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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러그링크는 가장 빠르게 흑자 전환을 이뤄낸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 부문인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이하 JKL)가 주도했다. JKL은 지난해 5월 집행한 450억원을 포함해 플러그링크에 총 650억원을 투자했다. JKL이 플러그링크에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는 전기차 충전 시장의 '과점화'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강선구 JKL 전무는 "현재 전체 운행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향후 30~50%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증가세에 맞춰 여러 기업이 충전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상당수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서비스 기업들의 가장 큰 부담은 AI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답을 내도록 뒷받침하는 서버와 GPU(그래픽처리장치)같은 '추론 인프라' 비용입니다. 에이아이브는 가정 혹은 PC방 등에 남아 있는 유휴 PC 자원을 연결해 분산형 가상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운영비를 크게 낮췄습니다. " 차우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책임심사역은 분산형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에이아이브(AIEEV)에 투자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에이아이브는 최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로우파트너스, AI엔젤클럽으로부터 6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1억원이다. ━GPU 한 대가 수천만 원…데이터센터 대신 유휴 GPU 연결━AI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GPU와 이를 갖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GPU 한 대 가격만 해도 약 3300만~5300만원에 달해 수천대를 확보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든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와 이에 따른 안티에이징(노화방지) 바람으로 관련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마켓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세계 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24억달러(약 3조원)에서 2034년 250억달러(약 33조원)로 연평균 1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용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벤처캐피탈(VC) 업계도 관련 기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14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노서스'다. 이 회사는 기존 미용 의료기기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통증과 부작용 문제를 '암 치료 기술'에서 착안한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볼 패임' 공포 없앤 17배의 마법━현재 리프팅 시장에서 주로 쓰이는 미용 의료기기 기술은 고주파(RF)와 초음파(HIFU) 방식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로봇 도입은 제조 공정에서 이제 필수가 됐다. 다양한 로봇 제조사가 산업용 로봇을 쏟아내고 있는 만큼, 이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은 기업 입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3D 비전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자금이 몰린 이유다.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사 위드포인츠는 최근 크릿벤처스에서 15억원을 투자받으며 총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크릿벤처스 외에도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기술 등을 활용해 품질검사, 용접, 샌딩, 조립, 물류 등 제조 환경에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위넥트'로 이름 붙여진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종의 로봇과 3D 카메라를 통합 제어하고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식량 40억톤 가운데 약 3분의 1이 폐기되고 있다. 금액으로는 약 1조달러(약 1260조원)에 달하는 손실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농식품 유통 과정에서 약 14%가 폐기되며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약 20조원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과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식자재 폐기량을 줄이기 위한 관련 법·제도 도입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신선식품의 경우 유통 과정에서 보관·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폐기물 비중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다. 유통기업들이 저온·냉동창고 등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신선식품의 부패 속도 자체를 늦추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 같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퓨어스페이스는 신선식품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에틸렌 가스 저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치과 진료에서 가장 흔한 불편 중 하나는 '맞지 않는 보철물'이다. 환자는 병원을 여러 차례 다시 찾아야 하고, 의사와 기공소는 추가 제작으로 시간과 비용을 잃는다. 정교한 구강 스캐너와 AI(인공지능)가 설계를 돕는 시대가 됐지만, 최종 제작 단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오차는 여전히 환자에게 불편으로 돌아온다. 보철이 완벽히 맞지 않는 문제는 디지털 치과 산업의 오랜 구조적 난제로 꼽혀왔다. 