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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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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일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지만 주식 시장에선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 대비 1.77% 내린 25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은 전년보다 83.31% 급증한 5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가 하락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비자가전(CE) 부문의 영업이익이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당초 시장에선 CE부문 영업이익을 5000억원 안팎으로 관측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 CE부문 영업이익은 4400억원이었다. ◇SK하이닉스도… 예상치 넘겠지만 주가는 둔화 예상 =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발표에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실
셀트리온이 8일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30만원을 코앞에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현대차를 훌쩍 넘어섰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11시16분 현재 전일 대비 10.57% 오른 29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 주가 상승은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한 낙관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 1분기 유럽에서 허쥬마가 출시되고 램시마, 트룩시마 등 주력 제품을 둘러싼 호재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이르면 다음 달 초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는 것도 호재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향후 2년간 다양한 호재가 기대된다"며 "1분기에 허쥬마의 판매 개시를 앞두고 있고 2분기에 북미시장에서 트룩시마, 허쥬마 허가 승인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도 같은 시각 4.68% 상승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2.81% 올라
오는 9일 삼성전자의 2017년4분기 잠정실적 발표로 4분기 실적시즌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코스피 주요 상장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전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상적으로 실적시즌에 다가갈수록 일회성 비용 등을 반영, 4분기 코스피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폭이 컸다는 점에서 비교적 양호한 실적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코스닥 기업들의 전망치는 오히려 소폭 증가해 2018년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코스피 1.7% 감소·코스닥 2.1% 증가=5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예상치가 존재하는 224개 코스피 코스닥 기업들의 2017년4분기 영업이익은 총 47조6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 증가했다. 이중 코스피 162개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46조4692억원으로 3개월전 전망치 47조2903억원에 비해 1.7% 감소한 반면 코스닥 62개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1664억원으로 3개월전 1조1423억원에
POSCO가 4일 장중 한때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위를 차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OSCO는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36분께 전일 대비 3.49% 오른 37만원을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최고가를 작성했다. 이에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상위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POSCO가 상승폭을 줄이고 3% 가까이 빠지던 현대차가 낙폭을 줄이면서 POSCO는 다시 4위로 밀려났다. 짧게 맛 본 시총 3위였으나 POSCO가 2017년 이맘때 코스피 시총 10위, 2016년에는 시총 20위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POSCO의 기세가 상당하다. 중국 정부의 철강 과잉공급 제한과 환경 규제 등이 맞물리며 실적 개선세가 예상되는 점이 POSCO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외국인 지분율도 지난달 초 55.77%에서 56.38%로 늘어난 상태다. 이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조정도 이어지고 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과 2016년 4분기에
코스닥 시장이 3일 6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82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추가 상승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연기금의 순매수 종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8.02포인트(0.99%) 오른 820.4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14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99억원, 20억원 순매도다. 기관 중 연기금이 4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1000도 가능"=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기준으로 800선을 돌파하며 10년새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기업실적 호조, 정부의 코스닥 정책 활성화, 대주주 요건 회피 개인 매도의 매수세 전환 등으로 코스닥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가 집계되는 코스닥 87개 기업들(셀트리온 제외)의 2018년 코스닥 영업이익과 순이익 시장
코스피 시장이 2일 2018년 첫 거래일을 맞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한달여만에 800대를 다시 밟았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21분 현재 전일대비 5.17포인트(0.21%) 오른 2472.6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27포인트(0.79%) 상승한 804.69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은 한때 805.37을 기록하며지난해 11월23일 세운 전고점(803.74)을 갈아치웠다. 12월 수출이 예상외의 호조를 보인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대화 제스처 등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억원, 427억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이 19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 476억원 ‘팔자’세이나 개인이 687억원 ‘사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전환해 소폭 오르고 있으며 현대차 그룹주가 2018년 글로벌 판
