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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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호재에 나란히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반면, 외국인의 자금이 대량 유입된 코스닥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시가총액 비중이 큰 바이오주와 2차전지주의 동반 랠리가 돋보였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8포인트(0.14%) 내린 2561.15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62억원, 172원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 홀로 116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다가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대 올랐다. 의약품, 보험, 전기전자, 제조업, 운수장비가 강보합권에서 마쳤다. 반면 철강및금속은 3.79% 내렸다. 통신업, 전기가스업은 2%대 떨어졌다. 서비스업, 의료정밀, 섬유의복은 1%대 약세였다. 유통업, 기계, 증권은 약보합권에서 마쳤다. 시총 상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2%, SK하이닉스는 1%대 강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삼성물산이 강보
코스피지수가 7일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목한 국내 조선업종에 매수세가 쏠리는 등 트럼프 트레이드는 선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2포인트(0.04%) 오른 2564.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했다가 오후장에서 반등했다. 하지만 개인 매도세로 인해 힘을 받지 못했다. 개인이 2345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2억원, 1112억원 순매수했다.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트럼프 당선인의 재선 소식에 힘입어 저마다 신고가를 경신한 것과 대비된다. 감세 정책의 연장과 인수합병 활성화 기대감 등이 뉴욕 증시를 끌어올렸다. 국내 증시의 경우 트럼프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자국 우선주의 등과 관련한 우려로 힘을 받지 못했다. 시총 상위권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올랐지만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은 내렸다. 트럼프 당선인이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목했던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에서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이 강하게 일어났다.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국내 증시에서는 트럼프 후보 당선이 가져올 유불리에 따라 업종별 등락이 엇갈렸다. 원/달러 환율도 크게 오르면서 1400원에 육박했다. 6일 가상자산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정오쯤 종전 사상 최고가인 7만3750달러(2024년 3월14일)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25분에는 7만5361달러를 찍었다. 8개월 만에 최고가 경신이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쓴 시점은 개표 초반 트럼프 후보가 승기를 잡은 소식이 알려진 직후다. 비트코인이 트럼트 트레이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 만큼 단시간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트럼프 후보는 비트코인 전략 보유를 필두로 한 '친코인' 정부를 공약한 바 있다. 앞서 2번의 미국 대선 사례를 보면 선거 이후에도 비트코인 상승세는 이
미국 대선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이는 뚜렷한 모멘텀(상승 동력) 없이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미국 대선 종료 이후 당선 확정까지 불확실성은 계속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09포인트(0.47%) 내린 2576.88에 마감했다. 개인이 388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7억원어치, 28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이 4%대 상승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신고서에 대해 철저히 심사하겠다는 의견을 밝히며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고려아연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도 15%대 올라 지수를 견인했다. 건설업은 1%대 올랐다.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자력공사와 원전 신규 건설공사의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대 상승 마감하고 HDC현대산업개발(+5.74%
4일 보합권에서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 마감했다. 이날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동의 의사를 밝힌 영향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양대 시장에서 나란히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금투세 폐지로 증시 부담이 일부 해소됐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등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1포인트(1.83%) 오른 2588.97에 마무리했다. 오후 4시 28분 기준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3837억원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295억원, 3417억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 음식료품이 3%대 올랐다. 의약품, 운수창고, 전기전자, 제조업, 서비스업은 2%대 상승했다. 유통업, 전기가스업, 화학은 1%대 강세 마감했다. 증권, 기계, 운수장비, 의료정밀, 건설업, 금융업, 보험, 종이목재, 비금속광물이 강보합권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254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은 2% 가까이 하락하며 730선을 내어줬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도세가 이어졌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79포인트(0.54%) 내린 2542.36에 마감했다. 개인이 213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2억원어치, 188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1%대 강세였다. 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 호재 소멸로 하락하던 금융 업종에 전반적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해 신한지주(+5.26%), BNK금융지주(+2.44%), 삼성생명(+2.27%), 우리금융지주(+2.07%), 하나금융지주(+2%) 등이 동반 강세였다. 