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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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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주진우 "김문수·장동혁 대표되면 분당…이 악물고 쇄신"[인터뷰]
"의원들이 일할 수밖에 없고 국민 눈높이에 맞출 수밖에 없는 '민심 반영' 정당 구조를 짜는 게 가장 강한 개혁이라 생각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바뀐들 똑같은 시스템으로 하면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결정이 나올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20년 가까이 검찰 생활을 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했다가 좌천성 인사로 검찰을 그만뒀다.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최근 인사청문 국면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을 집중 비판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 의원은 "국민 뜻을 받들어 당을 회복하겠다"며 지난 24일 당 대표 선거에 '깜짝' 출마 선언을 했다. 주 의원은 출마 계기와 관련해 "다른 당 대표 후보자들은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쳐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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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김종인·한동훈과도 일해…전문성 살려 李정부 포퓰리즘 대응"[인터뷰]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비서실장, 김기현·권성동·주호영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민생경제특위 부위원장과 공약개발본부장, 이번 대선 김문수 후보의 경제재건축특위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느 사람 곁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당을 위해 필요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3선·경북 김천)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이 어려운 순간마다 늘 필요한 자리에 있었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송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부터 한동훈 전 대표까지 지도부를 가리지 않고 일해왔다.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계파 간 대결로 규정하는 시각에 대해 "저는 계파가 없다. 저는 친윤도 친한도 아니다"라고 밝힌 근거인 셈이다. 송 의원은 "오히려 저는 최근 들어 제가 '친윤'으로 분류되는 걸 보고 의아했다. 아마도 지난 탄핵 정국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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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무계파 표심 모이는 중…'3김 시대'부터 40년 정치생활 강점"[인터뷰]
"두 후보(김성원·송언석 의원)가 양쪽으로 나뉘는 바람에 중간지대가 없었는데, 제가 나섬으로써 중간지대의 표심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주호영 의원께서 4선 원내대표로서 민주당의 3선 원내대표를 상대로 싸워줬듯이, 지금도 그때처럼 다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당의 활로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헌승 의원(4선·부산 부산진구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4선으로서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강조했다. 당초 김성원·송언석 의원의 양자구도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워내대표 선거전은 이 의원이 막판에 뛰어들며 3파전으로 확정됐다. 이 의원은 "3선 의원 두분이 먼저 출마선언을 하시는 것을 보고 4선선 중진의원으로서 당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편안함만을 추구해서야 되겠냐는 자책감에 기꺼이 '독이 든 성배를 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뒤늦게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계파간 갈등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상황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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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수도권 3선인 제가 당 쇄신 적임자…李정부 잘하면 협력"[인터뷰]
"수도권 3선, 51세의 젊은 원내대표가 계파 갈등을 해소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성원 의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단합을 이뤄낼 해법'을 묻는 질문에 "계파 청산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힘든 일이지만 지금 이 시점이 가진 정치적 의미가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어느 때보다 우리 내부의 단결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 청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단결이라는 어려운 작업의 첫 시작이 됐으면 한다"며 "쇄신과 통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심을 되찾는다면 자연스럽게 상처는 치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서 우리 국민의힘에 명령하고 있는 쇄신과 변화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수도권 3선 의원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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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중간지대 표심 모을 것…4선 원내대표가 김병기와 싸워야"[인터뷰]
"두 후보(김성원·송언석 의원)가 양쪽으로 나뉘는 바람에 중간지대가 없었는데, 제가 나섬으로써 중간지대의 표심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주호영 의원께서 4선 원내대표로서 민주당의 3선 원내대표를 상대로 싸워줬듯이, 지금도 그때처럼 다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당의 활로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헌승 의원(4선·부산 부산진구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4선으로서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강조했다. 당초 김성원·송언석 의원의 양자구도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워내대표 선거전은 이 의원이 막판에 뛰어들며 3파전으로 확정됐다. 이 의원은 "3선 의원 두분이 먼저 출마선언을 하시는 것을 보고 4선선 중진의원으로서 당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편안함만을 추구해서야 되겠냐는 자책감에 기꺼이 '독이 든 성배를 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뒤늦게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계파간 갈등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상황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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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내가 친윤? 한동훈과도 일해…국힘, 정책정당으로 재정립"[인터뷰]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비서실장, 김기현·권성동·주호영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민생경제특위 부위원장과 공약개발본부장, 이번 대선 김문수 후보의 경제재건축특위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느 사람 곁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당을 위해 필요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3선·경북 김천)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이 어려운 순간마다 늘 필요한 자리에 있었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송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부터 한동훈 전 대표까지 지도부를 가리지 않고 일해왔다.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계파 간 대결로 규정하는 시각에 대해 "저는 계파가 없다. 저는 친윤도 친한도 아니다"라고 밝힌 근거인 셈이다. 송 의원은 "오히려 저는 최근 들어 제가 '친윤'으로 분류되는 걸 보고 의아했다. 아마도 지난 탄핵 정국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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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수도권 3선·51세 젊은 국힘 원내대표, 계파갈등 해소 적임자"[인터뷰]