2017년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9분 현재 전일대비 13.34포인트(0.55%) 오른 2450.0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2.77포인트(0.35%) 상승한 794.72를 기록중이다. 2017년은 코스피와 코스닥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연초 2026.16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지난 11월2일 2561.63을 터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7년만에 박스피(코스피+박스권) 오명을 벗었다. 글로벌 경기호조 속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정보기술)주의 눈부신 상승이 코스피를 2500대로 이끌었다. 코스피 상승세에 밀려나 있던 코스닥은 11월 들어 정부 정책 기대감과 바이오주 열풍으로 코스피 상승률을 단박에 따라 잡았다. 코스닥은 지난달 24일 장중 연중 최고치 803.74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코스피, 코스닥 상승률은 10월말까지만 해도 각각 25.54%, 9.83%로 격차가 상당
27일 배당락일을 맞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예상보다 높은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배당락 감안시 사실상 상승이다. 배당락은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으로 현금이 줄어들고 기업자산이 감소하면서 주식의 가치가 배당금만큼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6.48포인트(0.27%) 내린 2420.86으로 개장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6일 추정한 코스피 현금 배당락지수가 전일 종가(2427.34)보다 34.94포인트 낮은 2392.40인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28.46포인트 상승 출발한 셈이다. 코스닥 또한 강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9.12포인트(1.20%) 오른 771.33으로 출발했는데 이는 한국거래소 추정 현금 배당락지수 758.13보다 13.20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코스피는 오전 11시16분 현재 전일대비 8.89포인트(0.37%) 내린 2418.4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18.41포인트(2.42%) 올라 780.62를 나타내고 있다. ◇배당락일, 코스닥 대부분 상승=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26일 배당기준일을 맞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33분 현재 전일대비 2.10포인트(0.09%) 오른 2442.6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13.80포인트(1.80%) 상승한 774.90을 기록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억원, 2430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2702억원 순매도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전환, 기관과 함께 각각 615억원, 2341억원 순매수이나 개인이 2905억원 순매도다. 올해 증시는 오는 28일 폐장하는데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인 이날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역으로 말하면 대주주 자격으로 양도차익세 과세를 피하려면 이날까지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 ◇"배당투자 여전히 유효"지난해만 해도 배당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 블룸버그 집계 2016년 국내 증시 배당수익률이 1.68%로 정기예금 금리(국고채 3년물 금리 1.669%)를 역사상 처음으로 상
라면주가 코스피 조정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출 호조, 평창 기대감 등을 재료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눈에 띄는 라면주는 삼양식품이다. 삼양식품은 22일 오전 11시9분 현재 전일대비 7100원(7.89%)오른 9만7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장중 9만8300원을 터치하며 지난 20일 세운 사상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연초 4만300원에서 개장했음을 고려하면 1년만에 2배 이상 급등한 셈이다. ‘불닭볶음면’의 대히트로 수출 기대감이 확대된 것이 주가를 견인했다. ◇라면, 이젠 수출 효자종목=실제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역풍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라면 수출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라면 수출은 올 11월까지 누적 3억4643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전체 2억9036만달러를 가쁜하게 넘어섰다. 11월에만 수출액이 4135만달러로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4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대 라면 수출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액
오는 28일 증시 폐장일까지 5거래일이 남았지만 ‘산타랠리’는 실종상태다. 개인의 매도 공세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북클로징(회계연도 장부마감)을 맞아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달초 대비 0.12%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4.12% 떨어졌다. 특히 이달 들어 개인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 양 시장서 대규모 순매도=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이달 이후 전일까지 각각 2조1656억원, 1773억원 순매수했다. 이는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 1조6299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는 762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이 양 시장에서 각각 3조6016억원, 2043억원 순매수했지만 떨어지는 지수를 붙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도체 업황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고 미국 IT(정보기술)주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매도를 키운 것이 개인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코오롱생명과학과 티슈진(Reg. S)이 20일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파기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다만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이전 계약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한미약품 사태’와 같은 바이오 제약주의 투매가 벌어지지는 않고 있다는 진단이다. ◇인보사 충격, 티슈진·코오롱생명과학 급락=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만900원(13.99%) 내린 12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티슈진은 9.62% 떨어진 4만55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일본 제약사 미츠비시타나베는 2016년11월 코오롱생명과학으로부터 도입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을 취소하고 계약금 25억엔 반환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계약체결 당시 코오롱생명과학이 티슈진의 미국 임상 3상을 위한 임상시료 생산처 변경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취소 사유로 들었다. 이에 대해 코오롱생명과학과 티슈진은 이 같은 주장이 계약취소 사유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