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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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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콥 데이'를 개최한다. 국내 유수기업들이 직접 참석해 자사의 ESG 강점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다. 국내외에서 ESG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이 선제적으로 IR 행사 개최에 나섰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8~9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ESG 콥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KB금융, NAVER, SK, 한국전력, SK텔레콤 5곳이다. 각 사의 ESG 성과와 경영전략에 대해 기관투자자들에게 설명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투자 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에도 각 기업의 ESG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지만 '콥 데이'를 내걸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각국 대형 투자자들이 ESG 경영을 강조하면서 기업들도 '대화의 장'으로 나선 모습이다. 세계 최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호중이 올해총 음반 판매 100만장을 넘길 전망이다. 4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선주문량으로 49만2000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일까지 선주문량 38만5000장을 보인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은 불과 하루만에 추가로 10만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나타냈다. 이날 주문 수치에는 공동구매 주문건과 일반 거래처 주문건이 합산돼 더욱 수치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한 트로트 정규 1집 '우리家'로 세운 53만장의 판매고를 더해, 2020년에만 총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들어 한 해 동안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것은 글로벌 아이돌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가능했기에, 이번 성적은 김호중에 대한 주목도가 어느 정도 인지를 쉽게 알게 만들고 있다.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김호중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이 리더십 붕괴로 인한 사실상 업무 마비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사퇴 요구가 연일 이어지면서 일선 수사 업무까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옵티머스 연루 의혹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 A씨가 조사 중 사라져 숨진 채 발견된 사건도 이같은 상황에서 일어났다. 검찰 내에선 여당 당대표와 관련된 사건이 만 하루 이상 방치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서울중앙지검의 내홍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복수의 차장검사들은 이성윤 지검장을 찾아가 "지금 사표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욱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앞서 지난 1일 이 지검장에게 사표를 제출하면서 이 지검장에게 동반퇴진을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검사는 중앙지검 내 1∼4차장이 모두 이 지검장과 함께 사의를 밝혀야 한다며 이 지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현직 부장판사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만든 '재판부 분석 문건'에 대해 판사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어 부적절하다며 재차 목소리를 냈다. 다음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판사들의 비판 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봉수 창원지법 부장판사는(47·사법연수원31기) 전날(3일)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 '검사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부장판사는 "최근 대검찰청이 재판부 판사들에 대한 정보를 조사, 수집 및 보관한 것과 관련해 '주요사건 재판부 판사들에 대한 문건'을 직접 작성했다는 검사를 중심으로 일부 검사님들이 공소유지를 원활하기 위해서는 재판부 판사들에 대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고, 법령상의 근거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언론에서도 국민들의 중요 사건을 맡은 재판장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어야 하고, 재판장의 성별, 학력, 나이 등의 이력이 공개되기도 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주원과 가수 아이비가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꾸민다. 4일 뉴스1 확인 결과, 주원은 아이비와 함께 오는 1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뮤지컬 '고스트'의 장면을 선보인다. 주원과 아이비는 지난 2013년 초연에 이어 올 10월부터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고스트'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터. 이에 현재 함께 공연을 꾸미고 있는 주원과 아이비가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로 공연 장소를 옮겨 '고스트'의 매력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로써 제41회 청룡영화상에는 가수 보아가 축하 무대를 꾸미는 데 이어 아이비와 주원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시상식과 함께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관련 기사 2020년 12월3일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열일' 보아,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출격) 한편 제41회 청룡영화상은 SBS와 네이버 TV를 통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가 차세대 먹거리인 'QD(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이달 중에 시험 생산한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QD 전환에 돌입한다. QD 디스플레이는 LCD를 대신해 삼성이 그룹 차원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투자금액만 13조1000억원에 달한다. 최주선 대표는 3일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와 충청남도 간 '수질 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협약식'에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이달 중 QD 디스플레이 시험 가동하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수개월이 걸릴 시험 가동을 마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본 가동에 나설 것이 확실시된다. 