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엠넷이 남자 버전의 '프로듀스101' 시즌2를 제작한다. 8일 오후 엠넷 관계자에 따르면 올 12월 또는 2017년 1월 방송을 목표로 '프로듀스101' 시즌2가 제작된다. 엠넷 관계자는 "'프로듀스101' 시즌2는 한동철 국장이 기획 중에 있다"며 "현재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로 '프로듀스101'이 방송 중인데, 이 방송이 끝나면 제작진은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구성, 콘셉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시즌2는 남자 버전"이라며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가 될지는 미정으로 여러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인데, 지금과는 또 다른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2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 콘셉트와 데뷔곡 그리고 그룹명을 직
'헬조선 OECD 50관왕’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50개 부문에서 ‘꼴찌’를 도맡아 하고 있다며 유포되고 있는 수식어다. 일부 네티즌은 근거가 되는 기사와 자료까지 들이대면서 사실임을 주장했고 유명 트워테리언인 소설가 이외수 씨 등이 이를 게시하면서 이같은 통계치가 확산됐다. 이대로라면 1996년 10월 1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뒤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고 감격해 했지만 실상 한국은 ‘열등생’으로 머물러 있는 셈이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2번째, 세계에서 29번째로 OECD에 들어간 지 올해로 20년째, 과연 한국의 지표는 죄다 최하위일까.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주무부처인 통계청이 조사에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50개 지표를 대상으로 통계의 신뢰성과 연관성을 검토한 결과 일부 내용은 유포된 것처럼 1위가 맞지만 인위적으로 끼워 맞추거나 팩트가 틀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게 통계청의 결론이다. 가령 어린이
친일인명사전을 구입하지 않은 사립고교 4곳 중 3곳의 재단관계자들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는 이 같은 자료를 수집한 서울시의회가 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일 김문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J고·D고·Y고의 재단 설립자나 전직 임원, 교장 등 5명은 각각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올라가있다. 이들 3개교는 친일인명사전 미구입을 이유로 S고와 함께 서울시의회로부터 교장 출석 요구를 받은 학교다. D고의 경우 재단법인 D학원의 이사직을 역임한 이모씨(1896~?)·고모씨(1913~1991)와 함께 3대 교장인 장모씨(1899~1966) 등 3명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있다. Y고는 김모(1905~1985) 설립자가, J고는 J야학교 교장을 역임한 조모씨(1887~1969)가 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친일인명사전을 펴낸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들이 일본의 전쟁에 필요한 기금을 헌납하거나 징병에 앞장
정부가 유엔(UN)산하 국제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를 통해 우회적으로 진행하던 대북 인도적개발협력 사업도 모두 잠정 중단한다. FAO와 함께 진행하려던 북한 양식지원사업, UNDP(유엔개발계획)을 통해 중국과 함께 수행하려던 황해광역생태계보전 사업 등 모두가 중단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7일 "북한 핵실험 이후 UN에서 대북제재 결의안이 통과되는 등 국제사회제재가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제기구를 통해 우회적으로 지원하려던 인도적개발협력 사업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며 "당분간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적 개발협력사업은 통일시대에 대비해 국제기구 또는 제3국가를 통해 북한과 교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북한에 영양식(WFP), 필수백신과 의약품(UNICEF) 지원 등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인도적 지원사업'과 달리 협력을 통해 북한의 실태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북한경제가 자립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돕는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2015 정부업무보고'에
법인 임원 간 분쟁으로 7년 째 교장을 임명하지 못한 숭실고가 또 다시 교장 없는 입학식을 치렀다.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임원 자격을 박탈당한 이사들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해 임시이사 파견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숭실학원 전(前) 임원 7명은 서울행정법원에 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처분을 유예해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신청도 냈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숭실학원 이사회 전원(이사 6명, 감사 2명)의 임원 승인을 취소한 바 있다. 이사들이 갈등을 빚으면서 2014년부터 단 한 번도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숭실고 교장 자리가 7년 간 공석으로 남겨지는 등 심각한 학사 파행이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시교육청은 임시이사 파견을 위해 후보자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추천하고 최종 후보 9명을 추리는 등 등 인선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숭실학원 전 임원들이 집행정지를 신청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시민들은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119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전화로 하기 힘든 응급상황에서 카카오톡으로 119 신고를 할 수 있어 유용한 신고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서울시와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 신고를 통합 관리하는 시 직속기관인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최근 '119 상황관리 시스템 고도화' 계획을 마련해 이 같이 추진키로 했다. 서울종합방재센터 관계자는 "예를 들면 시민이 목을 다치는 등 부상 상황에서 전화를 할 수 없거나 위협적인 상황 등에서 조용히 신고해야 할 때, 카카오톡으로도 응급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119 신고수단을 다양화 하는 것"이라고 시행 취지를 밝혔다. 기존에도 국민안전처의 119신고 앱을 다운 받거나 119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신고를 할 수 있었지만, 상용 모바일 메신저에서 119 신고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으로 119 신고를 하게 되면 △목 등 특정 부위의 부상
