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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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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9조6000억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했다. 이를 포함한 이차전지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 정책 기조가 바뀌면서 수요 둔화 장기화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대비 3만7000원(8. 90%) 내린 37만85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월 29일 장중 52만7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후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우하향했다. 이날은 38만원선까지 붕괴됐다. 여타 2차전지 관련주들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LG화학(-8. 52%), 엘앤에프(-8. 52%), 포스코퓨처엠(-7. 13%), 에코프로머티(-6. 35%) 등이 급락했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7. 0%), 에코프로(-4. 74%) 등이 하락했다. 이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도 대부분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이 9조6000억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했다. 이차전지 관련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 정책 기조가 바뀌면서 수요 둔화 장기화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전 10시 47분 기준 전일대비 2만8000원(6. 62%) 내린 3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월 29일 52만7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후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우하향했다. 이날은 장중 40만원선이 붕괴됐다. 이날 다른 2차전지 관련주들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에서는 LG화학(-7. 69%), 엘앤에프(-6. 58%), 포스코퓨처엠(-4. 99%), 에코프로머티(-3. 85%) 등이 내렸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4. 22%), 에코프로(-2. 52%) 등이 하락했다. 이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도 대부분 내리는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자 탈모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58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메타랩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메타랩스는 전날 대비 464원(29. 72%) 오른 2025원에 거래 중이다. 메타랩스는 모발이식 관련 기업인 모모랩스를 손자회사로 두고 있다. 모모랩스는 모발이식과 헤어라인성형 전문병원에 경영컨설팅, 마케팅, 인사관리, 시설관리 및 고객대응 등 의료행위를 제외한 병원경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TS트릴리온도 24. 05% 급등세다. 장 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TS트릴리온은 탈모증상완화샴푸인 'TS샴푸' 제조·판매 기업이다. TS트릴리온은 샴푸 등 화장품뿐 아니라 뷰티기기 개발,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는 천연소재 연구 등을 진행 중이다. 위더스제약은 전날 상한가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13. 04% 뛰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약물 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과 탈모치료제 'IVL3001'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인공지능(AI)주 고평가론 여파로 나란히 약세에 접어들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2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3. 12%) 내린 10만5500원,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2. 98%) 내린 55만4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 매도세가 몰리면서 삼성전자는 3. 95%, SK하이닉스는 6. 30%까지 낙폭을 벌렸다. 이날 국내 반도체 주도주의 약세는 지난 주말을 앞두고 미국 증시에서 AI 거품론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고도 지난 12일(현지시간) 주가가 11. 43% 하락한 브로드컴이 도화선으로 지목된다. 같은 날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 07%, 나스닥종합지수는 1. 69% 급락 마감했다. 시장에선 "AI 매출 총 마진이 비 AI 매출 총 마진보다 작다'고 발언한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투자심리 냉각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플래닛 랩스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가 상승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항공우주 테마 종목들이 각종 호재로 이날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는 전일 대비 1880원(19. 83%) 오른 1만1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피어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올해 스피어코리아와 합병해 사명을 변경하고 특수합금 사업에 진출했다. 스피어는 전일 해외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밝혔다. 우주항공 테마 종목인 에이치브이엠은 전일 대비 5000원(17. 99%) 오른 3만2800원, 쎄트렉아이는 6500원(12. 62%) 상승한 5만8000원 등으로 장 마감했다. 또 한화시스템(10. 51%), 한국항공우주(5. 02%), 비츠로넥스텍(10. 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6. 31%) 등이 상승 마감했다. 우주항공 테마 종목 중에서 한화시스템은 최근 제주 한화우주센터를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위성 생산 시설로 국방용, 민수용 제품을 동시 생산할 예정으로 항공우주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
전원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이브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BTS의 본격적인 활동은 하이브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오전 10시5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6. 36%) 오른 3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는 이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10시께 개인투자자 수급이 몰리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토스증권 WTS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외국인은 7244주, 기관은 0주 순매도했다. 현재 주가 상승은 개인 순매수세 영향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하이브 강세는 이날 공개된 BTS 완전체 기대감 관련 리포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2% 오른 5149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적자전환했지만, 내년 BTS 컴백이 이를 만회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황 연구원은 "내년 BTS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현재 유력한 활동 타임라인은 3월 신보 발매 후 4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것이다"며 "이를 감안하면 내년 초에는 관련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미국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증시 전반에 경계심이 커진다. 