이 난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 AI 기반 치과 보철 자동화 솔루션 기업 리얼티쓰가 최근 프리 시리즈A에서 총 2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씨엔티테크, 키움투자자산운용,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신용보증기금과 고려대 기술지주도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궤도상 서비싱(OOS, On-Orbit Servicing)는 인공위성 등 우주자산의 수명 연장, 유지 보수 등을 우주 공간에서 직접 수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궤도상 서비싱 시장을 개척한 것은 2020년 미국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다. 자회사 스페이스 로지스틱스가 개발한 임무연장위성 'MEV-1'이 연료 고갈로 폐기될 뻔한 통신위성 '인텔샛 901'에 도킹해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성공한 것. 통신위성은 한 기를 만드는 데 3000억~5000억원이 들어가지만 연료가 바닥나면 멀쩡한 장비를 그대로 폐기해야 했다. 하지만 MEV-1이 '우주주유소' 역할을 하며 위성의 수명을 늘리는 데 성공하면서 궤도상 서비싱 시대가 본격 열리기 시작했다. 국내에도 궤도상 서비싱(OOS, On-Orbit Servicing)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있다. 지난해 출범한 워커린스페이스가 주인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일은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일이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이를 도울 수 있는 인프라는 취약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은 '대학입시'에 집중되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진로 탐색 활동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진출 발판도 닦았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는 최근 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라운드를 이끈 스케일업벤처스는 트루밸류의 비전뿐 아니라 구체적인 서비스 경쟁력 등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트루밸류는 학교현장에서 진로 멘토링·교육을 실시하는 '에버멘토', 초중고생이 자아실현을 주제로 스토리를 쌓는 애플리케이션 '드림어필'을 운영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기역학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파츠)을 제조하는 에이드로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는 에이드로가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공기역학 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검증된 전문 인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번 투자의 주된 배경이다. ━경영진 전문성·높은 브랜드 인지도, 투자사 매료━에이드로의 핵심 경쟁력은 화려한 이력을 갖춘 구성원의 '맨파워'에서 비롯된다. 윤승현 대표는 카이스트 우주항공공학 학사를 거쳐 F1 엔지니어의 요람인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 레이스카 공기역학 석사 학위를 받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레이싱 공기역학 전문가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차 출신으로 마이바흐 비전6 콘셉트카를 설계한 이영원 CDO(최고디자인책임자), 15년 이상의 튜닝 실무 경험을 갖춘 유동완 CPO(최고제품책임자),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를 창업해 브랜디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윤반석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포진해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업 분야는 일반적으로 영세한 경영구조를 지니고 있고 정부의 보호 아래 운영되는데다 대기업의 진출도 쉽지 않은 산업적 특수성 때문에 투자자 관점에서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그런데 국내 탑티어 VC(벤처캐피탈)인 KB인베스트먼트가 최근 과일 생산·유통사 H&B아시아에 1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투자에 대해 '상생형 투자모델'이라고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끈다. H&B아시아는 해외 신품종 과일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고 '클럽품종' 과일을 통해 국내 유통·판매하는 것이 핵심 사업모델이다. 클럽품종은 특정 IP 소유자(클럽)가 재배 농가 선정부터 생산 방법, 판매·유통과 마케팅을 총괄 관리하는 과일을 일컫는다. 클럽은 재배 농가와 계약을 체결해 생산된 과일을 전량 수매하기 때문에 농가는 고품질 과일 생산에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산업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반도체 등 핵심 제조업 현장에서 로봇은 높은 인건비를 대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 효율성까지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산업용 로봇 수요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로봇 시장은 약 165억 달러(약 22조 원) 규모로 집계됐다. 산업별 설치 대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는 13만5461대, 전자·전기 산업에는 12만5804대의 로봇이 새로 투입됐다. 특히 물류와 같은 분야가 두드러져, 관련 로봇만 11만2986대가 판매되며 자동화 수요 증가를 입증했다. 산업용 로봇은 단순 물류를 넘어 사람이 하던 조립 작업이나 검사 작업까지 수행하고 있다. 사람의 팔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에 공간을 입체적으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TV에 비치는 컨테이너와 항구의 풍경 속에는 여러 장의 서류가 꽂힌 클립보드를 든 사람이 분주히 움직이며, 운송기사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장면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컨테이너 반출입이나 배차 같은 업무 과정이 아직도 대부분 수기로 처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주요 항만들은 이미 물류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이 상당히 진전된 반면, 국내는 중소형·영세 운영사가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수작업 중심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기존 항만 운송 환경을 디지털화하려는 스타트업 '컨테인어스'가 최근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컨테인어스는 블록체인과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복잡한 항만 물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퍼스트마일(First Mile·물류 프로세스의 가장 첫 단계) 통합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