에서 시가의 두배가 넘는 가격에 아이폰4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뷰]조성민 / 카페 ‘애플러' 운영자 “미국에 있는 친구를 통해 이베이에서 170만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국내에서 전파인증 비용이 35만원 추가로 들게 되지만 그정도 비용을 들일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달말 출시된 갤럭시S는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20만대 보급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아이폰 대항마'로 부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4와
엔진 결함을 일으킨 토요타 렉서스 LS·GS 등 2개 모델 6개 차종 3700여대에 대한 리콜이 국내에서도 오는 26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가 지난 1일 렉서스 모델 약 27만대가 엔진 결함으로 시동이 꺼지는 문제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와 관련한 리콜을 공표함에 따라 한국토요타가 시정조치 계획을 밝혀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에도 해당 시점(2006년 8월1일~8월21일)에 생산된 차량 6개 차종 3704대가 수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국토요타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콜 원인은 엔진에 장착된 밸브스프링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섞여 스프링 강도가 약화돼 균열과 파손이 될 수 있고 심할 경우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오는 26일부터 한국토요타 공식 렉서스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밸브스프링 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개별적으로 수리한 경우 수리비 보상 신청을 할수 있다. 국내 리콜 대
르노삼성차가 7월 구형 'SM5 임프레션' 모델을 1414대만 한정 판매한다. 그동안 르노삼성차는 SM5 신형과 구형을 병행 판매해왔지만 구형 생산은 지난 4월 이미 중단한 상태였다. 최근에 판매된 구형 모델은 모두 재고분이었다. 하지만 몇몇 소비자들의 요청과 중형시장 판매확대를 위해 7월 구형 임프레션 승용모델을 1414대만 한정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6일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5 임프레션 모델의 생산이 중단되자 각 영업점 딜러들로부터 계속해서 생산요청이 들어와 소비자수요를 파악해 1400여대만 한정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차원"이라고 밝혔다. 올해 르노삼성차는 신형 SM5 모델에 대해 승용과 장애인용 LPG를, 구형 SM5 임프레션은 승용(가솔린)보다는 택시용 LPG모델을 주로 생산해왔다. 아직 신형 모델에 대해선 택시를 공식적으로 생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차 측은 올해 안으로 신형 SM5 택시 전용모델을 내놓을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시기
한국시장에 상장한 외국기업 전용 정보 사이트가 다음 달 신설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는 8월까지 코스닥정보사이트인 'i코스닥'(ikosdaq.krx.co.kr)내에 상장 외국기업 전용 사이트를 신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한 외국기업들의 정보를 일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가 외국기업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는 건 지난 2007년 8월 '외국상장 1호' 중국의 3노드디지탈 상장 후 3년만의 첫 시도다. 현재까지 한국증시에 상장한 외국기업의 수는 총 14개. 코스피 3개사, 코스닥 11개사로 중국기업이 12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미국기업 1곳과 일본기업 1곳이 상장돼 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 뿐 아니라 개인투자들도 투자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토로해왔다. 특히 이미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연결재무제표만을 공시하고 있기 때문에 실적비교 가능성 등이 제한돼 왔고, 회계정보와 소통부족으로 '회계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코
기획재정부 20~30대 기혼 직원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인 우리나라 평균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는 선도정책부서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대책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솔선수범해야 할 재정부가 직원들의 출산율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저출산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기획재정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출산적령기인 20대(8명) 5급 기획재정부 기혼 직원들의 출산율은 0.3명, 30대(113명) 출산율은 1.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급 이하 기획재정부 기혼 직원의 20대(4명) 출산율은 0명, 30대(90명) 직원들의 출산율은 1.2명에 불과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가임 여성 한명당 신생아수) 1.15명에 못 미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 달했지만 199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반면 나이가 많은 고위공
온라인증권사 키움증권이 신규로 자산운용사를 설립, 운용업 진출에 나선다. 기존 자산운용사를 인수합병하는 방안도 검토 했으나 원활한 설립 및 운용업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신규 설립으로 결정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규 자산운용사 설립안을 의결했다. 새롭게 설립하게 될 키움자산운용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증권전문 자산운용사로, 자본금은 200억원이며, 키움증권이 전액 출자한다. 초대 사장에는 윤수영 전무가 내정됐다. 윤 전무는 "그동안 기존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했으나 가격 외에 다양한 부분에서 조합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며 "빠른 기간내에 운용업에 진출해 본격적인 시장선점을 이루고자 신규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금을 200억원으로 책정한 것은 초기 시장진입에 따른 비용 발생 등을 감안해 자본잠식 없이 안정적인 회사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근래에 설립된 자산운용사들이 영업환경 악화로 자본잠식 후 증자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