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금융당국이 공매도 한시적 금지 기간 시장조성자들에 대해 매도 포지션을 취하지 않아도 제재하지 않기로 하는 등 공매도 추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공매도 금액이 90% 이상 급감했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시장조성자들에 매도 쪽 시장조성행위를 하지 않아도 패널티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시장조성자는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주식을 빌려 호가를 매수, 매도 양 방향에 촘촘히 채워놓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시장이 급락하면서 매도 포지션 쪽에서 실제 거래가 체결돼 기관이 공매도를 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거래소는 공매도 금지기간 매도호가를 제출하지 않아도 의무 불이행으로 보지 않기로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조성자들이 주식을 차입해 호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매수, 매도 호가를 다 내왔는데, 매도 쪽에서 자꾸 거래가 체결되는 일이 발생해 공매도 금지기간엔 자제하도록 요청했다"며 "정부에서 공매도를 금지했는데도 자꾸 공매도가 시장조성
금융당국이 공매도 한시적 금지 기간 시장조성자들에 대해 매도 포지션을 취하지 않아도 제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매도 금액이 90% 이상 급감했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시장조성자들에 매도 쪽 시장조성행위를 하지 않아도 패널티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시장조성자는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주식을 빌려 호가를 매수, 매도 양 방향에 촘촘히 채워놓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시장이 급락하면서 매도 포지션 쪽에서 실제 거래가 체결돼 기관이 공매도를 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거래소는 공매도 금지기간 매도호가를 제출하지 않아도 의무 불이행으로 보지 않기로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조성자들이 주식을 차입해 호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매수, 매도 호가를 다 내왔는데, 매도 쪽에서 자꾸 거래가 체결되는 일이 발생해 공매도 금지기간엔 자제하도록 요청했다"며 "정부에서 공매도를 금지했는데도 자꾸 공매도가 시장조성자를 통해 나오면 투자자들이 시
━해운대 산에서 日통신사로 자동로밍━# 부산 해운대에 사는 A씨는 최근 집 근처 장산에 올랐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산 중턱쯤에 다다르자 해외에 나갔을 때 휴대폰으로 자동 전송되는 해외 로밍요금 및 영사콜센터 전화번호 안내문자 여러 통이 동시다발로 전송된 것이다. 스마트폰(아이폰) 첫 화면을 확인한 A씨는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화면 상단의 전파 신호가 A씨가 가입해 있는 한 국내 통신사에서 일본 통신사인 KDDI로 어느새 바뀌어 있었다. 해운대에서 등산을 즐기던 A씨가 졸지에 일본 출장자나 여행객이 된 셈이다. A씨는 "해외 출장이 잦아 자동해외로밍서비스를 사용 중인데 설마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며 "나중에 확인해 보니 하루 1만원짜리 국제전화 로밍요금이 부과돼 있길래 통신사에 환불을 요구하고 돌려 받았다"고 말했다. ━50km 떨어진 쓰시마섬에서 날아온 전파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A씨의 황당 실사례는 일본 통신사의 쓰시마섬(대마도) 무선전화 기지국에서 발사한
갓난 아기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던 산후도우미가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상민)는 지난달 산후도우미 A씨(60)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 했다. 검찰은 A씨를 기소하면서 법원에 아동관련기관의 취업제한 및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명령을 내려달라 청구하기도 했다. A씨는 10월29일 오후 1시부터 두시간여 동안 광주 북구 소재의 주택에서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였다. A씨의 학대 행위는 부모가 혹시 몰라 설치해둔 핸드폰의 폐쇄회로(CC)TV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러났다. 영상에는 A씨가 아이를 침대에 눕힌 채 심하게 흔들거나 던지고, 손바닥으로 신체 일부를 때리는 장면이 담겼다. 아울러 A씨가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고용된 산후도우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거짓자료 제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신천지본부에 대한 행정조사를 통해 추가 자료를 확보한 가운데 검찰의 포렌식 분석으로 명단 대조 작업을 마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천지 신도 명단 확보를 위한 검찰의 강제수사를 둘러싼 논란도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중대본과 대검찰청 소속 포렌식팀은 신천지본부에서 확보한 내부 서버 등의 분석 작업을 대부분 마치고 정부가 신천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비교해보며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필요성 등을 살펴봤다고 한다. 그 결과 당초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 명단과 검찰이 신천지 서버 분석을 통해 확보한 신도 관련 기록 간에 유사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 일각을 비롯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신천지 측이 방역을 방해할 목적으로 신도 명단을 고의적으로 누락
정부가 전세계적인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 논의 참여에 속도를 낸다. 싱가포르, 칠레, 뉴질랜드 3국간 디지털 무역 협정인 DEPA(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참여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싱가포르·칠레·뉴질랜드간 디지털무역협정 'DEPA'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DEPA 경제적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DEPA 참여에 대비해 DEPA 규범의 내용을 분석하고, 협상 참여시 우리 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타당성을 따져본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DEPA는 디지털무역 규칙에 대한 공통 규정, 기준 등에 대한 싱가포르, 칠레, 뉴질랜드 간 협정이다. 3국은 지난해 5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약 8개월 만인 지난 1월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 다음달 열리는 APEC 회담에서 정식 서명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확대 무역전략조정회의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문 장관은 오는 24일까지 유선보고 등을 통해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16일 해수부에 따르면 문성혁 장관은 최근 해수부 내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세종시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됐다.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시작된 이후 장관급에서 자가격리자가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장관은 오는 24일까지 자가격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 장관은 앞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결과를 받았다. 문 장관은 현재 관사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전화를 통한 유선보고 중심으로 원격근무 중이다. 이에 따라 17일 예정돼 있던 국무회의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이날 국무회의는 별도의 해수부 안건이 없는 만큼 김양수 차관의 대참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문 장관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4일까지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안다"며 "관사에서 유선보