이번 QD 디스플레이 시험 가동은 최 대표가 취임 후 지휘하는 첫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전 세계의 대형 TV 디스플레이를 주도할 혁신 제품으로 중국에 추격 당한 LCD 디스플레이와 달리 삼성의 기술 초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꾸민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보아는 오는 1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 무대에 오른다. 보아는 이번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K팝 대표 아티스트다운 독보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한껏 달굴 예정이다. 이달 1일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베터'(BETTER)를 발표하고,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온앤오프'와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아가 청룡영화상에 처음 출격해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제41회 청룡영화상은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서미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낙산사에 봉안된 고(故) 노무현 대통령 영정사진을 올리며 검찰개혁 완수를 거듭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이 자서전에서 "제도개혁을 하지 않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려 한 것은 미련한 짓이었다"고 회고한 내용도 덧붙이며 강공 행보도 예고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달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강원북부교도소 개청식에 참석한 뒤, 같은날 오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낙산사를 찾아 노 전 대통령 영정이 봉안된 보타전을 찾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 조치를 취하기 나흘 전이었다. 추 장관은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 영정사진을 올리고 "검찰은 검찰권 독립과 검찰권 남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검찰권의 독립 수호를 외치면서 검찰권 남용의 상징이 돼버렸다"며 "전직 대통령도, 전직 총리도, 전직 장관도 가혹한 수사활극에 희생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백척간두에서 살 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낀다"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현직 부장판사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만든 '재판부 분석 문건'에 대해 오는 7일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 독립 침해 우려 표명과 함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라는 의견을 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직 판사가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재판부 분석 문건'에 대해 논의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장창국 제주지법 부장판사가 전국법관대표회의 게시판에 이 사안을 전국법관대표회의의 안건으로 올리고, 대법원 산하의 법원행정처에 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제안한 데 이어 두번째다. 전국법관대표회의를 4일 앞두고 대검의 '재판부 분석 문건'에 대해 법원 내부 반발이 갈수록 확산되는 모양새다. 송경근 청주지법 부장판사는 3일 법원내부통신망 코트넷에 "전국법관대표회의에게 법관사찰 의혹과 관련해 '법관과 재판의 독립성에 관한 침해 우려 표명 및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 촉구'라는 원칙적인 의견 표명을 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소추기관인 검찰이 이를
"극장으로 가도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우니 수십억원을 남기는 정도면 선방한 거죠." 극장 개봉 대신 넷플릭스행을 택한 영화 '승리호'에 대한 영화제작사 관계자의 촌평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화 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는 올해 최대 기대작인 SF 블록버스터 '승리호'를 넷플릭스에 단독 공개하는 조건으로 310억원을 받는 배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 개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넷플릭스行 승리호 70억 수익...K콘텐츠 저력 확인━ '승리호'는 240억원 가량이 투입된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넷플릭스와 이번 계약을 체결하기 이전에 이미 개봉시기를 두 차례 이상 늦춘 상태였다. 당초 극장의 최성수기 중 하나인 7~8월을 노려 개봉하려 했지만,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추석 시즌을 겨냥해 9월23일로 개봉을 변경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자 개봉 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다 넷플릭스와 배급 협상을 시작했다. 투자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붐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여파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하게 된 가운데 모모랜드 주이가 붐 라디오의 빈자리를 채운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주이는 이날 붐이 DJ를 맡고 있는 SBS 러브FM, 파워FM '붐붐파워'의 일일 DJ로 나선다. 붐은 3일 새벽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상황. 붐은 이찬원과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등을 함께 촬영했다. 이에 붐이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가 격리를 하게 돼 '붐붐파워' 자리를 비우게 됐고, 주이가 일일 DJ로 낙점됐다. 주이는 걸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흥과 재치있는 입담 소유자로 붐의 빈자리를 알차게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날 SBS 관계자는 뉴스1에 "가수 이찬원의 확진으로 그와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붐 역시 오늘 아침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찬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서미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낙산사에 봉안된 고(故) 노무현 대통령 영정사진을 올리며 검찰개혁 완수를 거듭 강조한 가운데 그가 언제 낙산사를 찾았는지 관심이 모인다. 법무부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달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강원북부교도소 개청식에 참석한 뒤, 같은날 오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낙산사 보타전을 방문했다. 이곳엔 노 전 대통령 영정이 봉안돼 있다. 당시 법무부 관계자는 "추 장관이 주지스님과 친분이 있어 낙산사 홍련암을 방문했다"며 "경내를 돌고 차를 마신 뒤 서울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추 장관이 낙산사에 봉안된 노 전 대통령 영정을 찾은 20일 즈음엔 법무부와 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 대면감찰을 두고 수일째 대립각을 세우고 있던 상황이었다. 수차례 대면조사를 시도하던 법무부는 대검의 비협조로 일정이 불발됐다며 19일로 예정됐던 조사일정을 일단 유보했고, 결국 24일 대면조사 없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