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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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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샤이니 민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에 뜬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민호는 이번주 진행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 녹화에 함께한다. 이에 민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역장 손현주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연예계 사모임 '낯가림' 멤버로 남다른 친분이 있다. 낯가림은 손현주와 민호 외에 유해진, 고창석, 마동석, 장혁, 김선아, 보아 등으로 구성된 사모임으로 '손현주의 간이역'에 어떤 멤버가 출연할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낯가림 멤버로는 유해진이 방송 초반 출연해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해진에 이어 이번에는 민호가 출연,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과 간이역에서의 힐링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민호는 간이역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며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민호는 지난달 샤이니 컴백 이후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민호가 속한 샤이니는 지난달 22일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7집 '돈
마포구청이 더불어민주당 심볼 색깔을 차용해 숫자 1을 강조한 배너를 구내 25개 주민센터에 설치했다가 '편파 우려가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숫자만 가린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머니투데이 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마포구청은 지난 24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마포 1번가(행정 정책 관련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한 자체 플랫폼)' 관련 배너 내용 수정 권고 조치를 받고 지난 25일부터 모든 배너의 숫자 1을 가렸다. 다만 민주당 심볼 색깔로 디자인한 배너 자체는 그대로 남겼다. 마포구청 등에 따르면 한 시민은 이달 중순 선관위에 "마포구의 주민센터 내부에 민주당을 연상시키는 배너가 설치돼 있다"는 내용으로 신고했다. 이에 선관위는 마포구청 측에 "당장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4·7 재보궐선거 기간인 만큼 시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고했고, 마포구청은 해당 배너가 설치된 25개 주민센터에 수정 지시를 내렸다. 마포구청은 배너 설치 상태는
GC녹십자가 차세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29일 GC녹십자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21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배리셀라주(수두Ⅱ 백신) 설비 투자 및 임상 진행' 안을 가결했다. 경영위원회는 이사회 내 마련된 조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경영, 재무, 투자 및 지출 사항 등에 대해 결정한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내이사인 남궁현 부사장과 이인재 전무가 포함됐다. 배리셀라주는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 차세대 수두백신이다. 배리셀라주는 기존 수두백신과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도 한층 개선했다. GC녹십자 측은 배리셀라주 설비 투자 및 임상 진행에 관해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업계에서는
여야가 '한국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논의를 위해 구성한 초당적 포럼에 삼성과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이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ESG 경영의 선구자인 SK그룹도 참여 여부를 검토 중으로, 최태원 회장의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취임식 이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회에서 처음 출범하는 '민관 ESG 협의체'에 4대 그룹의 합류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 ESG 경영·투자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국회 ESG 포럼'에 삼성전자, LG전자·화학, 현대모비스 등 참가━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9일 발족하는 '국회 ESG 포럼'에 삼성전자와 LG전자·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의 대기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책연구 모임을 표방하는 포럼은 서울대 82학번 동기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포럼에 참여 의사를 밝힌 여야 의원은 현재까지 50여 명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ES
3년 전 '기습 폐교'로 논란을 빚은 사립학교 서울 은혜초등학교에 대해 관할 교육청이 학교폐쇄명령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교육청은 이사장에 대해서도 임원취임처분을 내렸다. 학교 측은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교육청, 은혜초 학교폐쇄명령… 소송전 이어지며 2년만에 조치━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인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 폐교를 강행하고 학교 정상화 시정명령을 불이행 하는 등의 이유로 은혜초에 대해 지난해 7월말 학교폐쇄명령처분을 내렸다. 현행 초중등교육법(제65조)에 따르면 △학교의 장 또는 설립자·경영자가 고의 또는 중과실로 초중등교육법이나 그밖의 교육관계 법령, 이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 △휴업·휴교 기간을 제외하고 계속하여 3개월 이상 수업을 하지 않은 경우 학교폐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은혜초가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은혜초가 폐교 수순을 밟은 건 2018년 3월이다.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의 남는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만드는 감압발전기를 개발했다. 현장 적용을 위한 테스트가 끝나면 전국 147개 LNG 공급관리소에서 친환경적이고 값싼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 산하 수소기술연구소는 지난해말 1.5MW(메가와트)급 감압발전기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6월까지 경기도 화성시 발안관리소 복합에너지허브에 오는 설치해 최종 실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감압발전기란 가스의 압력 차이를 이용하는 발전기를 말한다. 