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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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태양광 업체 울프리버 일렉트릭은 최근 구글을 상대로 1억1000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말 구글 검색창의 AI 요약 결과창에 '해당 업체는 검찰로부터 기소 당했다'는 허위 정보가 게재된 탓이다. 울프리버 일렉트릭은 이로 인해 잠재 고객들과의 계약이 대거 취소됐다고 호소했다. #2024년 에어캐나다에서 항공권을 구입한 한 고객이 AI 챗봇에게 "유가족 할인을 나중에 소급 신청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챗봇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실제 에어캐나다 정책에선 소급이 안되는 항목이었다. 에어캐나다는 챗봇의 답변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에어캐나다에 챗봇 대답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고객에게 환불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AI가 전 산업에 확산되면서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 AI는 본질적으로 대화의 다음 단계를 예측해 단어를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콘텐츠 제작사 런업컴퍼니의 베트남 현지 제작 한국 영화 2편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런업컴퍼니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런업 베트남'을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봉한 현지 제작 영화 '마지막 소원'은 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콘텐츠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크릿벤처스가 이번에 투자한 영화는 로맨스·코미디 장르의 '30일'과 공포 장르의 '영덕 흉가'다. 현지 극장 개봉을 목표로 베트남 감독과 배우가 참여한다. IP(지식재산권)는 한국에 귀속되는 구조를 통해 한국 영화를 해외 수출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실현한다. 30일은 배우 정소민·강하늘 주연의 동명 한국 영화 30일의 베트남판 리메이크작이다. 한국 원작은 2023년 베트남에서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매출 100만달러(당시 기준 약 12억원)를 돌파하며 높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 기반 공기청정 기술을 개발한 워터베이션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딥테크·그린테크 분야 투자 전문 벤처투자사 KH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워터베이션의 공기정화장치는 '물 분사형 워터네크 공법'(WVG, Water Volume Grid) 기술을 적용해 필터 없이 사용하는 친환경 공기 정화 방식이다. 원심력을 이용해 물을 공급하고 물을 작은 단위로 분사시켜 공기를 정화한다. 기존 필터 방식의 경우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 하고 수명이 다한 필터는 소각에 따른 대기오염 문제를 초래한다. 워터베이션의 물 기반 공기청정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친환경 청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반도체 산업용 유해가스 습식 세정장치부터 건물용 공기 환기·청정 통합 시스템까지 다양한 산업 및 인프라 영역에 적용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공기질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성을 지닌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기반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로아이(ROAI)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KB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두산인베스트먼트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 슈미트, 제로원 등도 후속 투자했다. 로아이는 AI 기반 자율 제조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동화 공정 설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설계·현장 간 괴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로아이의 AI 모델은 다수의 로봇이 투입된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의 최적 경로를 자체 설계한다. 이후 엔비디아(NVIDIA)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생산 환경과의 정합성을 높여 공정 병목 현상을 사전에 검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플래닝 적용 시 기존 대비 로봇 사이클 타임을 최대 20% 단축하고, 현장 적용 리드타임을 줄이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사 슈퍼터빈테크놀로지는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슈퍼터빈은 리듬 액션 게임 운영 경험과 핀테크,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음원 홍보, 유통, 정산, 금융 연계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슈퍼터빈은 리듬게임 IP와 1000여 곡의 음원을 활용해 게임 이용자가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음원의 초기 노출과 이용자 반응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적용해 다수 채널에서 발생하는 음원 사용 내역의 정산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티스트 대상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초기 기업 투자 및 보육을 수행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팁스 운영사로서 기술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소형)' 분야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혁신센터는 약 40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투자펀드 조성에 나선다. 펀드는 강원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Co-GP)하며, 춘천시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모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한다. 한국모태펀드(중기부 계정)는 특별조합원으로 출자에 참여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와의 공동 운용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이앤피메디의 임상 및 인허가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원혁신센터는 그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번 펀드를 통해 춘천을 중심으로 강원 지역 초기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센싱 기술 기반의 딥테크 스타트업 프로바랩스가 20억6000만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캡스톤파트너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라이프자산운용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시장에서는 프로바랩스가 보유한 '비파괴 오가노이드 모니터링 기술'의 기술력과 전문 연구진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바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오가노이드 분석 센서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프로바랩스는 오간온칩 분야의 세계적 권위인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연구를 이어온 박시완 박사를 영입했다. 박 박사의 합류로 프로바랩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존 기술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제품 설계와 고객 발굴에 있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의 답변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 '메모리'를 개발하는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론 창업자인 장준하 대표는 만 18세로,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개선해 왔다. 메모리는 개인과 팀의 여러 채팅과 서비스별로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인다.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셀론 관계자는 "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셀론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의 핵심 기능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개인과 팀이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대형 문서·도면 분석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서치독이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Asia2G와 퓨처플레이에서 75만달러(약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서치독은 기존 LLM(거대언어모델)로 처리하기 어려운 초대형 문서와 산업 도면을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창업팀은 AWS(아마존웹서비스)·네이버·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다. 서치독은 인덱스 설정, 어휘사전 관리, 사용자 권한 제어, 모니터링과 피드백 수집까지 기업용 검색 엔진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 건설·IT 분야 주요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매출을 창출하는 중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하고, 국내 시장을 확대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캐시백 앱 '캐시모어'를 운영하는 브릿지웍스가 라구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캐시모어는 일상의 오프라인 소비를 보상으로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영수증을 인증하면 즉시 캐시백이 지급된다. 2024년 10월 출시 후 별도의 마케팅 집행 없이 동네 단위의 입소문만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가 10만명을 돌파했으며, 매일 수십만건에 달하는 전국의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축적되고 있다. 올해부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브릿지웍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본격화한다. 축적되는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더 큰 보상을, 브랜드에는 성과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태훈 브릿지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가치로 전환해가는 단계의 출발점"이라며 "소비자와 브랜드 양쪽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를 돌려주는 구조를 빠르게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가 4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리드하고 미래에셋캐피탈,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가 참여했다. 티냅스는 창업 초기부터 빠르게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창업 전 엔젤 투자로 2억원을 투자받은 뒤 팀 빌딩 3개월만에 매쉬업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받았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49억원이다. 금융권 CTO 출신 강민승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리서치 출신 AI 연구자와 대규모 트래픽 처리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의 결합이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로 꼽힌다. 이들은 '엔비디아 GTC 2026 AWS 스타트업 피치'와 '2026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아시아 유일 상위권에 오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냅스는 AI 에이전트의 답변과 행동을 실행 단계에서 검증·통제하는 런타임 보안 인프라 'AI 트러스트 레이어'를 개발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넷째 주(4월20일~24일)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인프라가 있었다. 이들 기업들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다. 대표적으로 팹리스 반도체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회사는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7600만달러(우리돈 약 1000억원)를 조달했다. 같은 기간 벡터DB(데이터베이스)와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디노티시아도 9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로봇,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의 투자 소식이 잇따랐다. 배송 로봇 기업 와트는 일본 야마토홀딩스로부터 SI를 확보했고, K팝 IP 기업 데이원드림은 벤처캐피탈 (VC) 크릿벤처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구리선·광통신 한계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