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새책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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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세상을 바꾼다. 웬 뚱딴지같은 소리나며 라디오를 한물간 올드 미디어쯤으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소리 듣기 딱 좋다. 신간 '세상을 바꾼 라디오 특종의 힘'(오동선 지음/북인 펴냄)은 라디오가 지금도 뉴스 생산자로서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오히려 수많은 특종으로 단순한 뉴스 생산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고, 세상을 바꿔나가는 도구로서의 라디오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라디오 PD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001년부터 평화방송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건져낸 특종 가운데 21회에 관한 발굴 기록을 담아 흥미를 배가시킨다. 민주당 서울 경선 하루 전날 "당정 관계가 이미 끊겨 대통령의 탈당은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는 노무현 후보의 인터뷰는 정가를 뒤흔들었다. 청와대와 동교동계가 반발했지만 결국 얼마후 김대중 대통령의 탈당이 현실화됐다. 이외에도 한화갑 의원의 내각제 발언, 열린우리당 합류를 거부한 추미애
부동산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올바른 투자방법을 찾을 수 있는 지침서가 나왔다. 부동산114는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기를 모은 `바닥부터 시작하는 백만장자들의 부동산 투자법'(게리 켈러 외2인 지음, 이형 옮김) 을 발간했다. 이 책은 특히 △부동산 투자기회를 식별하는 방법과 기준 △투자사업을 도와줄 `드림팀'을 구성하는 요령 △백만장자 투자자들의 검증된 투자 모델과 실전전략 등을 집중 소개했다. 미국에서 부동산투자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프로필과 투자요령도 권말부록 형태로 담았다. 저자 게리 켈러는 북미지역에서 5번째로 큰 부동산 프랜차이즈인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 인터내셔널'을 창립했고 지난 25년간 수천건의 부동산 거래를 해왔다. 번역을 맡은 이형씨는 삼성어드바이저 FP센터에서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상대로 부동산 자산운용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총 424쪽으로 가격은 2만원이다. (문의)02-2105-7041
8.31부동산 대책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사업에 대한 전문 해설서가 출간됐다. 사단법인 한국도시개발연구포럼이 발행한 '8.31부동산 대책과 재건축ㆍ재개발ㆍ뉴타운사업의 쟁점'은 정부 대책 이후 이들 사업이 어떻게 재정비됐는지를 전문적인 시각으로 분석한다. 특히 8.31대책의 후속 입법인 뉴타운관련 특별법에 따른 재개발, 재건축 및 뉴타운 사업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기술이 돋보인다. 또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관리처분 기준'을 사례중심으로 조합원 자격, 분양대상 여부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총 380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만9000원. 문의 : 02-501-8855
정부의 강북지역 광역개발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타운지역의 투자분야를 심층있게 다룬 전문서적이 발간됐다. 원앤원북스가 발행한 '적은 돈으로 큰 돈 만드는 뉴타운투자법'은 뉴타운의 개념과 단계별 투자요령, 옥석고르기 등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전영진씨는 뉴타운·재개발 전문사이트인 '예스하우스'의 대표이사로, 10여년간 실제 투자상담 사례를 비롯해 각종 컨설팅과 현장에서 익혔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해 준다. 총 396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만5000원. 문의:(02)734-1001
20년전 산동네 단칸방 월세로 시작해 32번을 이사한 끝에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군림하고 있는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에 입성하기까지의 재테크 성공사례를 엮은 책자가 발간됐다. 중앙일보 조인스랜드가 발행한 '월세 단칸방에서 삼성동 아이파크로'는 투기가 아니라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는 과정을 인생스토리 식으로 연결했다. 저자인 봉준호씨(부동산컨설팅사 DAKSPLAN 대표)는 건축학을 전공하고 철강회사와 제약회사, 대형 건설사 등을 거쳐 시행사와 종합건설사, 도시정비사업전문업체, 부동산컨설팅회사 등을 운영해 오면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서 여과없이 소개해 준다. 일명 '닥터봉'으로 불리는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전국을 열 차례나 돌았다고 한다.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자신의 부동산 투자 사례를 통해 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꾸려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총 304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만1000원. (02)751-9033
한국와 미국 부동산 금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정리하고 해설한 책이 나왔다.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출간한 '부동산 구조화금융의 이해'는 부동산 개발 및 운용과 관련된 금융구조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를 실제 거래에 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펀드, 리츠 등 국내 부동산금융상품이, 2장에는 미국 부동산 금융상품이 소개되어 있다. 3장은 개발과 투자사업의 구조, 자금원의 특성과 투자형태 등이 비교 설명되어 있다. 발행처/생보부동산신탁, 값 1만5000원
주식 고수와 일반 투자자의 차이는 뭘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돈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는' 주식 시장에서 주식 고수들은 '휘파람을 불려' 수십배의 차익을 거둬간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수들의 돈 딴 얘기에 홀려 나라고 못할 게 뭐 있겠냐는 맘으로 주식 투자에 입문하지만 보통은 이들을 따라잡기는 커녕은 옷깃도 스치기 힘들다. 말 그대로 고수니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이지북 펴냄, 홍찬선 지음)는 주식 고수가 되기 위해 반드시 체득해야 할 비전(秘傳)들을 담고 있다. 대개의 성공담들이 그렇듯 한 범부(凡夫)가 뜻하지 않게 뜻을 세우고 당대 고수가 돼 세상을 호령하기까지는 뼈를 깎는 훈련과 연마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 투자를 위한 길은 주식 고수가 되는 것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동시에 나쁜 습관과 인식을 버리는 대신 올바른 투자 원칙을 익히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그 '고수'가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실천 과제도 알기 쉽고 구체적이다.
