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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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기대감과 수출지표 호조에 코스피가 2200선에 근접했다. 다음날 발표될 '한국형 뉴딜' 세부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나,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된 터라 시장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이 있는 만큼 추격매수에 나서기보다 당분간 관망하라고 조언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81포인트(1.67%) 오른 2186.06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180선을 넘어섰다. 개인은 2887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4억원, 201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2419억원을 사들여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38%)을 제외한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켰다. 특히 전기가스업이 5% 넘게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증권, 은행, 운송장비도 3~4%대 강세를
코로나19(COVID-19) 재확산과 미국·중국간 분쟁격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 달 넘게 코스피지수가 2100~2200포인트에서 횡보하며 지수하단을 든든히 방어하고 있다. 강력한 유동성의 힘으로 주식시장에 돈이 밀려들면서 외국인들의 순매도 기조에도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들이 증시버팀목 역할을 하면서다. 개인들의 추가 순매수 여력이 45조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오는 등 추가상승 기회도 포착되지만 결국 2분기 기업실적 개선세에 달렸다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 ━◇카카오 8% ↑…셀트리온제약 7%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2포인트(0.42%) 오른 2167.90에 거래를 마쳤다. 0.57%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부터 개인이 나홀로 매수세로 외국인·기관의 매물을 받아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7억원, 2573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31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카카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카카오는 전 거
코스피가 이틀째 약세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다. 다만 개인이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을 받아낸 덕에 낙폭은 제한됐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에 더욱 유입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29포인트(0.24%) 내린 2158.88에 마감했다. 출발은 강보합이었지만 지루한 횡보세를 보이다 이틀 연속 약세 마감했다. 개인이 623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16억원, 275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철강·금속, 서비스업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종이·목재, 건설업, 운수창고 등도 강보합세였다. 반면 화학, 의약품, 유통업, 금융업 등은 약세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카카오가 5.64% 오르며 유일하게 급등했다. NAVER는 1%가량 올랐고 셀트리온, 현대차은 강보합세였다. 이외 삼성전자(-0.75%), SK하이닉스(-1.30%),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저항선으로 여겨진 2200선에 가까워졌다. 종가기준으로 지난 10일(2195.69) 이후 18거래일만에 최고치인 2180선에 안착했다. 코스피가 한 달여간 2100~2200선을 횡보한 가운데 저항선을 뚫을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증시는 더 강한 모멘텀과 상승동력이 필요하다며 결국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등을 확인한 후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권고도 나온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52포인트(1.65%) 오른 2187.93에 거래를 마쳤다. 0.30%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외국인의 나홀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오후 들어 개인투자자도 매도세에 가세했다. 하지만 기관과 금융투자가 매물들을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지수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16억원, 2615억원 순
코스피지수가 여전히 게걸음을 치는 가운데 향후 증시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달 26일 3개월여만에 200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초반 빠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한달여간 2100~2200선에 머무르며 지지부진한 주가움직임을 보여왔다. 시간이 갈수록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무르익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미국의 코로나19(COVID-19) 신규확진자수도 증가하면서 미국 경기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나타난다. 투자자들은 추가부양 동력을 찾기 위해 분주하지만 전문가들은 7월말로 예상되는 미국의 추가부양책이 발표되기 전까지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7월초에는 3차 추경안의 국회통과와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 등 국내 정책이벤트가 예정돼있다. 빠른 정책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어 해당 정책관련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현재 지수방향성이 명확치 않기 때문에 종목별 차별화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SK바이오팜 또
코스피지수가 2100선에서 횡보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상승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2일 SK바이오팜 상장으로 활기가 찾아든 증시에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7월은 지나치게 앞서간 주가가 펀더멘털을 찾아 돌아오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미 과중한 상황에서 기업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 추가 상승동력을 찾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이어지고 미중갈등마저 고조되면서 펀더멘털 개선속도에 대한 의구심도 커져가는 분위기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7포인트(1.36%) 오른 2135.37에 거래를 마쳤다. 0.48%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부터 기관과 금융투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장마감 직전에는 1%를 돌파하며 막판에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11억원, 174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2149억원, 244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코스피지수가 오늘도 횡보했다. 