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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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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고백,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박수홍의 금전 피해설이 제기된 가운데, 박수홍은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의 지난 27일 방송에서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 심경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동치미' 녹화 당시 박수홍은 내색 않고 촬영에 임하다 반려묘 다홍이 이야기에 힘든 심경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치미'를 연출하는 정혜은 PD는 30일 뉴스1에 당시 녹화 분위기에 대해 "박수홍 선배가 워낙 개인적으로 힘든 것을 전혀 표현하는 분이 아니셔서 당시 녹화 전 분위기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며 "워낙 본인 일에 충실한 분이시고 현장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이시라 (힘든 것을) 조금도 내색 않고 녹화에 임하셨다"고 말했다. 정혜은 PD는 이어 "당시 토크 배틀 '내 자식 이렇게
정부가 중국계 컨소시엄에 매각된 국내 업체 매그나칩반도체에 기술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구동칩(DDI) 등을 생산하는 매그나칩반도체가 만약 국가핵심기술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다면 정부가 매각에 제동을 걸 수 있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는 최근 매그나칩반도체 측에 보유 기술에 대한 자료를 청구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매그너칩반도체에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를 가리기 위한 자료 제출 절차 등을 안내했다"며 "자료가 제출되면 반도체 기술 전문가들이 국가핵심기술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와 '산업기술보호지침'을 개정해 반도체 등 12개 분야 71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했다. 고시에 따르면 국가핵심기술을 수출하거나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합병(M&A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손현주의 간이역'이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MBC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은 최근 논의 끝에 방송을 연장하기로 했다. 몇 회를 더 연장할지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이다. 지난 2월27일 처음 방송된 뒤 따뜻한 분위기의 방송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당초 10부작으로 편성됐던 '간이역'은 방영 내내 내외부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고, 덕분에 방송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회차는 당초 방송 횟수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간이역'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 대덕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창성학원 측이 학사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말썽이 되고 있다. 법인 이사들은 이사장 A씨의 파행 인사와 법인 사무국장 B씨의 학사개입 문제가 심각하다며 긴급이사회를 요구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대학에서 열린 학과구조조정 안건의 교무회의에 법인 사무국장 B씨가 참석, 학과구조조정 방향 등에 대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법인 측은 학사행정과 관련, 권한 없는 B씨의 교무회의 출입을 허용하고 사무국장의 발언을 회의록에 적지 말도록 지시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립학교법을 보면, 교원의 자율성과 교육의 중립성을 들어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의 학사행정 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돼 있다. 또, 제 20조 2항에는 ‘법인임원이 학사행정에 관해 총장의 권한을 침해할 경우, 교육부는 해당 임원의 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법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법인 사무국장이 학사 개입을 할 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으로 조성한 '사이언스빌리지' 사업이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이언스빌리지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결정적 증거로 채택된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노트에 기재된 바 있다. 30일 양정숙 무소속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학기술인공제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빌리지의 2019~2020년 적자는 27억4700만원이다. 지난해 적자 규모는 17억8000만원으로 전년(9억6000만원)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연도별 입주 건수는 2019년 8건, 2020년 29건, 2021년(3월 기준) 5건이다. 총 240실 중 42실의 입주만 완료된 상태다. 공실률이 83%에 달한다.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지출한 사이버빌리지 관련 이자 총액은 5억1150만원이다. 과총은 임대료 수입 등으로 조성된 경상비로 이자 비용을 지출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를 양육했던 김모씨(22)가 출산한 아기의 혈액형을 적은 산부인과 기록이 틀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가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기록한 아기의 혈액형은 A형이지만 A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일 가능성이 있다. ABO식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항원의 존재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 적혈구 혈액형과 항체의 존재로 확인하는 혈청 혈액형 등 두가지가 있는데 이 두가지의 혈액형이 일치해야 정확도가 100%가 된다. 하지만 신생아는 혈청 혈액형이 아직 형성이 안된 상태이며 2~3개월이 지나야 혈청이 제대로 형성된다. 서장수 경북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적혈구 혈액형과 혈청 혈액형이 일치하면 그 혈액형이 100%라 볼 수 있는데 신생아 때는 혈청 항체가 아직 형성이 안돼 출생직후 바로 검사를 하면 적혈구 혈액형만 알 수 있어 정확도는 그만큼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를 양육했던 김모씨(22)가 출산한 아기의 혈액형을 적은 산부인과 기록이 틀릴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가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기록한 아기의 혈액형은 A형이지만 A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일 가능성이 있다. ABO식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항원의 존재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 적혈구 혈액형과 항체의 존재로 확인하는 혈청 혈액형 등 두가지가 있는데 이 두가지의 혈액형이 일치해야 정확도가 100%가 된다. 