"부자가 되려면 산업의 10년 트렌드를 읽고, 10년 후에도 우량한 기업이 되는 10가지 법칙을 갖춘 기업을 골라, 자녀들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에 주식 10주씩 선물해주면서, 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하는 10루타 수익률을 올려 10년 후의 경제적 안정에 대비하라" '부자되기, 주식 10주로 시작하라'(더난출판 펴냄, 오성진 지음)는 '주식 10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법을 일러주는 책이다. 겨우 '주식 10주'로 억대 부자를 꿈꾸다니.. 최근 각종 부자되는 비법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이 만큼 '조그만 실천'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변'한 경우는 찾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사회 전체가 저금리,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지금 '주식 10주'만큼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은 없다고. 저자는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좋은 주식에 투자하면 10년, 20년 후에는 큰 수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녀들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다른 선물 대신 좋은 주식
소위 잘 나가는 중개업자들의 투자 노하우를 생생히 소개한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원앤원북스가 출간한 `부동산 중개업자를 친구로 만들어라'는 중개업소와 부동산 전문가, 강남 아줌마 등 속칭 부동산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모은 책이다.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의 디벨로퍼로 저자인 양지영씨는 이 책에서 주택, 토지, 상가, 재개발, 경매에 이르기까지 중개업자들의 알짜배기 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부동산 중개업자와 `왜,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려 준다.
당대의 현실을 본능적 감각으로 짚어온 김진명이 이번에는 날카로운 레이더를 인간의 본능으로 돌렸다. '소설은 사실보다 더 진실적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대로 극도의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는 소설 '도박사'는 읽는이들은 단숨에 카지노 테이블로 안내한다. 소설은 자살하기 위해 네팔로 온 도박사 서후와 도박 때문에 자살한 남동생을 찾으러 온 여자 무교와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한다. 에베레스트에서 실종된 남동생을 찾기 위해 네팔에 온 무교는 그곳 카지노의 대부에게 빚을 지고 협박당하는 처지가 된다. 같은 호텔에 투숙한 서후는 '바카라'로 무교의 빚을 갚아주고 다음날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우 학장은 학생들에게 도박을 가르치면서 두각을 나타내는 혜기와 한혁을 키워낸다. 유 회장은 강원랜드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혜기와 한혁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들을 스카우트, 계획적인 도박판에 빠져 자살한 동생의 복수를 계획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한혁과 서후, 카지노의 벳 테이블 앞에서 서후는 한혁에
부동산 전문가들이 내년도 시장 향방을 진단하고 알짜 투자상품을 소개한 가이드가 발간됐다. 부동산 종합정보업체인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펴낸 '2005 부동산 대(大)해부'는 현직 기자와 부동산 관련 전문가 50명이 내년도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미시적·거시적 측면에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상품별 투자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모두 8개장으로 구성된 책자에는 부동산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위해 정책내용과 시장변수, 투자상품, 내집만들기 등의 순으로 배열했다. 특히 전문가들의 좌담을 통해 국내·외 경제 전망과 부동산시장의 방향 등을 부드럽게 풀었다. 문의:(02)751-9033
판교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2기 신도시를 심층 분석한 부동산책자가 발간됐다. 원앤원북스는 동탄신도시를 시작으로 본격 공개에 들어간 판교, 파주, 수원, 김포 등 2기 신도시의 현황과 투자전략 등을 담은 '신도시투자로 5억 만들기'를 펴냈다. 저자인 박상언씨(내집마련정보사 재테크 팀장)는 이 책자에서 2기 신도시의 선택법과 투자요령, 신도시 주민이 되는 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수요자들의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02)73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