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주원과 가수 아이비가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꾸민다.
4일 뉴스1 확인 결과, 주원은 아이비와 함께 오는 1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뮤지컬 '고스트'의 장면을 선보인다.
주원과 아이비는 지난 2013년 초연에 이어 올 10월부터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고스트'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터. 이에 현재 함께 공연을 꾸미고 있는 주원과 아이비가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로 공연 장소를 옮겨 '고스트'의 매력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로써 제41회 청룡영화상에는 가수 보아가 축하 무대를 꾸미는 데 이어 아이비와 주원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시상식과 함께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관련 기사 2020년 12월3일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열일' 보아, 제41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출격)
한편 제41회 청룡영화상은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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