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50 건
올해 추석 연휴, 우리 국민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일본 안에서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후쿠오카'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10일 글로벌 예약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올해 추석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상대로 최근 진행한 조사에서 무려 43.1%가 일본 여행 계획을 밝혔다. 일본 다음으로는 베트남(13.2%), 중국(9.6%), 태국(7.5%), 대만(6.2%) 등 국가가 한국인에게 선호됐다. 해외가 아닌 국내를 여행하겠다는 응답은 5.9%에 불과했다. 도시별 선호도를 보면 △일본 후쿠오카(20.2%) △일본 오사카(18.3%) △일본 도쿄(15.4%) △태국 방콕(8.9%) △대만 타이베이(8%) 등이 순위 최상단에 올랐다. 이어 6~10위 자리에 중국 상하이(6.6%), 대한민국 제주(6.4%), 베트남 나트랑(6.1%), 베트남 다낭(5.2%), 인도네시아 발리(4.9%) 등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 취득할 경우 6개월 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중장년층이 취득하면 좋은 유망 자격증을 소개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중장년층(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1만 명의 중 실업자 약 24만 명의 취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다. 자격 취득 후 6개월 이내 취업률이 가장 높은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54.3%)였다. 이는 냉동 및 공기조화 설비 관련 업무를 다루는 자격이다. 2위는 건축물이나 산업용 보일러 설치, 정비 등의 업무를 다루는 '에너지관리기능사(53.8%), 3위는 산림 관련 작업 관리 등을 다루는 산림기능사(52.6%)였다. 4위는 승강기기능사(51.9%), 5위는 전기기능사(49.8%)였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46.7%)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 비중을 기준으로 고용 안정성을 따져본 결과 장기근속에도 가장 유리한 자격으로 나타
지난해 사망원인 1위도 암이었다. 10~40대에서는 고의적 자해(자살)가 암을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35만8569명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전체 사망자의 24.8%에 해당했다. 2위는 심장 질환, 3위는 폐렴이었는데 이 같은 3대 사인은 전체의 42.6%를 차지했다. 4~10위는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간 질환 △패혈증으로 나타났다. 10대 사인은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암 종류별로 보면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 순으로 많았다. 성별에 따라 나눠 보면 남성은 △폐암 △간암 △대장암 순이었고 여성은 △폐암 △대장암 △췌장암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대부분 순위가 동일했지만 간 질환은 상승했고 패혈증은 하락했다. 남성과 여성의 4대 사인은 동일했지만 남성의 경우 자살과 간 질환이, 여성은 알츠하이머병과
2025년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중 한국인이 2위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올해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34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 사람은 중국인이다. 작년보다 36.5% 증가한 101만8600명이 8월 한 달간 일본을 찾았다. 2위는 한국인이다. 66만900명으로 지난해보다 8.0% 늘어난 수치다. 7월 일본 대지진 우려로 뚝 떨어졌던 전월 수치보다는 2.6% 감소했다. 그간 일본 방문객 1위를 지켜오던 한국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중국에 1위를 내줬다. 3위는 대만인으로 작년보다 10.0% 늘어난 62만700만명이 일본을 찾았다. 4위는 22만6100명을 기록한 홍콩인이다. 홍콩은 한국과 같이 심리적 영향으로 방문객의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바 있으나, 8월엔 전월 대비 28.4%로 증가했다. 다만 작년 동월보다는 8.3% 줄어든 수치다. 5위는 미국인으로
전 세계에서 올해 현재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라는 호주 연구소 분석이 나왔다. 최근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의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슬란드는 올해 평가에서 1.0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08년 이후 17년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 CNN 방송은 "아이슬란드는 세계 행복지수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며 "북반구에서 가장 바람직한 여행지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2위도 지난해와 동일했다. 아일랜드가 1.260점으로 아이슬란드 뒤를 이었으며 뉴질랜드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와 스위스는 1.294점으로 동일한 점수을 얻어 공동 4위에 올랐다. 10위는 1.420점의 핀란드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일본은 세 계단 올라 1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조사 대상국 163개국 가운데 전년보다 순위가 두 계단 올라 41위를 기록했다. 점수는 1.736점이다. 몽골은 37위, 루마니아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이 4년 만에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7년 이래 최소치다. 일반 기업에 비해 낮은 급여와 민원 스트레스 등으로 공무원 인기가 크게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공개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20~34세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조사 기간에 해당하는 1주일 동안 7급·9급 등 '일반직 공무원'(경찰·소방·군무원 포함) 시험을 준비한 이들은 12만9000명으로 전년(15만9000명) 대비 3만명 줄었다. 청년층 공시생은 코로나19 여파로 민간 채용이 위축된 2021년 31만3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4년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22년 23만9000명, 2023년 21만4000명에서 지난해 15만9000명으로 집계 이래 처음 10만명대로 하락했고 올해는 2021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행정고시로 불리는 5급 공채, 변리사·회계사 등 전문직, 교