"수도권 3선, 51세의 젊은 원내대표가 계파 갈등을 해소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성원 의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단합을 이뤄낼 해법'을 묻는 질문에 "계파 청산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힘든 일이지만 지금 이 시점이 가진 정치적 의미가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어느 때보다 우리 내부의 단결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 청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단결이라는 어려운 작업의 첫 시작이 됐으면 한다"며 "쇄신과 통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심을 되찾는다면 자연스럽게 상처는 치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서 우리 국민의힘에 명령하고 있는 쇄신과 변화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수도권 3선 의원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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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與원내대표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내가 적임자"[인터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란 종식을 빠르게 해내기 위해, 그리고 민생 회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제가 가장 (원내대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갈 1기 집권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표적인 '86운동권' 정치인으로 꼽히는 4선의 서 의원은 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았고, 22대 국회 들어선 법제사법위원으로 활동하며 '12.3 비상계엄' 대응에서도 선봉에 나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TK(대구·경북) 지역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체제 당시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를 함께해 손발을 맞춘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꼽힌다. 서 의원은 "이 대통령과는 2004년 민주당 부대변인 시절 함께 일하는 등 아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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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국민의 균형감각 믿는다"[인터뷰]
"야구처럼 선거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 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열심히 호소하겠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지난 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안 의원은 지난 1991년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V3를 직접 개발하고 안랩(당시 안철수연구소)을 설립한 IT(정보기술) 전문가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4강에 올랐던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선거전 초반부터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왔다. 안 의원은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것이) 당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당의 주인은 당원 아닌가"라며 "사안별로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경선에서 당원들이 선택한 1등 후보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도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번 대선을 통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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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선거도 야구처럼…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인터뷰]
"야구처럼 선거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 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열심히 호소하겠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안 의원은 지난 1991년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V3를 직접 개발하고 안랩(당시 안철수연구소)을 설립한 IT(정보기술) 전문가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4강에 올랐던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선거전 초반부터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왔다. 안 의원은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것이) 당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당의 주인은 당원 아닌가"라며 "사안별로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경선에서 당원들이 선택한 1등 후보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도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번 대선을 통해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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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지기' 정성호 "불의 못 참는 청년 이재명, 지금도 비슷"[인터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된다면 기업에 훈풍이 불고 시장에 온기가 퍼질 겁니다."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가인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이 후보는 38년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동지적 관계다. 정 위원장은 1986년 11월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이듬해 1월 "전두환 독재 정권에서 고시 붙었다고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되는가"라는 고민 끝에 연수원 동기 10여명과 '언더 서클'인 노동법학회를 결성했다. 정 위원장은 해당 모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사회과학 등을 공부하던 중 누군가의 소개로 온 이 후보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의 첫 인상은 평범하다고 느꼈는데 조금 지내보니 상당히 자기 소신이 있고 원칙이 투철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굉장히 똑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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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8년 지기' 정성호 "李 대통령 되면 기업에 훈풍불 것"[인터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된다면 기업에 훈풍이 불고 시장에 온기가 퍼질 겁니다."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가인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이 후보는 38년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동지적 관계다. 정 위원장은 1986년 11월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이듬해 1월 "전두환 독재 정권에서 고시 붙었다고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되는가"라는 고민 끝에 연수원 동기 10여명과 '언더 서클'인 노동법학회를 결성했다. 정 위원장은 해당 모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사회과학 등을 공부하던 중 누군가의 소개로 온 이 후보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의 첫 인상은 평범하다고 느꼈는데 조금 지내보니 상당히 자기 소신이 있고 원칙이 투철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굉장히 똑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