이외에도 철강및금속, 통신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음식료품,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서비스업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섬유의복, 의약품, 전기전자, 건설업, 증권은 -1%대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대선과 실적 등 증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증시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부족한 만큼 당분간 현 수준에서 등락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7.64포인트(1.45%) 내린 2556.15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반등으로 장 중 낙폭을 일부 만회하기도 했지만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지수가 밀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37억원, 330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633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0원(0.17%) 오른 5만9200원에 마감했다. 이날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엔비디아 품질테스트 통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주가는 장 중 최고 6만12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다시 보합 수준으로 내려왔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4%대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물산은 전날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로 이날 9.93% 하락 마감했다. 3분기 영업이
코스피지수가 30일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빅테크(대형 기술주)와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졌다. 국내외 기업 실적 발표 등이 이뤄진 이후 수급 변화를 점검하며 증시에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92% 내린 2593.79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 기관이 각각 2719억원, 41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363억원 순매도했다. 철강금속업종이 13% 떨어졌다. 보험, 금융, 의약품, 제조업 등이 각각 1% 대 떨어졌다. 삼성전자가 0.84% 하락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2.47% 상승했다. 시총 상위권 대부분이 내린 가운데 고려아연은 2조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하한가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시총 순위는 전날 9위에서 16위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도 오는 31일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부문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1억원에 다가가자 국내 증시에서 가상자산 테마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가상자산거래소 두나무와 빗썸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들에 투심이 쏠렸다.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고려아연은 주당 150만원을 넘어서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10위에 등극했다. 29일 코스닥에서 우리기술투자는 전거래일보다 14%(1190원) 급등한 9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는 이달 들어 32% 올랐다. 두나무 관련주인 한화투자증권은 8% 올랐고, 대성창투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관련주에선 위메이드가 13% 급등한 가운데 갤럭시아머니트리 11%, 위지트 8%, 컴투스홀딩스 7%, 티사이언티픽 7%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가상자산 테마주의 경우 코스닥 중소 상장사이거나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많아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 ━ 비트코인 1억원 재돌파 임박━ 가상자산 테마주의 강세는 비트코인의 1억원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1%대 상승 마감했다. 연일 삼성전자를 팔아치우던 외국인은 34거래일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한주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6포인트(1.13%) 오른 2612.43에 마감했다. 기관이 460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93억원어치, 129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대 강세였다. 삼성전자가 이날 개장 직후 5만5700원까지 내리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가 오후 들어 반등해 전 거래일 대비 2200원(3.94%) 오른 5만8100원에 마감했다. 지난 9월3일부터 33거래일 연속으로 삼성전자를 매도하던 외국인은 이날 10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화학이 3%대 강세, 종이목재, 유통업, 건설업, 운수창고, 서비스업, 제조업이 1%대 강세였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약품,
코스피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연말이 다가오며 배당 기대감이 커지는 금융주에서는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져서다. 호실적과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이 유입된 KB금융은 지수 약세에도 8%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7포인트(0.09%) 오른 2583.30에 마감했다. 이날도 여전히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다. 오후 4시12분 기준으로 개인은 2998억원, 기관은 757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은 391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과 철강및금속 업종이 강세였다. 밸류업 기대가 유입돼 KB금융을 필두로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신한지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금융업이 2%대 올랐다. 고려아연, 풍산, 삼아알미늄 등의 강세로 철강및금속이 2%대 상승 마감했다. 의약품,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운수장비, 통신업이 강보합 마감했다. 섬유의복은 2%대, 음식료품, 종이목재, 호학, 유통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양대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 이차전지주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6000억원이 넘는 매물을 출회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8.59포인트(0.72%) 내린 2581.0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6101억원, 533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 투자자가 6291억원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이 8%대 뛰었다. 전기가스업은 3%대 상승했다. 통신업은 1%대 강세를 보였다.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운수창고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기전자, 보험은 2%대 내렸다. 의료정밀, 운수장비는 1%대 내렸다. 의약품, 증권은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와 SK하이닉스가 1%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하락세를 보이다가 점차 낙폭을 복구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