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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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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강제진압에 나선 경찰이 지난4일 노조의 점거 거점인 도장 공장 옥상을 점거하기 위해 사다리차를 타고 진입하는 영상을 입수해 6일 공개한다. 경찰 수십 명이 물대포를 쏘면서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도장 공장으로 올라가려고 하지만 노조 측이 돌과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강력히 저항해 결국 옥상진입에는 실패했다.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차 이탈리아 로마에 머물고 있는 박태환(20·단국대)이 고(故) 조오련(57)의 사망 소식에 조의를 표했다. 4일 박태환은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갑자기 들은 소식이라 너무 놀랍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때의 나를 보고 한 번 찾아오라며 따뜻한 충고를 해주셨다고 들었는데 돌아가셨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조오련 선생님의 뜻을 기려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거듭 애도의 뜻을 밝혔다. 조오련은 이날 낮 12시45분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전남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쌍용차 사측 직원들과 함께 진압에 나섰던 용역 경비원 1명이 노조에 억류됐다. 4일 오전 11시경 사측 직원들과 도장공장 옆 차체2공장 뒤쪽에 있는 프레스 공장 진입을 시도하던 용역 경비원 3명이 노조원들에 붙잡혔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도망쳐 나왔으나 1명은 현재까지 노조 측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도장공장 진입로 확보를 위해 프레스 공장 옥상으로 올라가려고 시도하던 중에 노조 측에 붙잡혔다. 현장의 한 쌍용차 관계자는 "2명은 노조원들에게 구타를 당하다가 빠져 나왔으나 나머지 한명은 도망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쌍용차 홍보팀은 이와 관련해 "현장이 워낙 혼란한 상황이라 아직까지 정식적으로 접수된 사항은 아니며 확인해 보겠다"고만 답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부터 본격적인 강제진압 작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장공장과 나란히 위치한 차체 2공장을 확보한 상태며 조립라인 옥상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사측 직원 1000여 명도 진압에 합세해 북문, 4초소에
백화점이 해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 대해 입점 수수수료를 한푼도 받지 않으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한 국내업체들에게는 40%대 수수료를 받는다면 백화점은 비난받아야 하는가. 국내업체들은 역차별을 받는 것인가.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의 루이비통 매장 입점 수수료율은 '0'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30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의 간담회에 앞서 제출한 건의서를 통해 드러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계약서를 통해 확인한 것이 아니어서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 롯데 센텀시티점 루이비통 매장의 수수료가 아예 없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한 관계자도 이에 대해 "이들 2 개 점포는 루이비통 매장 입점 수수료를 몇 년간 유예해주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간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의 백화점 입점 수수료는 한 자릿수에서 10%대 초반으로 국내 브랜드에 비해 크게 낮다는 사실이 업계에서 공공연한
증권사의 대량매도로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이 무산된 투자자들이 대우증권을 상대로 이르면 이번 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법무법인 한누리의 김민희 변호사는 3일 "대우증권의 대량 매도로 ELS의 조기 상환이 무산된 것(‘조건성취 방해행위’)에 대해 이르면 이번 주 법원에 손해배상소송 관련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ELS 관련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확정된 투자자는 이 모 씨 등 모두 3명. 이 모 씨는 지난 2005년 3년 약정으로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우증권 ELS에 4억2000만 원을 투자했다. 기준가격 10만 8500원에서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을 보장하고, 4개월 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일에 주가가 그 이상이거나, 조기상환일 사이에 주가가 한번이라도 기준가격보다 10% 이상 오른 적이 있으면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이었다. 삼성SDI의 주가는 두 번째 조기상환일에 기준가격을 넘어섰다. 하지만 대우증권이 지난 2005년 11월 ELS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매물로 내놓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날㈜, 이하 강남터미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코아에프지가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매각 입찰과 관련,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코아에프지㈜’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아에프지와 함께 지난 28일 마감된 이번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던 ㈜현대백화점은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롯데그룹은 탈락했다. 1995년 설립된 코아에프지는 99년 코아기업구조조정전문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기업의 기업구조조정 및 바이아웃 거래, 벤처투자, PEF투자 등 사모투자 활동을 벌여왔다. 코아에프지 고위 관계자는 "강남터미널은 금호그룹의 경영상황이 정상적인 때라면 나올 물건이 아니다"며 "(강남터미널의) 주가 가치는 기본적으로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코아에프지는 자체적으로 조성하는 PEF(사모투자펀드)를 통해 강남터미널에 출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이번에 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과 관련한 감금·폭행 의혹에 대해 주변인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머니투데이는 유진 박의 현 소속사 대표와 10년지기의 인터뷰를 통해 "전 소속사가 유진 박을 10개월 이상 감금하고 5억원 가량을 갈취했다", "노예계약으로 휴식기도 없이 돈벌이에 이용됐다"고 보도한 후 그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했다. 2일 유진 박이 지난4월경까지 머물렀다는 경기도 군포시 A모텔을 찾아 인근 주변인들을 만났다. A모텔 주인과 인근 주민들의 증언은 서로 상반됐다. ◇ 감금·학대인가, 아닌가 유진 박이 감금돼 24시간 감시체제 아래 생활했다는 주장에 대해 A모텔 주인 B씨(74)는 "그런 낌새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보기에는 유진 박과 소속사 관계자는 별 문제 없어 보였으며 험악한 분위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유진 박이 전 소속사 대표가 올 때 반갑게 맞이했고, 전 소속사 대표 역시 유진 박에게 살갑게 대했다는 것이 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매물로 내놓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날㈜, 이하 강남터미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코아에프지가 선정됐다. 코아에프지 고위 관계자는 3일 "금호 측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는 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코아에프지는 99년 코아기업구조조정전문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기업의 기업구조조정 및 바이아웃 거래, 벤처투자, PEF투자 등 사모투자 활동을 벌여왔다. 코아에프지와 함께 지난 28일 마감된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와 현대백화점은 탈락했다. 코아에프지 관계자는 "강남터미널은 금호그룹의 경영상황이 정상적인 때라면 나올 물건이 아니다"며 "(강남터미널의) 주가 가치는 기본적으로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금호그룹과 코아에프지는 실사를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현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은 최대주주인 금호산업(38.74%) 외에 한진(16.67%), 천일고속(15.74%), 한일고속(11.11%),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의 간이 냉장고. 모텔 주인 B씨(74)는 "기본으로 맥주 등 음료가 제공되지만 유진 박의 경우 전 소속사의 요청으로 주류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B씨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에 딸려있는 화장실. 좌변기와 작은 욕조, 세면대가 있다. 모텔 주인 B씨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의 창문. 방에 작은 창문하나가 나있다. 모텔 주인 B씨(74)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 방 안에 제공된 화장대에는 TV, 헤어드라이어, 수건과 미용용품이 있고 옆으로는 정수기, TV아래로는 간이 냉장고가 있다. 여관 주인 B씨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