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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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가 지난 6년간 주식시장을 지배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함께 올해부터 가치주 장세가 시작될 겁니다. " '가치투자의 대가'이자 국내 한 자산운용사의 대표 A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성장주 중심의 운용을 하는 다른 펀드매니저 대표 B는 "한국 가치주가 싼 건 사실이지만 가치주는 '주식의 본질'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주식이란 결국 성장을 먹고 사는 존재거든요. 성장주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고 말한다. 성장주냐 가치주냐. 그것이 문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락한 성장주가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에서 동시에 반등하고 있지만 작년 고점에 물린 개미들의 계좌는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6년을 이어온 성장주 강세장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더불어 막을 내릴 것인가. 투자 좀 해봤다는 왕개미, 불개미, 묵은 개미, 왕거미까지... 요즘 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2021년 1분기(1월1일~3월29일) 한국 증시에서 개인이 1조원 이상 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급락한 코스피가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앞서 미국 증시가 전쟁 영향에 하락 출발했으나 미·러 전면전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 마감한 영향이다. 2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7.96포인트(1.06%) 오른 2676.7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7억원, 123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195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3%대, 비금속광물, 의약품, 서비스업이 2%대 상승했다. 전기·전자, 유통업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2%대 하락했고, 철강·금속, 의료정밀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카카오(4.89%), NAVER(3.97%) 등이 크게 올랐다. 삼성전자(0.56%), LG에너지솔루션(0.84%), SK하이닉스(0.41%) 등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KB금융(3.44%) 크게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77포인트 (2.92%) 오른 87
2022년 첫 달부터 K-주식에 투자하는 동학개미는 혹독한 급락장을 맞았다. 지난 1월28일 장중 한 때 2600선 마저 깨졌던 코스피는 2월 들어 반등하는 듯 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의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 충격에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이고 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43포인트(0.02%) 오른 2744.52에 마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개전 위험이 불거지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441억원)과 기관(1022억원) 순매수에 힙입어 강보합으로 마쳤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도 상승 반전하며 0.86% 오른 881.71에 마감했다. 허필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위험은 증시에 단발성 이슈"라며 "불과 1년 사이에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너무 빨라진 것이 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발 급격한 금리인상 충격에 러-우크라 전쟁, 개별기업의 실적 부진이 겹치는 가운데 대한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전날 미국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가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가 일상회복 의지를 보이며 리오프닝주(경기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8포인트(0.81%) 상승한 2768.85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4587억원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7억원, 196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철강금속이 4.1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건설업, 증권,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은 2%대, 화학, 기계, 운수장비 업종 등은 1%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의 요인들이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고 전날 미국 증시가 견고한 상승세를 보인 게 코스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철강금속 대형주인 POSCO는 전 거래일 대비 5.62% 상승한 2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와 함께 전날(8일) 15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횡보하다 2980선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10개주가 모두 파랗게 질린 가운데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47포인트(0.02%) 오른 2989.24에 마감했다. 기관의 매도세가 거셌다. 기관은 7460억원을 팔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440억원 920억원씩 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화학·의료정밀·보험 등이 2% 가량 올랐다. 서비스업·의약품·섬유의복 등은 1~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AVER와 카카오가 2%대 내림세였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리포트를 내고 "4분기 네이버, 카카오 모두 인건비와 마케팅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반면 5일부터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 참가를 앞둔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강세를 보였다. 두 기업은 오는 7일 4분기 연결 실적 발표도 앞뒀다.
코스피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2980선 아래에서 마감하면서 삼천피를 아쉽게 실패했다. 내년에도 미국의 유동성 축소,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병목현상 등 올해 풀지 못한 숙제가 투자자들을 힘들게 할 것으로 우려된다. 다만 1월에는 연말 개인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이 다시 유입되며 '1월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면서 코스피지수가 최대 36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업종별로는 IT, 헬스케어가 유망할 것으로 꼽혔다. ━1월 횡보장 지속…"IT, 헬스케어에 주목하라"━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64포인트(0.52%) 하락한 2977.65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9532억원을 사모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2277억원, 750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면서 30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2021년을 마무리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1월 코스피지수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970선을 회복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영향을 받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3포인트(0.41%) 상승한 2975.03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994억원, 36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만 홀로 648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대 강세였다. 의약품, 섬유의복은 1%대 하락했다. 화학, 철강금속, 기계 등은 약보합세였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반도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세계 3위 기업인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반응했다. 이날 외국인이 삼성전자 1379억원, SK하이닉스 983억원을 사들인 덕분에 주가는 각각 1%, 3%씩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오늘 증시 상승의 70% 이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며 "마이크론이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수요 둔화 우
코스피가 3000선을 내줬다. FOMC(연방시장공개위원회)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영국에서 오미크론 감염 첫 사망자가 나왔단 소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14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3.71포인트(0.46%) 하락한 2987.95로 장을 마쳤다. 종가가 3000선 아래로 후퇴한 건 지난 8일(3001.80)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06억원, 199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만 나홀로 513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오미크론 관련 불안 심리가 재부각 되며 의약품주가 1%대 상승했다. 음식료주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농심, 오리온, CJ제일제당 등이 2~3%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2차 전지주로 분류되는 LG화학, 삼성SDI 등은 간밤 테슬라 하락의 영향으로 3~5% 가량 떨어졌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4% 상승했다. 코스닥은 '천스닥'을 간신히 지
13일 코스피가 30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다. 지난주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000선을 넘어서자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역시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체로 부진하며 1000선으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7포인트(0.28%) 내린 3001.66으로 마감했다. 지난 10일 0.64% 하락한 이후 2거래일 연속이다. 장 초반 3040선까지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70억원, 1319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468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주 금요일 오미크론 공포 완화 영향으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국내 증시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6.8%를 기록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됐다"며 "다만 오후 들어 선물에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29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게임주 급락 여파에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의 향방을 좌우하는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이 기대되는 만큼 눈여겨보라는 조언이 나온다. 6일 코스피는 4.92포인트(0.17%) 오른 2973.25에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이날 개인은 1687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5억원, 971억원을 사들였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5억원, 3868계약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4289계약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의료정밀, 철강금속 등이 1%대 강세였고, 은행, 서비스업, 섬유의복 등은 1~2%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NAVER와 카카오가 2%대 약세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보합이었다. 카카오뱅크, 셀트리온, 카카오페이 등도 1~2%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6.60포인트(0.66%) 내린 991.87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COVID-19) 변이 '오미크론'으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하면서 296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는 등 오미크론으로 인해 나빠졌던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6포인트(0.78%) 오른 2968.3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930선에서 출발해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 축소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 치명률이 이전보다 완화되고 기존 백신, 치료제의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599억원, 기관은 88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270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살펴보면 섬유·의복은 5.31% 상승했고, 은행은 3.53%, 통신업은 2.35% 올랐다. 이외에 서비스업, 운수창고, 증권, 건설업 등도 1%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시
코로나19(COVID-19) 오미크론 변이 공포가 증시를 덮쳤다. 경기민감주, 리오프닝주들은 줄하락했고, 제약·바이오, 게임주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환율은 오히려 하락하고 기관투자자가 대거 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는 2900선을 지켰다. 오미크론의 여파는 아직 미지수다. 골드만삭스, CS 등 주요 투자은행은 오미크론이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경기 회복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연기되는 것인만큼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전문가들도 기존 백신들이 오미크론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92% 떨어진 2909.32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900선을 밑돌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900선을 지켰다. 다만 최근 5거래일 간 연일 하락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올해 들어 두번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종가 최저치는 지난 10월6일에 기록한 2908.31이다. 개인이 760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