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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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코로나19(COVID-19) 재확산과 신종변이 'Nu(누)' 출현으로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930선으로 밀려났다. 코로나19 공포에 리오프닝주(株)들은 하락하고, 진단키트주 등이 동반 상승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3.83포인트(1.47%) 내린 2936.44에 장을 마쳤다. 이날 2970선에서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하락 폭을 넓히며 2930선까지 미끄러졌다. 외국인은 1823억원, 기관은 3742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4926억원을 사들였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코스피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은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전면 봉쇄령을 내렸다. 독일도 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델타(인도 유래) 변이 보다 더 강력한 신종 변이인 '누'가 남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세에
19일 코스피가 나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대형주들이 반등에 나서면서 2970선을 회복했다. 다만 아직 증시가 본격적인 상승 기조로 돌아선 것은 아닌 만큼 향후 대외 변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3.64포인트(0.80%) 오른 2971.02로 거래를 마쳤다. 소폭 상승에 그쳤던 오전과 달리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며 2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것은 지난 15일(1.03%) 이후 나흘 만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장세를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2억원, 74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351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1일 이후 7거래일 중 1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그동안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으로 쏠렸던 관심이 다른 업종으로도 분산되는 모습이었다. 애플이 2025년을 목표로 애플카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가 일제히 움직였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하락한 끝에 2950선 아래로 밀렸다. 지난달 초 이후 약 1달 반 동안 3000선 전후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선전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30분 폐장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4포인트(0.51%) 내린 2947.38로 마감했다. 이날 2937.53까지 하락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잠시 상승 전환했지만 결국 2950선을 내줬다. 지난 16일 이후 사흘 연속 하락이다. 개인이 2219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1억원, 196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 규모를 줄이면서 낙폭을 일부 줄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내린 1180.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AVER(1.50%), 카카오뱅크(2.22%), LG화학(0.91%) 등이
16일 코스피 3000선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장중 3010선까지 진입했지만 결국 전날에 이어 3000선에는 조금 못 미친 채로 마무리했다. 내년 이후 실적 전망치가 갈수록 하향 조정되는 추세인 만큼 종목별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31포인트(0.08%) 내린 2997.2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011.88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전날 2999.52로 마감하면서 3000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국 이날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2일 이후 10거래일째 3000선 밑에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2405억원 순매수하면서 장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32억원, 109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1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에 따라 긴장감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힘이 부족
10일 코스피가 1% 하락 끝에 2930선으로 밀렸다. 최근 미국 증시의 호황에도 맥을 못 추던 코스피가 이날은 미국 증시 하락과 발을 맞췄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적지 않은 가운데 국내 증시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2.29포인트(1.09%) 내린 2930.17로 마감했다. 개인이 235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6억원, 235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 종목이 86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 종목은 807개에 달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도 셀트리온 1종목만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오늘 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특히 오늘 중국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부담 확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날 12% 급락한 테슬라의 영향으로 국내 2차전지 관련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30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오후 들어 일부 만회에 나서기는 했지만 연일 고공행진을 하는 미국 증시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인 실적 모멘텀을 회복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7포인트(0.31%) 내린 2960.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930선까지 빠졌다가 오후 들어 기관 매도 물량이 줄면서 반등에 나섰다. 개인이 367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3억원, 272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약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지수 낙폭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소식에 국내 기업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4.75%), 셀트리온(-5.74%), SK바이오사이언스(-14.20%) 등이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일 코스피가 1% 가까운 상승 끝에 305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하락한 종목이 1개에 그칠 정도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 현대차를 비롯,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한 만큼 펀더멘털 요인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8.54포인트(0.94%) 오른 3049.08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의 순매수 속에 장중에는 최고 3050선까지 올랐다. 전날 테슬라 급등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단기 박스권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1억원, 324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4405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로 하락하면서 외국인 순매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업종이 강세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액 11조8053억원, 영업이익
25일 코스피가 장 초반 부진을 딛고 302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25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면서 증시를 지지했다. 다음 달부터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기대감에 투자심리도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8포인트(0.48%) 오른 3020.54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031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억원, 258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에는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2980선까지 밀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내년 상반기까지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했고, 파월 연준 의장도 높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병목이 장기화될 위험성이 분명해졌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중국의 내년 성장률을 기존 5.6%에서 5.2%로 하향 조정한 점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김석환
12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 2910선까지 밀리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3.5% 하락하며 6만9000원까지 빠졌다. 삼성전자가 7만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956.30)보다 39.92포인트(1.35%) 내린 2916.38에 마감했다. 지수는 0.21% 내린 2950.22에 출발해 장중 1.85% 하락한 2901.51을 기록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하며 2910선에서 주로 움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9794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46억원, 1998억원을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LG화학(4.19%)과 삼성바이오로직스(0.48%), 기아(0.37%)를 빼면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2.66%), NAVER(-4.25%), 카카오(-3.40%), 삼성SDI(-3.35%), 현대차(-0.24%) 등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
8일 코스피가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지만 여전히 관망 심리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6포인트(0.11%) 내린 2956.30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2980선을 노렸지만 오후 들어 하락하면서 2950선까지 밀렸다. 이번 주 들어 △5일 -1.89% △6일 -1.82% △7일 +1.76% 등 모두 1.5%가 넘는 등락을 보여준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잠잠하게 마무리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부채한도 협의 이후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하지만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원화 약세 흐름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 오른 1194.6원으로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
아슬아슬한 흐름을 이어오던 코스피가 결국 30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닥도 하루 동안 2.8% 빠졌다. 글로벌 증시를 둘러싼 대형 악재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먹구름이 짙어지는 형국이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로 마감했다. 장 시작 직후 빠르게 매물이 나오면서 2940선까지 빠졌다가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밑돈 것은 3월 24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지난달 28일 이후 5거래일 중 4거래일 동안 1% 이상 빠지면서 3130선에서 어느새 2960선까지 밀렸다. 이 기간 하락률은 5.47%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80억원, 232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이 621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최근 하락장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나타냈다. 연휴 이전부터 두드러진 악재가 일제히 반영되면서 증시가 크게 위축됐다. 미·중 무역분쟁, 미국 부채한도 협상, 중국 헝다 이슈 등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폭탄'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1% 이상 빠졌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실적 부진 우려 등 악재가 겹친 탓이다. 2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7.65포인트(1.22%) 내린 3060.2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6616억원, 기관은 3124억원의 매도 물량을 내놨다. 개인은 홀로 961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80%, 전기·전자가 2.54%, 섬유·의복이 2.23% 하락했다. 운수창고, 증권, 은행, 철강·금속 등도 1% 이상 빠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전 종목이 다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00원(2.88%) 하락한 7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500원(3.38%) 내린 10만원을 기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메모리 업체 미국 마이크론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추정치를 내놓으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압력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