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1 건
이 기사는 01월03일(16:04)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하나은행이 국민은행 자회사인 KB자산운용의 펀드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그간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이른바 '빅4' 시중은행은 상대방 은행 계열 자산운용사 펀드를 판매하지 않았지만 하나은행이 처음 그 벽을 깬 것이어서 앞으로 펀드시장과 자산운용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14일부터 KB자산운용의 'KB브라질펀드'를 판매, 10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강정원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차장은 "판매중인 브릭스펀드(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는 4개국에 분산투자하는 슈로더투신운용의 브릭스펀드와 JP모간의 러시아펀드, 템플턴자산운용의 인도펀드가 있지만 브라질펀드가 상품 라인업에 빠졌었다"면서 "KB자산운용의 펀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상품선정위원회의 일부 반대가 있었지만 상품 경쟁력과 투자자의 선택권을
지점없이 인터넷으로만 영업을 하는 '무점포' 인터넷 전문은행의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에 따르면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오전 9시 인수위 경제1분과에 인터넷 전문은행의 설립 허용 방안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7일로 예정된 재경부의 경제1분과 업무보고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물리적 점포없이 인터넷 상으로만 예금수신, 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은행을 말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무점포 은행이 은행이 설립된 예가 없다. 인수위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허용과 관련, 은행업 인가를 위한 최저자본금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점없이 인터넷만으로 영업을 할 경우 소액 자본으로도 은행 설립이 가능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현행 은행법상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은행을 세우려면 최소 1000억원의 자본금을 갖춰야 한다. 지방은행의 경우도 최소 250억원의 자본금 요건이 적용된다. 한편 금감위 감독규정상
한국금융지주가 데이비드 전씨가 회장으로 있는 미국 헤지펀드 아틀라스캐피털과 손잡고 싱가포르에 투자회사를 설립한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의 싱가포르 현지법인도 동시설립될 예정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아틀라스와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 'K-A AI투자회사'(가칭)를 설립키로 했다. K-A 는 한국금융지주와 아틀라스의 이니셜 K와 A를, AI투자회사는 헤지펀드·자기자본투자(PI)·사모펀드(PEF)·부동산 등을 총망라하는 대안투자회사임을 의미한다. 출자규모는 1000억원대에 이르며 지분율은 50대 50으로 하되 한국지주가 자회사 형태로 경영권을 갖는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립은 빠르면 1월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아틀라스캐피털은 뉴욕에서 수십억달러의 자금을 굴리고 있는 헤지펀드 운용사로 로 데이비드 전(사진)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레버리지를 감안할 경우 투자규모는 100억달러에 달하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 회장은 특히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가 일임자문을 맡
이 기사는 01월02일(09:36)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구지역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가 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매각대상 지분은 옛 대우계열사들이 보유중인 50%. 인수후보로는 현 최대주주인 미국 델파이를 비롯해 일부 지분을 갖고 있는 S&T대우가 거론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개월전부터 보유지분 매각을 검토해온 한국델파이 주주협의회는 한국델파이 지분 매각을 위해 주주간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84년 대우그룹이 미국 GM과 50대50으로 투자해 대구 달성공단에 설립한 한국델파이는 대우그룹 해체 이후 미국 델파이(GM에서 분사된 회사)가 50%, 옛 대우그룹 계열사들이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을 위해 주주간 약정을 체결하는 곳은 청산법인인 대우자동차(27%)를 비롯해 S&T대우(9%), 대우인터내셔널(8%), 대우조선해양(6%) 등 4곳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말
이 기사는 01월01일(17:1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사학연금관리공단이 세계적 금융회사와 손잡고 올 상반기 5000억 규모의 해외투자에 나선다. 연기금 가운데 외국 금융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투자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범석 사학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수익률이 은행예금을 밑도는 채권투자에 집중하는 것은 원금보전에만 급급한 보신주의 운용 정책"이라며 "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운용구조를 과감히 개혁하고 있으며, 획기적인 해외투자에 나서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밝혔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학연금관리공단은 해외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7개 외국계 투자은행 및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12월초 골드만삭스와 ING를 1차로 낙점했다. 사학연금은 이중 골드만삭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투자방법과 규모, 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다. 협의 과정에서 세부 조
이 기사는 12월30일(17:0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이 내년 4월까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에 9000억원을 '시드머니' 형태로 투자한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등 기업인수 합병(M&A)시장에 나올 메가 딜에 대규모로 투자할 수 있는 초대형 사모펀드 설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의 이 같은 투자방침은 최근 은행권 등의 자금경색으로 신규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M&A시장에 '단비'가 될 전망된다. 특히 국민연금은 투자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은 이른바 '블라인드 펀드' 형태를 허용하는 한편 사모펀드 운용사(GP)의 의무출자비율을 낮추고 우선손실충당금 규정도 없애는 등 투자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로 인해 국내 등록된 대부분의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자금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3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모펀드 운용사 선