가스공사의 LNG생산기지는 천연가스를 배관망을 통해 전국 147개 공급관리소로 고압(60bar) 송출한다. 공급관리소는 이를 25bar 또는 8.5bar로 감압해 도시가스사나 발전소로 공급하고 있다. 이 감압 과정에서 천연가스의 부피가 부풀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그동안 천연가스 감압 과정에서 생겨나는 에너지는 활용되지 못한 채 그대로 버려졌다. 이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며 추가 임금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했던 압구정현대아파트 퇴직경비원들이 1심 판결을 뒤집고 2심에서는 승소했다. 1심은 휴게시간을 근로시간으로 볼 수 없다며 사실상 패소 판결했지만, 2심은 경비원들이 휴게시간에도 제대로 된 휴식을 보장받지 못한 채 입주자대표회의 지휘·감독을 받았다고 봤다. 서울고법 민사1부(부장판사 전지원 이예슬 이재찬)는 26일 퇴직경비원 김모씨 등 30명이 압구정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낸 임금청구소송에서 "총 7억3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경비원들의 6시간 휴게시간은 근로자의 실질적 휴식 및 자유로운 시간 이용이 보장되지 않은 채 대표회의의 지휘·감독을 받았다고 봐야 한다"며 "근로시간에 포함돼야 하기 때문에 대표회의는 이를 전제로 경비원들의 미지급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퇴직금 차액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의 남는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만드는 감압발전기 개발에 성공했다. 현장 적용을 위한 테스트가 끝나면 전국 147개 LNG 공급관리소에서 친환경적이고 값싼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 산하 수소기술연구소는 지난해말 1.5MW(메가와트)급 감압발전기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6월까지 경기도 화성시 발안관리소 복합에너지허브에 오는 설치해 최종 실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감압발전기란 가스의 압력 차이를 이용하는 발전기를 말한다. 가스공사의 LNG생산기지는 천연가스를 배관망을 통해 전국 147개 공급관리소로 고압(60bar) 송출한다. 공급관리소는 이를 25bar 또는 8.5bar로 감압해 도시가스사나 발전소로 공급하고 있다. 이 감압 과정에서 천연가스의 부피가 부풀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그동안 천연가스 감압 과정에서 생겨나는 에너지는 활용되지 못한 채 그대로 버려졌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정혜민 기자 = 부동산 투기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을 총괄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차관급 고위직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낸 피의자를 출금 금지했다. 26일 취재 결과 국수본 중수과는 A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해고 법무부는 이를 승인한 것으로 확인된다. 국수본 관계자는 "A씨 수사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모두 했다"고 말했다. 국수본이 A씨를 대상으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에는 그의 혐의를 가볍게 보기 힘들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A씨는 세종시 연서면 부지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 11월 산업단지 입구 땅과 건물 868㎡ 매입한 혐의 등을 받는다. 올해 1월1일 경찰청 산하에 설치돼 출범한 국수본은 경찰 수사를 총괄 지휘하는 조직이지만 국수본 고위 관계자는 '굵직한 사건'과 관련해서 직접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에
'구미 3세 여아'의 친모 A씨(49)가 딸 B씨(22) 출산 직후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바꿔치기 한 것으로 경찰이 확인한 가운데 B씨 전 남편의 측근이 가족의 혈액형을 공개했다. B씨 전 남편의 측근은 26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B씨의 혈액형은 B형, 전 남편의 혈액형은 AB형"이라며 "산부인과에서 보람이(숨진 구미 3세)의 혈액형이 A형이라고 해서 B씨 부부 사이에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낳은 딸 보람이와 B씨가 낳은 자신의 손녀를 손녀 채혈 직전에 바꿔치기 했다. 즉 산부인과에서 확인한 아이의 혈액형은 사라진 B씨 딸의 혈액형이 아니라 보람이의 혈액형인 것이다. 이에따라 B씨의 전 남편은 AB형인 자신과 B형인 전 부인 B씨 사이에서 A형 딸이 태어난 것에 전혀 의심을 가질 수 없었고 보람이를 자신의 딸로 생각했다고 한다. 이 측근은 "일부 언론에서 B씨 전 남편의 혈액형이 O형이라고 보도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전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시장 재임 당시 내곡지구를 시찰했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서초구청 공문에는 해당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이 오 후보의 시찰 증거로 제시한 속기록 당사자들은 모두 당시 회의 발언이 부정확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 서초구 방문 공문 살펴보니…내곡동 관련 기록 없어━ 25일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인한 2007년 2월13일 서초구청 기획예산과 발행 '서울시장 초도방문 결과 시달' 공문에는 오 후보(당시 서울시장)의 현장방문 장소로 양재천 연인의 거리, 구립중앙도서관 예정 부지, 우면산 생태육교가 명시돼 있다. 오 후보는 2007년 2월12일 서초구청을 방문했다. 공문에 따르면 오 후보의 당시 일정은 △주요 인사 접견 △구정업무 보고 및 현안사업 건의 △주민간담회 및 아방세홀, OK 민원 순시 △양재천 연인의 거리 등 현장방문 등으로 요약된다. 당시 서초구가 건의한 사항은 서초고교 잠원동 이전과 우면산 공원화·경부고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에서 숨진 3세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숨진 아이의 친모 석모씨(49)가 아이를 바꿔치기한 동기와 관련해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의혹만 남긴 이 사건의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숨진 아이의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감식 결과 '친모'로 밝혀진 석씨가 자신이 낳은 아기와 딸 김모씨(22)가 낳은 아이를 바꿔치기한 정황과 관련해 중요한 단서가 포착됐다. DNA 검사 결과 석씨의 딸로 밝혀진 숨진 아이와 병원 출산 기록은 있지만 행방이 묘연한 김씨가 낳은 여아의 혈액형에서 중요한 단서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혈액형 분류법에 의해 나올 수 있는 아이가 정해져 있는데 국과수 감정 결과 등에서 아이를 바꿔치기한 동기와 관련한 중요한 내용이 나왔다"고 밝혔다. 숨진 아이의 친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라진 김씨의 딸 혈액형에 비밀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