신한금융투자가 현대백화점이 입점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테일'을 2월 말 최종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4년 JR투자운용이 인수한 후 5년만에 새 주인을 찾은 셈이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말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테일의 최종 인수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퍼시픽투자운용을 통해 총 2600억여원에 디큐브시티 리테일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디큐브시티를 품고 있던 리츠 '제이알제17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관리회사가 퍼시픽투자운용으로 변경되고, 사모리츠 이름도 국토부 인가를 거쳐 한 달 내 바뀔 예정이다. JR투자운용은 지난 2014년 리츠(REITs) '제이알제17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디큐브시티 리테일을 대성산업으로부터 262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6월부터 매각 주관사를 선정, 디큐브시티 매각 작업을 진행해왔고, 5년여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게 됐다. 다만 최근 '
페루 국경이 완전 폐쇄된다. 페루에 체류중인 한국인 여행객과 교민들의 발도 묶인다. 현지 체류중인 한국인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마르틴 비스카라 페루 대통령이 15일 밤(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남미 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페루 각료회의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사회적 고립이 의무화됐다. 비스카라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정부의 3개 부처 장관 및 당국자들과의 조정회의를 가진 후 내린 이번 조치는 진지하고 책임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며 "15일 동안 시행되는 이 조치는 사회적 고립 의무화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페루 정부는 완전한 국경폐쇄를 선언했다. 육지, 항공, 바다, 강으로 이동하는 국제여객 수송도 중단됐다. 비스카라 대통령은 "비상시국에는 개인의 자유와 보안에 관한 헌법상의 권리 행사, 주택의 불가침, 집회의 자유, 국경 이동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페
미래통합당이 황교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과 박형준·신세돈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체제로 총선을 치른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선대위원장을 맡지 않기로 하면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다만 덕망있는 외부 인사 등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가 영입하는 방안은 열어놨다. 16일 통합당 최고위원회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 회의를 주재하고 총괄 선대위원장과 공동 선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황 대표가 직접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는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제가 직접 선대위에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깃발을 들겠다"며 "앞으로 중앙당과 시도당은 선거 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를 임명한다. 박 교수는 중도·보수 통합과정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위원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신 교수는 정통 경제학자 출신이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 등을 비판하는데도 목소리를 내왔다.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 콜마파마가 국내에서 처음 추진하는 '의료용 대마' 사업이 원료수입절차에 발목이 잡혔다. 콜마파마는 의료용 대마 성분 칸나비디올(CBD) 원료를 매입해 화장품 제조사 등에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원료 수입이 지연되면서 관련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콜마파마는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BD) 원료 매입에 차질을 겪고 있다. 이르면 올해 초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원료를 공급하고 상반기 내 제품까지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계획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콜마파마 측은 통관 서류와 행정적인 문제로 CBD 원료 수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용 대마 수입·제조 규제가 지난해 초부터 풀리면서 국내에서 처음 관련 사업을 추진했으나 첫걸음도 떼지 못한 채 난관에 봉착한 것이다. 콜마파마 측 관계자는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생겼다"며 "원료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며 절차상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물건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정부가 6월말까지 7억개 이상의 '공적마스크'를 확보했다. 6월까지 국민 1명당 13~14개의 마스크가 돌아가는 수준이다. 대부분의 생산업체와 계약을 완료한 정부는 현재의 마스크 공급물량을 꾸준히 유지할 계획이다. 15일 머니투데이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시된 126건(124개사)의 공적 유통 마스크 구매 계약을 조사한 결과, 6월 말까지 공급 계약을 맺은 마스크 수량은 총 7억3820만장이다. 공급가 기준 계약 규모는 6850억원에 이른다. 마스크 물량은 종류별로 △KF80·K94 등 보건용 마스크가 6억9260만장 △의료인이 사용하는 수술용·치과용 마스크가 4560만장이다. 이들 공적마스크는 △지오영 △백제약품 △농협 △우체국등 공적 판매처로 공급돼 유통된다. ━'마스크 5부제' 첫 주 하루 692만개 공급..."앞으로 공급량 유지할 것"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된 지난 9부터 15일까지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의료기관 포함)는 총 4842만장이다. 하루 평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