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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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국제 금과 달리 국내 금 현물 가격이 4% 가까이 하락했다. 국내 금값이 국제 가격보다 높은,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1㎏ 금현물(99.99%) 1g 가격은 전날 대비 8980원(3.96%) 내린 8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7% 이상 빠지며 21만2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 폭을 줄였다. 반면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 시각)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4223.24달러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팀 관계자는 "오늘 금 거래량은 약 2.4t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며 "최근 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국내외 금 가격 괴리율이 높아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국내외 금 가격이 다르게 움직인 것은 이른바 '김치프리미엄'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전날 국내 금현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의 미국 현지 운용자산(AUM)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기준 글로벌 엑스가 미국 현지에서 운용하는 ETF는 101개이고, 운용자산은 735억달러(약 104조993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엑스를 인수한 2018년 당시 운용자산은 100억달러(약 8조원) 수준이었으나, 이후 2023년 424억(약 60조1698억원)달러, 2024년 539억달러(약 76조4894억원)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 운용자산은 인수 당시 대비 13배 증가한 수치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7.7%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ETF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20.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글로벌엑스는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미국 현지 투자자들에게 '혁신적 ETF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상품인 'Global X Defense Tech(SHLD US)'는 유럽 방산기업 비중 확대를 통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애플 등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미국 빅테크는 필수 투자 테마로 꼽힌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순자산이 큰 미국 빅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은 3조7455억원에 달한다. 상품도 다양하다. 상위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부터 채권 혼합, 커버드콜까지 있다. 상품별 수익률 차이가 최고 50%P 나기도 한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로 분류되는 ETF는 21개다. 이 중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과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로 각각 이날 기준 1년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 66.63%와 61.25%다. 나란히 수익률 1,2위를 차지했다. 해당 ETF들은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다른 ETF 대비 수익률이 더 높지만, 반대로 하락폭이 더 크다는 단점이 있다. 레버리지와 상품을 제외한 ETF 중 1년 수익률
신한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4년 만에 SOL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이 매년 2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이같은 성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SOL ETF 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OL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중장기 핵심 성장 전략을 담은 SOL ETF 2.0을 발표했다. 신한자산운용이 ETF 사업 육성을 시작한 2021년 5948억원에 불과했던 SOL ETF 순자산은 전날 기준 10조7000억원으로 증가했다. SOL ETF 순자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106%로 같은 기간 국내 ETF 운용사 중 가장 높다.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저희가 성공하게 된 핵심 원동력은 상품 혁신이었다"며 "월 배당 상품을 제일 먼저 도입했고, 소부장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와 함께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 등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악재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락 방어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가 3.6% 하락했고 S&P500도 2.7%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 급락했다. 글로벌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유럽, 프랑스, 독일 등 유럽증시 대부분 지난 금요일 1%대 하락세를 보였고 중국, 홍콩 증시도 13일 하락세다. 코스피지수도 이날 0.7%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1일부터 대중 관세를 추가로 100% 부과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데 대해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KIWOOM ETF(상장지수펀드)'의 총 순자산(AUM)이 5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4조원을 기록 한 후 6개월만에 1조원 이상 늘었다. 이같은 성장세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국내 증시 상승세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서, 국내 대표 지수형·채권형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과 신규 상장 전략형 ETF의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최근 6개월 간 AUM 증가 상위 종목에는 국내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KIWOOM 200TR'과 'KIWOOM 200', 종합채권형 ETF 'KIWOOM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장기채권형 ETF 'KIWOOM 국고채10년', 만기매칭형 채권 ETF 'KIWOOM 26-09회사채(AA-이상)액티브' 등으로 집계됐다. 대표 지수형과 채권형 상품 전반에서 고른 자금 유입세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 9월 새롭게 상장한 전략형 ETF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일 상장한 'KIWOOM 한국고배