수도권 내 대기업의 공장 증설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지금은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존권역에서 공장 증설이 사실상 금지돼 있고, 성장관리권역에서도 대기업은 예외적인 경우에만 공장을 증설할 수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경제정책 입안을 주도하는 핵심 관계자는 30일 "수도권에서 기존 공장 옆에 땅을 갖고 있는데, 지방에 가서 공장을 증설해야 한다면 누가 하겠느냐"며 "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증설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 내 기업환경에 대해 너무 경직된 규제는 부분적으로 손을 봐야 하다는 것이 것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지방 투자촉진을 위한 대책없이 수도권 규제만 다 풀어버리는 것은 안 맞다"며 "지금보다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하고, 지방에 대한 투자여건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내 성장관리권역의 경우 현재 대기업 공장 증설에 대해 '원칙적 금지, 예외적
이 기사는 12월28일(15:0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법정관리중인 동해펄프 우선협상자로 무림페이퍼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매각가격은 3000억원대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밀실사이후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해펄프 최종입찰에 참여한 무림페이퍼, 한솔제지-유니파이브컨소시엄, 코아-밴부컨소시엄, SS컨소시엄 등 4곳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무림페이퍼는 동양종합금융, 대구은행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울산지방법원이 펄프사업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구주주를 허용하는 M&A원칙을 제시한 것이 인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예비협상자에는 코아-밴부컨소시엄이 정해졌으며 한솔제지-유니파이브컨소시엄은 차순위에도 들지 못했다.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1월초 MOU를 체결한 뒤 가격실사를 통해 2월중 본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난 74년 설립된 동해
이 기사는 12월27일(16:2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재계 25위인 동국제강이 쌍용건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또 오리온과 아주그룹, 남양건설,군인공제회, SNK인베스트먼트 등 총 6곳이 참여했다. 그동안 인수를 검토해오던 이랜드 등은 쌍용건설 노조의 거센 반발로 중도 하차했다. 쌍용건설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와 소시어스가 27일 오후 쌍용건설 보통주 1490만6103주(50.07%)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실시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재계순위 25위인 동국제강은 철강업의 한계를 딛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볼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현재 진출해 있는 철강(동국제강, 유니온스틸, 유니온코팅)-기계(국제종합기계)-물류(동국통운, 국제통운, DK에스앤드)-IT(DK유아이엘, DK유엔씨) 등 4개 분야 11개 계열사에 건설을 가미해 그룹사간 시너지를 꾀하겠다는 것. 오리온그룹은 지
이 기사는 12월26일(14:3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C제일은행 대주주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예아름저축은행 인수전에서 1500억원을 써내 최고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산저축은행-KTB네트워크컨소시엄이 1000억원을 웃도는 가격을 제안했으며 하나금융지주는 1000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아름저축은행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스탠다드차타드, 부산저축은행-KTB네트워크컨소시엄, 하나금융지주, 대우캐피탈-아주컨소시엄, 동양그룹 등 5개 업체 가운데 2곳이 1000억원을 넘는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스탠다드차타드가 1500억원으로 가장 높은 인수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수주체가 국내 진출해 있는 SC제일은행이 아니라 대주주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직접 최종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내년부터
이 기사는 12월25일(19:3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운영하는 교복제조업체 '스쿨룩스'가 법정관리기업 우성모직을 인수한다. 우성모직 채권단은 내년 1월7일 정리계획안 변경을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고 우선협상자인 스쿨룩스 컨소시엄의 우성모직 인수합병(M&A) 협의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53년 출범한 우성모직은 61년 킹텍스 상표등록과 함께 한때 국내 제일의 소모방적업체로 자리매김했지만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96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충북의 대표적인 모방적업회사. 업계 관계자는 "인수후보들이 제시한 조건을 검토한 결과 거래업체인 스쿨룩스와 부산 소재 A 섬유회사 컨소시엄이 제시한 고용승계 및 투자여건 등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채권은행 등이 모여 관계인 집회를 열고 정리계획안을 논의한 뒤 법원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채권은행은 부산은행이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의 이자를 감면하고 연체기록을 말소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이른바 '신불자 대사면' 공약에 대해 재정경제부가 검토에 나섰다. 재경부 관계자는 24일 "이 당선자의 금융채무 불이행자 관련 공약을 들여다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공약에 대한 검토가 끝나지 않았다"며 "검토가 끝나면 입장을 정리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금융채무 불이행자에 대한 연체기록 말소 방안에 대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다"며 반대해 왔다. 이 당선자 측은 신용회복기금을 설치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들의 금융회사 채무를 인수한 뒤 사정에 따라 이자를 감면하고, 이들의 연체기록을 말소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부실채권 정리기금 잉여금 또는 산업은행 매각대금 등을 통해 최대 7조원을 조성, 금융채무 불이행자 300만명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분할상환 기간은 최장 10년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 또 이 당선자 측은 신용회복 지원을 받는 금융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