이런 가운데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거래소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 35%) 오른 2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9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도 7500원(2. 86%) 오른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27만4000원까지 오르며 마찬가지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약세장에서도 두 회사 실적 매력도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LG이노텍 가치 재평가…목표가 잇단 상향━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LG이노텍의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449억원으로 3개월전 대비 23% 증가했다.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3개월전 7419억원에서 이날 기준 8245억원으로 11% 늘었다. 내년 매출액 추정치는 21조9426억원에서 22조9260억원으로 증가했다. 우호적 환율 효과와 북미 주요 고객사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증시 전반에 경계심이 커진다. 이런 가운데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오전 10시45분 기준 거래소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 35%) 오른 28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3500원(1. 34%)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LG이노텍은 29만6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기도 27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약세장에서도 두 회사 실적 매력도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LG이노텍 가치 재평가…목표가 잇단 상향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LG이노텍의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449억원으로 3개월전 대비 23% 증가했다.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3개월전 7419억원에서 이날 기준 8245억원으로 11% 늘었다. 내년 매출액 추정치는 21조9426억원에서 22조9260억원으로 증가했다. 우호적 환율 효과와 북미 주요 고객사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프로가 20일 20% 이상 상승했다.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로봇용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2조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소식이 전해져 상승했다. 8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원(21. 26%)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전 거래인 대비 1만3600원(8. 52%) 오른 17만3300원에 마무리했다. 2차전지 반등 전망을 담은 증권사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주식 수요가 급증했다. 이날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 더이상 2차전지 주가를 전기차 판매량과 연동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SS에서도 2차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배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는 2030년까지 2차전지 글로벌 점유율을 25%로 높이기 위해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28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2차전기 기술 로드맵도 발표할 계획이다.
에코프로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로봇용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오전 11시6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700원(18. 27%) 오른 11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 강세는 2차전지 반등 전망을 담은 리포트가 발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 "미국 전기차 판매는 보조금 폐지 이후 2달 연속 감소세다"면서도 "전기차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리튬 및 코발트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공급망 전반의 가격 반등, ESS 수요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가 전기차의 부진을 상당 부분 메꿔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달 대비 16. 0%, 수산화리튬은 5. 2%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더이상 2차전지 주가를 전기차 판매량과 연동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ESS에서도 2차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배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스피가 지난 11월 3일 역대 최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을 받은 한달간 시장의 하단을 지지한 수급 주체는 금융투자회사 고유계정과 개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12조원 규모를 매도한 와중에 연기금도 비중을 줄였다. '증시 구원투수'라는 통념과 결이 다른 행보를 보인 것은 지수가 고점 언저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역대 최고가에 마감(4,221. 87)한 지난달 3일 이후 전날까지 외국인은 12조 63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한국 주식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고유 자금 성격인 금융투자는 6조8500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의 투자자 분류 기준 등에 따르면 금융투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이 고객의 자금이 아닌 회사의 고유재산(Own Account)으로 운용하는 계좌다. 시장에서 흔히 프랍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으로도 불리는 자금 흐름을 말한다.
국내 로봇주가 4일 지수 약세를 뚫고 상승 중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산업 육성책을 마련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매수세를 자극했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5만2000원(23. 37%) 오른 27만4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27만5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정보기술(IT) 계열사로 그룹 완성차 전략에 따른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 시스템통합(SI)을 담당한다. 인공지능(AI)·차량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업무도 이 회사에서 맡는다. 모기업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3000원(4. 88%) 오른 2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계열사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향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글로비스도 4%대 강세다. 같은 시각 현대차그룹 바깥에선 두산로보틱스가 7400원(9. 65%) 오른 8만42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전일 대비 2만3500원(5. 29%) 오른 47만원에 거래됐다. 원익홀딩스는 16%대, 와이투솔루션은 11%대, SJG세종은 6%대, LS티라유텍은 3%대, 나우로보틱스는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