긴 추석 연휴 끝에 10일 국내 시장이 열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순매수했다. 추석 연휴 동안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TIGER 미국S&P500' ETF를 381억원 순매수했다. 이로써 TIGER 미국S&P500의 올해 개인 순매수액은 1조7806억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1위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또 다른 S&P500 지수 추종 ETF인 △'KODEX 미국S&P500'(순매수액 148억원) △'ACE 미국S&P500'(38억원) △'RISE 미국S&P500'(7억원)도 순매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담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도 109억원어치 사들였다. 'TIGER 미국나스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채권형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종가 기준 국내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 합계는 10조3891억원이다. 올해 초 5조3692억원에서 약 9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 채권 투자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상황에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TIGER 28-04 회사채(A+이상)액티브' 등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채권형 ETF 라인업을 다변화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순자산은 2조8000억원에 달한다.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CP(기업어음), 전단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해당 ETF는 증시 변동성을 피해 단기 유휴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기준 YTM(만기 기대 수익률)은 2.72%로, 국내 상장된 머니마켓 ETF 중 최
트럼프 정부가 리튬, 희토류, 우라늄 등을 전략자원으로 지정하고 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관련 투자 상품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 리튬, 희토류 등은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이지만 중국 의존도가 높았다. 자국 내 생산, 공급을 늘리려는 미국 정부의 정책적 움직임에 따라 국내 상장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도 오름세를 보인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은 전일 대비 2.74% 오른 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는 1.67% 올라 8835원에, SOL 미국원자력SMR은 2.18% 오른 1만7125원에 마감했다. PLUS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과 RISE 글로벌원자력은 1.5%, 2.06% 상승했다. 하반기 들어 이들 ETF 성과는 돋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희토류, 리튬 생산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원자력발전 규제 완화 등에 나서면서 관련주를 담고 있는 이들 ETF에 투자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둘째주(9월22일~10월2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쉬었음청년(16.55%) △고려대통계학과(14.20%) △남준(12.86%) △범고래(9.76%) △정훈(9.35%)이 차지했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지난 9월22일~26일에 이어 '자율형'에서 상위권을 독식했다. 지난주 2위를 차지했던 쉬었음청년과 3위를 차지했던 고려대통계학과는 한 계단씩 올라 1, 2위를 거머쥐었다. 6위는 국내주식형에 참가한 △rlagusco(9.01%), 7위는 글로벌형에 △화성으로 돔황챠(8.64%), 8위는 연금투자형에 △미래로(8.56%)였다. 1위를 차지한 쉬었음청년은 레버리지·인버스를 활용한 단타 매매로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쉬었음청년의 회전율은 409.18%로 타 참가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쉬었음청년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반도체레버리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PLUS K방산레버리지, TIGER 차이나전
서학개미가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 SCHD(티커명)가 올해 S&P500 대비 10.52%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2분기 분배금이 감소하는 등 부진한 성과를 보인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SCHD가 반등을 시도하고, 포트폴리오 종목들의 배당성장률도 높아진 만큼 오히려 현재 상황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Just Keep Buying(그냥 계속 사라)' 웹세미나를 열었다. 웹세미나에서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SCHD의 성과와 분배금 현황을 분석하고, ETF 전망을 발표했다. SCHD는 배당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미국 배당 투자 대표 상품이다. 순자산 규모는 미국배당주 ETF 중 2위로, 지난 8월27일 기준 약 720억달러(약 101조원)에 달한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ETF로 유명하다. 개인투자자들의 SC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를 비롯해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SCHD(티커명)'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이른바 한국판 SCHD로 불린다. 지난 9월30일 기준 다른 한국판 SCHD ETF들의 1개월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지만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의 수익률은 0.77%를 기록했다. 2개월 수익률은 2.68%로 다른 ETF들 평균 수익률 1.96% 보다 0.72%포인트 높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주도주와 배당주를 결합한 액티브 운용 전략을 펼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타임폴리오는 시장 국면별 업종·종목 가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배당과 총수익을 동시에 극대화했다. 해당 ETF는 월배당도 안정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