하지만 신생아는 혈청 혈액형이 아직 형성이 안된 상태이며 2~3개월이 지나야 혈청이 제대로 형성된다. 서장수 경북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적혈구 혈액형과 혈청 혈액형이 일치하면 그 혈액형이 100%라 볼 수 있는데 신생아 때는 혈청 항체가 아직 형성이 안돼 출생직후 바로 검사를 하면 적혈구 혈액형만 알 수 있어 정확도는 그만큼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샤이니 민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에 뜬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민호는 이번주 진행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 녹화에 함께한다. 이에 민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역장 손현주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연예계 사모임 '낯가림' 멤버로 남다른 친분이 있다. 낯가림은 손현주와 민호 외에 유해진, 고창석, 마동석, 장혁, 김선아, 보아 등으로 구성된 사모임으로 '손현주의 간이역'에 어떤 멤버가 출연할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낯가림 멤버로는 유해진이 방송 초반 출연해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해진에 이어 이번에는 민호가 출연,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과 간이역에서의 힐링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민호는 간이역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며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민호는 지난달 샤이니 컴백 이후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민호가 속한 샤이니는 지난달 22일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7집 '돈
마포구청이 더불어민주당 심볼 색깔을 차용해 숫자 1을 강조한 배너를 구내 25개 주민센터에 설치했다가 '편파 우려가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숫자만 가린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머니투데이 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마포구청은 지난 24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마포 1번가(행정 정책 관련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한 자체 플랫폼)' 관련 배너 내용 수정 권고 조치를 받고 지난 25일부터 모든 배너의 숫자 1을 가렸다. 다만 민주당 심볼 색깔로 디자인한 배너 자체는 그대로 남겼다. 마포구청 등에 따르면 한 시민은 이달 중순 선관위에 "마포구의 주민센터 내부에 민주당을 연상시키는 배너가 설치돼 있다"는 내용으로 신고했다. 이에 선관위는 마포구청 측에 "당장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4·7 재보궐선거 기간인 만큼 시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고했고, 마포구청은 해당 배너가 설치된 25개 주민센터에 수정 지시를 내렸다. 마포구청은 배너 설치 상태는
GC녹십자가 차세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29일 GC녹십자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21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배리셀라주(수두Ⅱ 백신) 설비 투자 및 임상 진행' 안을 가결했다. 경영위원회는 이사회 내 마련된 조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경영, 재무, 투자 및 지출 사항 등에 대해 결정한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내이사인 남궁현 부사장과 이인재 전무가 포함됐다. 배리셀라주는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 차세대 수두백신이다. 배리셀라주는 기존 수두백신과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도 한층 개선했다. GC녹십자 측은 배리셀라주 설비 투자 및 임상 진행에 관해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업계에서는
여야가 '한국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논의를 위해 구성한 초당적 포럼에 삼성과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이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ESG 경영의 선구자인 SK그룹도 참여 여부를 검토 중으로, 최태원 회장의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취임식 이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회에서 처음 출범하는 '민관 ESG 협의체'에 4대 그룹의 합류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 ESG 경영·투자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국회 ESG 포럼'에 삼성전자, LG전자·화학, 현대모비스 등 참가━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9일 발족하는 '국회 ESG 포럼'에 삼성전자와 LG전자·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의 대기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책연구 모임을 표방하는 포럼은 서울대 82학번 동기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포럼에 참여 의사를 밝힌 여야 의원은 현재까지 50여 명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ES
3년 전 '기습 폐교'로 논란을 빚은 사립학교 서울 은혜초등학교에 대해 관할 교육청이 학교폐쇄명령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교육청은 이사장에 대해서도 임원취임처분을 내렸다. 학교 측은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교육청, 은혜초 학교폐쇄명령… 소송전 이어지며 2년만에 조치━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인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 폐교를 강행하고 학교 정상화 시정명령을 불이행 하는 등의 이유로 은혜초에 대해 지난해 7월말 학교폐쇄명령처분을 내렸다. 현행 초중등교육법(제65조)에 따르면 △학교의 장 또는 설립자·경영자가 고의 또는 중과실로 초중등교육법이나 그밖의 교육관계 법령, 이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 △휴업·휴교 기간을 제외하고 계속하여 3개월 이상 수업을 하지 않은 경우 학교폐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은혜초가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은혜초가 폐교 수순을 밟은 건 2018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