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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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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주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4일 장중 질주하며 코스피 6800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로 증시가 휴장한 사이 미국 빅테크가 메모리 수요를 재확인하면서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오전 11시2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3. 85%)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와의 격차를 1000원으로 좁혔다. 관련주 삼성전기는 5만8000원(6. 97%) 오른 89만원이다. SK하이닉스는 11만9000원(9. 25%) 상승해 140만5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1000조원을 돌파한 상태다. 중간지주사 SK스퀘어도 12%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기여도는 SK하이닉스 96포인트, 삼성전자 56포인트, SK스퀘어 16포인트, 삼성전자우 7포인트, 삼성전기 5포인트로 나타났다. 사실상 반도체의 독무대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252. 29포인트(3. 82%) 오른 6851.
제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상장된 철강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으로 철강을 과잉 생산했던 중국의 조강 생산량도 줄어 국내 철강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지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아주스틸은 전일대비 1025원(29. 93%) 오른 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고 이날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철강 업종별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9. 05% 뛰었다. 문배철강, 대호특수강우, 금강철강 등이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이어 부국철강은 24%대, 대호특수강은 23%대, 삼현철강은 14%대, 동일스틸럭스는 13%대, 하이스틸은 12%대, POSCO홀딩스는 11%대, 고려제강은 10%대, 대동스틸은 7%대, 동국씨엠, 신스틸, 포스코엠텍 등은 6%대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 철강 종목을 담은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등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전일 대비 각각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업 실적 개선 기대를 발판으로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며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전력기기·2차전지 등 주요 업종의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되면서 코스피는 장중 66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1200선을 회복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 50포인트(1. 89%) 오른 6598. 13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해 실시간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603. 01까지 오르며 6600선을 뚫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 25포인트(1. 60%) 오른 1223. 09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약 25년 만에 1200선을 재탈환한 코스닥도 이날 상승 출발 한 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장 중 한 때 1224. 89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 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 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라이프) 분야, 한화비전·한화로보틱스·한화모멘텀 등 기술 분야 자회사를 관리할 예정이다.
23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500을 넘어섰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유가, 원/달러 환율 상승 부담에도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종목 매수세를 또 다시 확산시켰다. 반도체 투톱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6. 45포인트(1. 50%) 오른 6514. 38에 거래됐다. 코스피지수는 6488. 83에 출발했고 6557. 76(2. 18% 상승)까지 뛰며 6600에 가까워졌다. 코스피지수가 6500을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4. 25% 오른 22만675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22만3000원에 출발해 장중 22만9500원(5. 52% 상승)까지 뛰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기존 사상 최고가는 22만3000원(2월27일)이었다. SK하이닉스는 0. 98% 오른 123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3. 60% 올라 사상 최고가인 126만7000원을 기록한 뒤 밀렸다.
22일 국내증시에서 방산주에 매수주문이 몰리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중동권역 무기수요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업종 주가는 지난 2월 개전 이래 줄곧 전황에 따라 요동치는 양상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5. 09포인트(3. 71%) 오른 1만8860. 12로 업종지수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지수 상승률은 장중 한때 7%대로 급등하기도 했다. 구성종목 가운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가 전일 대비 16만원(17. 60%) 오른 106만9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현대로템은 1만500원(4. 74%) 오른 23만2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만4000원(3. 16%) 오른 14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는 2%대 강세에 접어들었다. 반면 쎄트렉아이는 2%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매수세는 방산업종 가운데 미사일 관련주에 집중되는 모양새로, LIG디펜스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개발사로 인지도가 높다.
SK하이닉스가 122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쓰자, 코스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몰린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9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1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 69포인트(1. 55%) 오른 6315. 78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6355. 3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현재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33. 8%포인트로 1위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만원(3. 43%) 오른 1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2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5조4015억원이다.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해 장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우하향했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 역시 전일대비 1560원(30. 00%) 상승한 6756원으로 장을 마쳤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27. 28%, 26. 48% 상승한 2만4450원, 1만4090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 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9.
현대위아가 방산 사업을 매각하는 등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자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16일 오전 11시1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3만1000원(6. 1%) 오른 5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7. 46%), 현대오토에버(5. 17%), 기아(4. 75%), 현대모비스(3. 19%), 현대글로비스(2. 95%)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도 현대차그룹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현대차와 기아를 각각 537억원과 194억원 순매수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사업 재편에 나섰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한다. 전날 다수의 언론은 현대위아가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방산 사업을 매각하면 현대위아의 사업은 로봇과 열관리 중심으로 재편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앞서 현대모비스도 램프 사업과 범퍼 사업을 매각한 데 이어 현대위아도 방위산업 부문을 매각한다고 하자 현대차그룹이 로봇 등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됐다"며 "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지수가 한달여 만에 6100을 웃돌았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강화시켰다. 국민연금의 환헤지(환율 변동 위험 회피) 비중 상향 소식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1. 78포인트(3. 05%) 오른 6149. 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141. 60에 출발한 뒤 6183. 21(3. 61% 상승)까지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6100을 넘어선 것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59억원, 1297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홀로 62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장 직후 개인이 나홀로 매수하던 형세가 뒤바뀐 것이다. 개장 직후 급등에 따라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과열 경계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5. 26% 오른 116만1000원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최고가인 117만3000원까지 올랐다.
국내 항공·여행·건설주가 13일 오전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4. 42%) 내린 11만2500원, 티웨이항공은 32원(3. 39%) 내린 913원, 대한항공은 800원(3. 24%) 내린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에어부산·제주항공은 2%대, 진에어는 1%대 약세다. 항공편 수익성을 좌우하는 국제유가가 이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4달러대까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된다. 사흘 전 WTI 유가는 96달러 안팎에서 등락했다. 유가 충격은 외국인 유입에 민감한 여행주도 피하지 못했다. 아난티는 4%대, 서부T&D는 3%대, 롯데관광개발은 2%대, 하나투어·노랑풍선·GS피앤엘은 1%대 약세다. 코스피가 2%대 하락세로 출발해 약보합권으로 낙폭을 좁힌 이날 오전에도 항공·여행주는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종전이 멀어지며 '재건 테마주'로 관심을 모은 대형 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