국민연금공단이 해외·대체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위해 해외사무소 역량강화를 추진한다. 현재 단순정보 수집 수준에 머물고 있는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싱가포르 사무소 인력을 2배로 증원하고 해외사무소를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조직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한다. 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해외사무소 정원을 지난해 말 기준 23명에서 올해 40명으로 늘렸다. 공공기관의 정원은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안으로, 기재부는 최근 국민연금공단 해외사무소의 정원 확대를 결정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11년 뉴욕, 2012년 런던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했지만 2014년 기준 직원이 9명에 그칠 정도로 명맥만 유지했다. 이에 공단은 수년전부터 해외사무소 기능 강화에 나섰으며 지난해 9월 싱가포르 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국내 자산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올해 늘어난 해외사무소 정원 17명 중 절반인 9명은 해외 현지인력으로 충원한
국보·보물급 민간 소장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 처리할 수 있는 ‘보존과학센터’가 설립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월부터 박물관 내 보존과학센터 설립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와 현재 관련예산 확보문제를 협의 중이며 오는 6월 연구 결과가 나온 후 본격적으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국립박물관(전국 12개 지방박물관 포함) 소장품이 아닌 다른 지정·비지정 문화재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서”라며 “국립박물관 소장품만 대상으로 하는 현재 보존과학부를 더 큰 규모로 확대해 민간 소장 문화재도 다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보존·관리를 체계적으로 받지 못하는 민간 문화재를 위해 그동안 국·공·사립대학 박물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연수를 해왔다. 하지만 사립 박물관 및 문화재를 소장한 민간까지 포괄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새로 설립되는 센터는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
정부가 외국인정책(이민정책)을 다루는 각종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한다. 각 부처별로 외국인정책이 따로 추진돼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새로 출범할 ‘통합 외국인정책위원회’(가칭)를 우선 국무총리실 산하에 두고, 장기적으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격상하겠다는 복안이다. 3일 기획재정부와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달 말쯤 열리는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이같은 안건이 논의된다. 통합 위원회에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적용될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다룰 전망이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인구절벽’ 앞에 놓인시점에서 이민을 얼마나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을 결정하고 외국인들의 복지를 포함해 각종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등 이민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외국인정책위원회 관계자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각종 위원회를 통합하자는 얘기가 꾸준히 나왔다”며 “국무총리 일정에 따라 위원회 개최일이 정해지겠지만, 주요안건은 위원회 통합 문제가 될 것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개별 부동산 부실채권(NPL)를 전문적으로 운영한 후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투자운용사가 생긴다. 그동안 NPL 채권을 '묶음(풀)'으로 저가에 매입해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사는 있었지만 개별 물건을 다루는 운용사는 처음이다. 이에 기관투자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온 부동산 NPL 시장에 개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리관계가 복잡한 물건이 많아 개인이 직접 투자하기 어려웠던 부동산 NPL 시장이 새로운 부동산 재테크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금융그룹(한미F&I)은 자본금 25억원을 들여 '한미에셋자산운용(가칭)'을 설립하고 이달 10일 내에 금융감독원에 등록신청을 할 예정이다.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로, 주된 투자 분야는 부동산 NPL이다. 박영준 한미F&I 부동산사업본부장은 "다른 업체들과 근본적으로 달리 권리관계가 복잡한 개별 물건을 사들여 이를 정상화시킨 후 시세차익을 거두는 방식"이라며 "자산유동화회
서울시내 사립 중·고교 300여곳이 "교육청과 시의회의 친일인명사전 구입 강행이 교장의 자율권을 침해한다"며 이에 반발하는 성명문을 빠르면 4일 발표한다. 일부 고교에서 시작된 친일인명사전 거부 여론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사립중고등학교장회는 지난 3일 서울 모처에서 회동하고 친일인명사전 구입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교장 출석 요구 등에 따른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사립중고등학교장회는 서울시내 사립 중·고교 300여곳의 교장이 모두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현재 서울시 내 중·고교 702개교 중 절반 가량에 달하는 수치다. 서울시사립중고등학교장회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의 친일인명사전 구매 요청이 학교의 자율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조형래 배명고 교장(서울시사립중고등학교장회장)은 "친일인명사전을 강제로 구입하라는 것은 학부모, 교사, 학생 등 모든 교육구성원의 권리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관련 성명을 4일 오전 중 완성해 배포할
대한제분 오너 2세 이건영(49) 부회장의 경영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다. 그동안 대한제분 경영을 총괄하던 전문경영인 송영석(67) 사장이 이달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자연스레 이 부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로 올라서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한국제분과 제분업계 3강으로 꼽히는 대한제분은 경기침체와 신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내리막을 타고 있는데 이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를 계기로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제분은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이 부회장은 창업주인 이종각(84) 회장의 장남이다. 16일로 임기 만료되는 송 사장을 대신해 박현용(58) 영업1부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대한제분 지주회사인 디앤비컴퍼니 대표이사를 맞고 있는 이종민(62)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이에 따라 대한제분은 이건영, 송영석 각자 대표체제에서 이건영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송 사장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