서울이 4년 연속으로 '전 세계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더 트래지스 어워드'에서 서울은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 상(Favorite Worldwide City)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4년째 1위다. 다음으로 △2위 아일랜드 더블린 △3위 홍콩 △4위 영국 런던 △5위 그리스 아테네 순으로 조사됐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더 트래지스 어워드'는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 독자 투표를 통해 매년 여행지, 호텔, 관광 도시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80만482명이 참여했다. 주요 독자층은 25~40세로, 평균 연봉은 약 21만달러(한화 약 2억9000만원)이며 여행과 문화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이 4년째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로 선택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K-컬쳐 글로벌 확산 △전통과 현대가 어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의 23%가 건설노동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과 사고를 합한 전체 산업재해율은 0.67%로 전년 0.66%대비 0.01%포인트 늘었다. 총 사망자 수는 4.1% 늘어난 2098명이고, 재해자 수는 전년보다 4.4% 증가한 14만2771명이었다. 근로자 1만명당 산업재해 사망자 비율인 사망만인율은 0.98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사망자만 보면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496명(23.6%)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이 476명(22.6%), 광업이 450명(21.4%)으로 그 뒤를 이었다. 건설업과 제조업, 광업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전체 비중의 67.7%를 차지했다. 건설업 사망자 중 328명은 사고로 인한 사망이며, 나머지 168명은 질병 사망자였다. 재해유형 중엔 '떨어짐'에 의한 사고사망자(278명, 전체의 33.6%)가 가장 많았다. 업장 규모별로는 5∼49인(773명·36.8%), 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사업가 100인' 중 47위에 올랐다. 포춘은 지난 5일(현지시각) '2025 영향력 있는 사업가 100인' 순위를 발표했다. 이 회장은 4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85위에서 38계단을 뛰어 올랐다. 이 회장은 국내 재벌 총수 중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춘은 이 회장에 대해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회사 경영진에 타격을 입혔고 구금과 수감 생활을 병행했으며 2022년 대통령 특별 사면을 받아 삼성을 이끌고 있다"면서 "올해 초 분식회계 관련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10년 만에 처음으로 법적 소송에서 자유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17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등 혐의로 기소됐던 이 회장에 대해 무죄를 확정한 바 있다. 포춘은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의 전자제품 제조사 가운데 하나이지만 대만 TSMC를 비롯한 다른 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지난 30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유럽 혁신 스코어보드(EIS) 2025' 비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EIS는 유럽연합 회원국과 인접 유럽국, 글로벌 주요 경쟁국의 혁신 성과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혁신 성과 수치는 △혁신 여건 △투자 △혁신 활동 △파급 효과 등 4개 부문 32개 지표로 평가된다. 한국은 올해 152.2점을 받아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꼽혔다. 이는 유럽연합 평균인 112.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캐나다와 중국이 133.4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127.2점)과 호주(125.1점)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혁신 성과는 2018년 이후 8년 동안 유럽 국가들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지난해도 유일하게 140점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국가로 평가받았다.
서울이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 최근 영국의 고등교육 분석 기업 '콰콰렐리 시몬즈'(Quacquarelli Symonds·QS)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유학하기 좋은 도시'(Best Student Cities) 순위에 따르면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6회 연속 1위에 올랐던 영국 런던은 3위로 떨어졌고, 일본 도쿄는 2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이번 순위에서 서울대(38위), 연세대(50위), 고려대(61위) 등 '세계 100대 대학'(QS World University Rankings Top 100)에 3개 이상의 대학을 보유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건 전 세계에 서울, 런던, 파리 등 세 도시뿐이다. 또한 서울은 학비·생활비 등 유학 비용(Affordability)점수, 취업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안전, 오염, 유학 선호도 등이 높아지는 등 여러 지표가 개선됐다. 서울 유학생의 평균 학비는 연간 6300달러(한
인천국제공항이 국제선 기준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공항 3위에 올랐다. 1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공항, 2위는 영국 런던 히스로국제공항이었다. 국제공항협회(ACI)가 발표한 '세계 공항 교통 정보 2025년'에 따르면 순위가 이 같이 나왔다. 지난해 185개 이상 국가 2800여개 국제공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ACI는 매년 세계 국제공항의 여객·화물 수송량, 항공기 운항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겨왔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선은 지난해 약 7067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6.7% 늘었다. 두바이국제공항과 히스로국제공항의 경우 국제선 이용객 수가 각각 9233만명, 7919만명이었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는 주요 공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6706만명),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6467만명)보다 많았다. 국내·국제선 이용객 수를 모두 합친 전체 이용객 수로 보면 인천국제공항은 7121만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