코로나19(COVID-19) 2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하락세도, 특별한 상승세도 없는 정중동을 한 달여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초기 주요국 중앙은행과 정부의 부양책에 힘 입은 주가상승도 동력을 잃어가는 모양새다. 지난 5~6월 숨 가쁘게 이어오던 업종별 순환매 장세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그 사이 2분기 실적이 공개되기 전 급등한 주가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아졌다. 결국 7월말 기업실적 공개 이후 조정기를 완만히 거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실적시즌이 유동성 장세와 실적 장세 중간의 쉬어가는 때가 될 것이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중동 코스피━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포인트(0.08%) 내린 2106.70에 거래를 마쳤다. 0.97%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로 상승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세가 커졌고 장 마감 직전 연기금도 매물을 내놓으면서 낙폭을 키웠다. 다만 기
코스피지수가 지난 3일 코로나19(COVID-19) 폭락장 이후 처음 2100선을 돌파한지 한 달동안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 2차확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투명한 재선가도, 홍콩을 둘러싼 미·중 패권경쟁 등 여러 악재에도 개인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로 선방한 결과다. 언제든 주식시장에 투입될 수 있는 '증시 대기자금'은 역대급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지수상승을 위해선 경제지표의 개선과 기업이익의 증가가 확인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식시장의 하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막겠지만 상승 또한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와 기업이익의 악화가 막으면서 박스권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오늘도 2100선 횡보━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5포인트(0.71%) 오른 2108.33에 거래를 마쳤다. 1.48%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매수세에 힘입어 순항했다.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 등 중국소비들
글로벌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에 코스피 2100선이 무너졌다. 개인이 외인과 기관의 물량 공세를 받아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192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2000선 초반까지는 관망할 것을 권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17포인트(1.93%) 내린 2093.48에 마감했다. 2100선 부근에서 출발한 지수는 오전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홀로 575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7억원, 3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지수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철강·금속(-3.18%), 운수창고(-2.87%), 섬유의복(-2.50%) 등이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 발표된 금융 세제 개편안 영향으로 증권(-2.97%)도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파란 불을 켰다. 그러나 자회사 SK바이오팜의 상장 기대감에 SK는 유일하게 0.
미국에서 코로나19(COVID-19)가 재확산되면서 코스피지수가 2100선에 갇혀 있다. 이날 증시는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지만, 기관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5% 오른 2134.65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11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066억원, 외국인은 60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641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최근 8거래일동안 연속 순매도해 총 2조4873억원을 팔아치웠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에 한국 증시도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미국의 일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사상 최초로 4만명을 돌파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4만184명을 기록했다. 기존 일일 최다 확진자는 지난 4월24일 기록한 3만9099명
국내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와 IMF(국제통화기금)의 글로벌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등 악재가 뒤섞이면서 코스피지수는 2% 넘게 하락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9.14포인트(2.27%) 떨어진 2112.37로 마감했다. 오전 내내 약보합권에서 머물렀던 코스피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폭이 크게 늘어난 채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그나마 하락폭을 제한했다. 개인은 이날 1조3039억원(장 마감 기준) 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4일 1조7001억원(시간외 포함) 어치를 순매수한 이후 최대 규모다. 한편 외국과 기관은 각각 이날 2804억원, 1조45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마이너스(-)3.94%), 운수장비(-3.72%), 화학(-2.89%)가 크게 하락했다. 증권의 경우 이날 정부가 발표한 주식 양도차익 과세 방안이 악재로 소화돼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그동안 언택트(비대면
코스피 지수가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다. 북한이 대남 군사계획을 보류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된데다 미국과 유럽 경제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시장이 일희일비하는 나날이 지속되면서 투자자 피로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 경계 요소다. 북한 리스크가 언제 불거질지 모른다는 점도 불안을 키운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0.27포인트(1.42%) 오른 2161.5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홀로 153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70억원 어치 팔았지만 기관이 1155억원 순매수하면서 장을 받쳤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운송장비가 3%대 올라 가장 크게 뛰었다. 전기전자, 제조업도 2%대 상승하며 간만에 대형주 위주로 올랐다. 반면 금융업과 통신업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은 2%대 상승했고 현대차는 4%대 강세를 보였다. 시총 10위권에서 삼성SDI만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